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독수리 오형제의 하니 넘 이뻐요

이쁜아기들 조회수 : 2,726
작성일 : 2025-04-13 12:00:51

혹시 독수리 오형제 보시는 분들 계실까요?

거기 나오는 하니는 뉘집 딸이 그렇게 이쁠까요?

연기를 하는 것도 아닐텐데, 순하고 잘 웃고. 너무 이뻐요.

 

요새 펜싱의 김준호선수 작은 아들 정우와 더불어 제게 미소를 안겨주는 아기천사입니다.

IP : 58.29.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슈돌
    '25.4.13 12:07 PM (58.233.xxx.28)

    정우 아빠가 펜싱 선수였군요.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 친정 올 때 우연히 보게 되어
    두 아기들 알아요.
    하니도 너무 예쁘고 정우도 너무너무 귀엽죠.^^

  • 2. ㅇㅇ
    '25.4.13 12:10 PM (211.36.xxx.121)

    하니가 예쁜데다 연기도 잘 해요
    하니야 ㅇㅇ하자~ 하니야 ㅁㅁㅁ지?
    그러면 응!!! 대답 하고요
    요즘 옹알이 대사도 자주 칩니다ㅋㅋㅋ

  • 3. 저요
    '25.4.13 12:49 PM (49.175.xxx.11)

    하니에게 연기대상 신인아역상을 줘라!!!!!
    하니 보느라 그 드라마 보기 시작했는데 은근 재밌기도 해요.
    오랜만에 주말드라마를 다 보네요.
    하니 본명은 봄이래요. 너무 이뻐요.

  • 4. ㅇㅇㅇ
    '25.4.13 12:50 PM (211.202.xxx.41)

    맞아요. 어쩜 애기가 그렇게 예쁜지요. 마치 연기하듯 적재적소에 "응" 하고 어젠 "엄마"도 하더라구요. 웃고 우는게 상황이랑 맞아서 연기하는거 같아요.

  • 5.
    '25.4.13 1:16 PM (58.78.xxx.252)

    그쵸. 하니 너무 이뻐요.
    애기 안이뻐하는 남편이 볼때마다 하니 너무 이쁘다고

  • 6. 1111
    '25.4.13 1:20 PM (218.48.xxx.168)

    드라마도 재미있지만 하니 보는게 너무 행복해요 ㅎㅎ

  • 7. 프리지아
    '25.4.13 1:59 PM (118.235.xxx.106)

    그래서 처음보다 하니 분량 늘었어요!!
    클로즈업해서 보여주기도 하고.
    넘 이뻐요 ㅎㅎㅎ

  • 8. . .
    '25.4.13 2:17 PM (222.237.xxx.106)

    눈 땡그랗고 예뻐요

  • 9.
    '25.4.13 2:24 PM (115.138.xxx.77)

    어제 저도 하니에 푹 빠져 봤네요.
    어찌 그리 예쁘던지.

  • 10. 아가들
    '25.4.13 4:10 PM (118.235.xxx.9)


    모자 나도 쓰고 싶어용. XxxxxxxL 사이즈루다가 만들어주세요.

  • 11. ㅇㅇ
    '25.4.13 4:13 PM (211.235.xxx.144)

    저도 요새 하니한테 푹 빠져서 유툽으로 매일 봐요.
    맞아요ᆢ우리 하니 연기도 잘 해요.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출연진 설명보면 하니 설명에 배우 : 이봄. 검수의 딸. 아주 귀엽다
    이렇게 나와요.

  • 12. ㅎㅎ
    '25.4.13 5:55 PM (220.89.xxx.38)

    무덤덤한 50대후반 제 남편의 최애
    드라마 좋아하지 않는데 하니가 너무 이쁘고연기도 잘한다고.

    주변에 얘기하니 손주 볼 나이라 그런다네요.

    하니 같이 이쁜 손녀 있음 좋겠어요!

  • 13. ㅇㅇ
    '25.4.14 9:04 AM (222.107.xxx.17)

    저도 드라마 보다가 하니만 보면 탄성이 절로 나와요.
    아주 우리집 미소 제조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24486 남편한테 한소리 했더니 쳇지피티한테 일러바치고 있네요. ... 16:07:56 1
1724485 "우주선 철수할께" 트럼프 맞밪아친 머스크.... 16:05:26 134
1724484 저는 제일 부러운 사람이 시가 먼사람요 1 ... 16:04:04 146
1724483 45세까지 성경험 없는 남자 어찌 생각하세요? 6 15:59:49 447
1724482 직접 만든 콩물과 볶아서 만든 콩가루 50대아줌 15:58:53 64
1724481 새로 산 인형이 너무 좋은데 세탁 한번 해야할까요? .. 15:57:15 106
1724480 윤 저거는 몇시에 출근했었을까요? 7 ..... 15:53:27 515
1724479 4시 알릴레오 북's 100권째 책 특집 ㅡ 내인생을 바꾼 '.. 1 같이봅시다 .. 15:53:10 192
1724478 간단 버전 여름 배추김치 5 간단히 15:52:11 334
1724477 전국민 25만원 주면 어디에 쓰실건가요? 14 나무 15:52:00 736
1724476 한동훈 페북 - 동맹 외교의 첫 단추, 제대로 꿰야 합니다 22 ㅇㅇ 15:51:20 367
1724475 저야 말로 촉 좋은데요 1 네네 15:50:05 666
1724474 주방용품중 제일 비싸고 안쓰는 5 ㅇㅇ 15:49:15 573
1724473 50 중반 대장내시경 처음 해봤어요 3 ... 15:47:51 521
1724472 아이가 어린이집이 다쳐왔는데요 1 .. 15:46:42 274
1724471 신명 생각보다 잘만들었는데요? 1 ㅇㅇ 15:46:17 239
1724470 과일깎으러 칼들고왔다면서 왜 도망침? 1 오늘 현충원.. 15:43:48 510
1724469 대통령신 인선 발표네요 하늘에 15:39:07 1,217
1724468 이대통령, 경기도 지사 시절 받아낸 체납 세금 2 308동 15:37:49 586
1724467 법무장관 인사 요상하네요 24 ㅇas 15:33:10 2,898
1724466 어제 닌자 블라스트(무선 믹서기) 샀어요 1 닌자 15:31:04 495
1724465 휴일 모하고 계세요? 저녁은 뭐드시나요? 4 긋일 15:29:22 499
1724464 추기경님 대통령당선 축하 영상편지 2 미카엘라 15:29:02 428
1724463 쓰레기 작명소에 된통 당했어요 ㅠㅠㅠ 2 ㅇㅇㅇ 15:28:56 776
1724462 집에서 면 말아먹을 냉면육수? 모밀육수 추천해주세요. 2 추천 15:26:19 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