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아래로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요ㅜ
4월은 잔인한 달 이런 말했던 기억나는데
추워서 잔인했던건지 미세먼지로 그랬던건지...
작년아래로 어땠는지 기억이 안 나요ㅜ
4월은 잔인한 달 이런 말했던 기억나는데
추워서 잔인했던건지 미세먼지로 그랬던건지...
급 추워지네요..보일러켜얄듯ㅜ
4월이 원래 변덕스럽죠
제가 여행 준비하다 82검색하며 눈에 띈 게 항상 해마다 4.5월에 올라오는 글이 (4월 혹은 5월)에 이렇게 추울 일인가요?였어요
그 글 보면서 아 항상 봄에는 비가 와도 요란하게 오고 춥기도 했구나..라고 떠올렸네요ㅎㅎ
봄 날씨는 변덕쟁이에요.
덥다가 춥다가(꽃샘추위)
비오다가 황사불고..
이건 환경얘기 나오기 십수년 전부터도 그랬어요
꽃샘추위가 여전한게 차라리 다행이네요
꽃샘추위도 없이 너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팔당댐쪽 놀러갔다가 4월에 눈와서 글 올린적 있었는데...이정도는 괜찮은듯요^^
원래 추워요
4월 중순 넘어서 결혼식 갔었는데 비바람이 장난 아니었어요
넘 추웠습니다
8년 정도 전에
이번엔 더 오락가락인듯해요
4월 5일에 눈이 와서 스키장 문 열고. 경포대는 꽃피고, 스키 타고 내려와서 반팔 입고 그랬던 적이 있어서. 저에게 4월 초는폭설이 내려도 노랍지 않아요, 패딩 요정님이 4월 5일 지나고 패딩 넣으라고 하신 것 당연하다 생각하고요.
늘 패딩 4월에 넣으라고 하잖아요.
올해는 눈이라니 유난하기는 해요.
더운 날이 더 많았어요. 평균 기온은 높아요
이건 환경얘기 나오기 십수년 전부터도 그랬어요
꽃샘추위가 여전한게 차라리 다행이네요
꽃샘추위도 없이 너무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22222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