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까 편한게 최고라고
헐렁한 티셔츠(노브라)에 고무줄 바지
편한 상태로 먹고 자고 하니 뱃살이 ㅜ
살이 야곰야곰 찌네요
나이드니까 편한게 최고라고
헐렁한 티셔츠(노브라)에 고무줄 바지
편한 상태로 먹고 자고 하니 뱃살이 ㅜ
살이 야곰야곰 찌네요
오래 입어서 낡은 옷을 못버리는게 내 몸과 하나가 되는 편안함 때문이죠 ㅋㅋ 저도 출근 할 때 와 쉬는 날의 모습을 지인들이 본다면 뒤로 넘어갈 듯 해요 집에선 거지룩
살은 안찌웁니다 ㅎㅎㅎ
아줌마들이 특히 포동포동한 이유같아요 ㅎ
편안한 옷이 주는 기분좋음에 감사하며 면 소재의 헐렁한 옷들을 주로 입지만 저도 살은 안찌웁니다 ^^
딱 먹을만큼만 먹고 식사 시간 외에 커피 말고는 안 먹어요
운동 꼬박꼬박 하고요
토,일,은 한끼만 먹으니 군것질 해도 뱃속이 너무 편안 하네요 살도쭉쭉 빠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