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볶는 여행보는데요
22영숙은 22기 영수가 말이 많다고 계속 뭐라 하는데 ᆢ
저는 나는 솔로 할때 22기 영숙 자기는 아포로디테라느니 사교육을 많이 받아 공부를 잘 했다느니 엄마가 치마바람이 장난 아니었다느니 자기 dna가 좋아 유전자 많이 퍼트려야 한다느니 술 마시며 너무 쓸데없는 소리 하니 서울대 나오고 포스텍 박사 광수가 왜 저리 쓸데없는 소리 하는지 모르겠다 이뿐 영숙 좋아하다가 그만 두지 않았나요?
지볶행만 보면 영숙은 쓸데없는 소리 안 하는 사람이라 보겠네요?
왜 그리 말 많은 영숙이 지지볶여행에서는 영수를 구박할까요?
근데 영수도 그리 구박 받으면서 계속 말하고 참 둘다 특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