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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정도 남자 남편감 평균이상인가요?

평균 조회수 : 5,297
작성일 : 2025-04-12 20:20:39

대기업 직원 연봉도 꽤 괜찮은편

결혼하면 경기도 신도시  소형 아파트 매매로 시작

시부모 노후 대비 어느정도 되어있고 

간섭 전혀 무 제사 없고  시댁행사 거의 없음

아들만 두명인집 장남이고 동생은 해외거주로 거의 볼일 없음

남자자체는 성실 취미운동 지극히 평범한 외모

그러나 키는 183정도로 큰편

공대남이라 옷 못입고 잘생긴편 아니고 평범

지극히 평범하고 편안하고 배려 있고 모난구석 없는데  설레임 없이 그저 편함

결혼한다면 무난 재미없을것 같음

힘든 갈등 시댁오지랖 간섭 없이 무난한 결혼 생활은 될것 같은데 설레고 콩깍지 씌워 너무 좋다 행복하다 사랑한다 이런건 아닌것 같은데 주변에선 이런 결혼이 좋은거래요 ㅠㅠ

사랑이 맞나 싶은데 설레고 가슴 뛰는 사랑 찾아올때까지 기다리면 다신 이런 사람은 못만날거라는데

경제력 없고 시댁 간섭이 있을수도 있는..그러나 그모든걸 사랑으로 커버 가능한 사람을 기다리는건 바보같은걸까요?

IP : 39.7.xxx.2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12 8:22 PM (223.38.xxx.203)

    경기도 신도시 소형 아파트 매매

    가격은 어느정도에요?

  • 2.
    '25.4.12 8:22 PM (223.38.xxx.191) - 삭제된댓글

    이상형이 아닌거예요?
    특출난 조건은 아니어도
    외모나 직업, 환경이 무난한데
    더 사귀어봐요

  • 3.
    '25.4.12 8:22 PM (118.235.xxx.171)

    근데 부족한 남자가 사랑한다고 하면 믿겨지시나요
    나에게 경제력도 기대고 어쩌고에다가 다른 여자들은 꺼릴 조건이고 그나마 남은 게 나여서 사랑한다고 하는 걸 수도 있잖아요

  • 4. ???
    '25.4.12 8:23 PM (151.177.xxx.53)

    경제력 없고 시댁 간섭이 있을수도 있는/////////


    동생, 저거 두 개가 이혼사유 99.999% 에요.

  • 5. ..
    '25.4.12 8:23 PM (211.208.xxx.199)

    아주 괜찮은 좋은 신랑감인데요.
    신부감이 점점 나이가 들어가는데
    놓치면 앞으로 그만한 자리 없을수도 있어요.

  • 6. ㅇㅇ
    '25.4.12 8:23 PM (61.43.xxx.130)

    네 설렘도 없이 먹고 살기위해 결혼하는것도 아니고
    결혼하면 심심하고 무기력해질듯
    취집으론 최적화 조건이긴 하네요

  • 7. ???
    '25.4.12 8:24 PM (151.177.xxx.53)

    빨리 ㅠ파혼 하세요.
    ㅅㅅ도 못할거같은 상대와는 살면 안됩니다.
    그 남자 참아깝ㄴ네.

  • 8. 신부감은?
    '25.4.12 8:26 PM (58.29.xxx.150)

    신부감은 돈 많고 엘리트 집안에 이쁘고 잘 배웠고 섹시하고
    분위기 못맞추고 고집 있나요?
    그럼 땡.

  • 9. 결혼
    '25.4.12 8:27 PM (118.235.xxx.166)

    경제력 없고 시댁 간섭이 있을수도 있는/////////
    동생, 저거 두 개가 이혼사유 99.999% 에요.
    >>>진짜로 이문제로 이혼들 맘ㅎ이 하나요?
    성격이 안맞아서가 아니구요?
    설레임 없이 편한 상대로 뎔혼하는게 맞는건지???
    경기도 신도시에 본인 소유 20평대 집이 있어요
    연식오래된 구축이라 가격은 높지 않지만 3억 좀 넘는것 같아요 부모님돈과 본인 저축한걸로 구매해서 살고 있어요

  • 10. ..
    '25.4.12 8:28 PM (211.208.xxx.199)

    경제력 없고 시댁 간섭이 있는건절대로 사랑으로 커버 안돼요.

  • 11. 하늘빛
    '25.4.12 8:30 PM (125.249.xxx.191)

    뭐하러 결혼하려 하나요? 남자가 아깝네요. 이것저것 다 따지고 사랑하는 감정도 필요하고 그냥 혼자 사시길.
    지금 취집할까 고민하는 중.
    결혼하면 내 인생 편할까 딜하는건데 이래놓고 결혼후 성에 안차면 다 남자탓 할거. 속물근성 못버린 여자들이 여권 신장의 걸림돌.

  • 12. 그럼
    '25.4.12 8:35 PM (1.252.xxx.65)

    이 남자분도 원글님을 사랑하지 않는 건가요?
    원글님이 사랑을 포기 못 하겠다면 빨리 헤어지고
    이 남자분이라도 다른 여자분을 만나 결혼할 수 있도록 해야 되겠네요

  • 13. 사랑
    '25.4.12 8:36 PM (118.235.xxx.78)

    사랑하면 일반적으로 그 사람 잘 살길 바라지
    경제적으로 안정되는 노력이라도하든가 보내주든가
    그리고 시댁 간섭 당연히 막아주죠
    근데 그게 아니면 그냥 입으로만 립 서비스, 간단한 의전 정도 하는 거예요 ㅋㅋㅋ

  • 14. ...
    '25.4.12 8:36 PM (221.163.xxx.63)

    사랑에 대한 기대, 두근거림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이런 결혼은 안하는 게 맞아요. 못 가본 길에 대한 미련으로 본인도 배우자도 행복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 15. 속담
    '25.4.12 8:40 PM (114.203.xxx.84)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는 말이 있어요
    괜한 말이 속담으로 있는건 아니죠

    모든것에 있어서 물질이 최우선 순위도
    또 사랑만이 최우선 순위도 아닌건 맞아요
    하지만 결혼을 전제로 생각할때
    가슴 설레는 사랑때문에 경제력 없고 시댁 간섭 많은 조건임을 알고도 결혼을 하는거라면 그건 좀 무모하단 생각이 들어요 모든게 사랑만으로 커버가 다 되는건 아닐진대
    원글님은 늘 뜨겁고 열정적인 사랑만 하셨나봐요

  • 16. oo
    '25.4.12 8:41 PM (116.45.xxx.66)

    응?? 남자가 사랑한다고 했어요??
    남자 반응 이야기는 없는데요

  • 17. . . . .
    '25.4.12 8:42 P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키, 대기업, 연봉, 시가 분위기 등 평균이상입니다.
    사랑을 꿈꾸신다면 ....

  • 18. ...
    '25.4.12 8:57 PM (39.117.xxx.28)

    경제력 없고 시댁 간섭이 있을수도 있는..그러나 그모든걸 사랑으로 커버 가능한 사람을 기다리는건 바보같은걸까요?
    네 바보같은 겁니다.
    결혼은 무난한 사람이 최고예요.

  • 19. 결혼은
    '25.4.12 9:10 PM (203.128.xxx.4)

    결혼하는 그 순간부터 설레고 눈하트나오는거 보다
    안정적인게 제일이에요
    죽고 못살아 결혼했어도 안정적이지 않으면 웬수도 그런 웬수가 없고요

    부부가 불타는 사랑만으로 살면 다 타서 죽을거에요
    정들어가며 정으로 사는게 훨씬 나아요

    그러나 님 성향이 굶어 죽어도 불타는 사랑이라면
    그 사람은 그만두세요
    실컷 살고 마음이 허하네 마네 이런소리 말게요

  • 20. ㅇㅇ
    '25.4.12 9:23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키크고대기업 남자가

  • 21.
    '25.4.12 9:25 PM (128.134.xxx.123)

    조건만 보면 이상적인데 왜 안끌리실까요?
    그 이유를 알아야 대처가 가능할 듯
    그동안 만난 남자들이 더 잘났다거나 내가 아깝다든가
    혹은 매력자본이 너무 떨어진다든가 등등

  • 22. kk 11
    '25.4.12 9:26 PM (114.204.xxx.203)

    결혼은 실사에요
    시랑으로 커버?? 절대 안돼요
    저 정도면 상위 10프로 일걸요
    대기업에 180넘고 시가 무난한거면

  • 23. ㅡㅡㅡㅡ
    '25.4.12 9:35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24살 딸이 저렇게 조건 괜찮은 남자랑 만났는데
    도저히 끌리지 않는다고 결국 헤어지더라구요.
    재미가 없대요.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아까웠는데,
    본인이 안 끌린다는 걸 어쩌냐 하고 말았어요.

  • 24. 상위1프로
    '25.4.12 9:36 PM (151.177.xxx.53) - 삭제된댓글

    대기업에 180넘고 시가 무난한거면
    ///////
    이런 조건남 없어요! 상위1프로 안에 들어가는 남자 조건 맞아요!
    인서울 의사와 이런조건남이 같이 나왔었음.

  • 25. 더해서
    '25.4.12 9:38 PM (210.223.xxx.132)

    자식 생각이 있으면 잘대적으로 시집문제 경제력문제 있으면 꽝이유. 조부모가 엄마 흉보고 돈도 없이 아이 키우시겠소?

  • 26. 투명
    '25.4.12 10:01 PM (39.7.xxx.205)

    남자가 너무 투명함
    뭐든 다 읽혀지고 대화 통하고 유머러스하고 편함은 있는데 설레임이 없음 찐 공대남 스타일 옷도 공대남 스타일로 잊고 외모 별 신경 안씀
    그전에 만났던 진짜 너무 좋아했던 사람은 옷도 잘입고 뭔가 먼나면 설레고 행복하고 그러나 불안하고 비밀스러운게 많고 애매모호해서 자쑤 헷갈리고 생각나고 말뜻 분석하게 되고..
    그래서 더 생각나고 애닳고 그랬는데 이남자는 그런거 1도 없고 모든 본인관련 다 이야기하고 결혼하자 직진
    예상치에서 벗어나질 않음 예측가능하니 궁금하지 않음
    취집 생각전혀 없고 맞벌이 할건데 결혼후 직장을 다니고 싶으면 다니고 살림만 하고 싶으면 하라고 ㅜㅜ
    조건이 나쁜건 아닌건 알겠는데 결혼하면 더 투명할것 같고
    과연 벌써 이런데 행복하고 재미있을까 싶음
    주변에선 배부른 소리한다고 언정되고 평범하기 힘든게 결혼이고 남자는 단순한 사고로 사는 사람이 최고라고..
    연래와 결혼른 많이 다른건지? 결혼한 분들은 결혼에서 중요한게 뭐라고 생각하세요?

  • 27. ㅎㅎ
    '25.4.12 10:09 PM (210.223.xxx.132)

    결혼 40년차. 원글님 생각을 호강에 겨워 요강에 x싼다 하지요. 원글님 좋았다던 그런 넘은 만나는 게 아닙니다. 인생 버려요.

  • 28. ...
    '25.4.12 10:25 PM (182.211.xxx.204)

    "불안하고 비밀스러운게 많고 애매모호해서 자꾸 헷갈리고 말뜻 분석하게 되고..그래서 더 생각나고 애닳고"
    그런 사람 만나면 평생 불안하고 애닲아 하며 살게되는거죠.
    지금 만난 사람이 남편감으로는 백배 나아요.

  • 29. .....
    '25.4.12 10:30 PM (211.234.xxx.31) - 삭제된댓글

    조건만 보면 평균 장도는 되져.
    하지만 결혼하고 ㅅㅍ은 생각이 안드는 상대랑 결혼하는거 반대요.
    조건도 맞고 가슴도 뛰는 사람을 만나도록 해보세요

  • 30. ...
    '25.4.12 10:34 PM (73.165.xxx.4)

    님 나이가 20대중반 안넘었으면 사랑할 상대 찾아보라하겠지만 30대언저리면 음,,,저 남자 놔주면 바로 누가 채갈 조건이네요 저만큼 두루두루 조건갖춘 남자 별로없어요

  • 31. .....
    '25.4.12 10:54 PM (211.201.xxx.73)

    최악의 조건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조건만 보고 결혼하기엔 그리 좋은 조건도 아니져
    어찌 결혼을 조건만 보고
    설레이지도, 결혼하고 싶은 생각도 안드는 사람이랑 결혼을 하라고들 하는지...
    40이 넘었다면 뭐 그럭저럭 고려해본다지만
    30대시라면 더 찾아보라고 하고 싶어요.
    평범한 조건의 사람들은 많아요.
    그중에 나랑 알콩달콩 잘 맞춰 살아갈 상대를 찾아보세요.
    살면서 남편이랑 사는게 재미 없다고 나중에 또 한탄해요.

  • 32. ....
    '25.4.12 10:58 PM (112.154.xxx.59)

    설레서 사랑하는 사람과 하세요. 뭔가 아닌거 같은데 하지 마시고

  • 33. 남자
    '25.4.12 11:35 PM (221.141.xxx.67) - 삭제된댓글

    보는눈이 없네요
    투명하고 대화되고 유머까지 갖춘 육각형 남자놔두고
    옷이나 잘입고 비밀스러운 하남자나 좋아하는
    원글은 평균도 안되는듯

  • 34. 남자
    '25.4.12 11:38 PM (221.141.xxx.67)

    보는눈이 없네요
    투명하고 대화되고 유머까지 갖춘 육각형 남자놔두고
    옷이나 잘입고 비밀스러운 하남자나 좋아하는
    원글은 평균도 안되는듯

  • 35. ,,,,,
    '25.4.12 11:38 PM (110.13.xxx.200)

    원글은 평균도 안되는듯 2222

  • 36. ..
    '25.4.12 11:59 PM (211.204.xxx.227)

    하지마세요
    결혼하고도 설렘 없고 평온한 삶.가정 놓고
    투정. 후회할거 같으니..
    설렘은 한때인거고 한때가 아니라면 더없이 좋죠
    그치만 저런 훈훈한 남자..평균이상인데..
    남자가 아깝다싶네요

  • 37. .. .
    '25.4.13 2:36 AM (180.70.xxx.141)

    진짜
    호강에 겨워
    ### #####

  • 38. 돌직구
    '25.4.13 5:43 AM (121.162.xxx.234)

    그런 사랑이 올거면 진즉 왔죠
    여기야 기다리면 얼마든지 좋은 사람만나요 하지만 돌아보세요
    그럴만한 남자가 얼마나 있고 그럴만한 남자들은 왜 여태 내게 없는지.
    그래서ㅜ결혼하라는 거냐구요?
    아뇨
    조건 보고 하는 거면 연예인들 열몇살차 욕 왜 해요 ㅎㅎ

  • 39.
    '25.4.13 7:47 AM (1.236.xxx.93)

    원글님이 나이가 20대라면 더 남자 만나봐서 설레이는 데이트도 해보고 결혼하라고하고푼데 30대 이후라면 상위 10% 남자입니다
    설레이는 사랑해보고 결혼해도 후회 많이합니다

  • 40. ㅇㅇ
    '25.4.13 8:42 AM (133.32.xxx.11)

    원글이 전에 만났던 진짜 너무 좋아했던 사람은 옷도 잘입고 뭔가 먼나면 설레고 행복하고 그러나 불안하고 비밀스러운게 많고 애매모호해서 자쑤 헷갈리고 생각나고 말뜻 분석하게 되고..
    그래서 더 생각나고 애닳고 그랬는데 결국 차였잖아요 그게 원글의 한계임

  • 41. ㅇㅇ
    '25.4.13 8:46 AM (133.32.xxx.11)

    옷잘입는 남자는 원글이 눈에 안차요 그래서 계속 딴여자 찾느라 비밀이 많은거죠 옷잘입는 남자가 잠깐 임시방편으로 만난게 기뻤나봐요

  • 42. ..
    '25.4.13 11:23 AM (110.15.xxx.91)

    님이 놔주면 다른 여자가 바로 채어가겠네요

  • 43. oo
    '25.4.13 12:40 PM (116.45.xxx.66)

    지금 남자가 전남친 같았다면 원글님에게 오지도 않았겠죠
    맛있어 보여서 떡을 손에 쥐었는데 먹긴 싫고 남주기도 아깝고
    결혼이란게 서로가 같이 불이 들어와야 하는건데
    원글님 보니 남자가 왠지 불쌍
    요즘 여우같은 남자들 많다고 하도 난린데
    너무 편안해서 지루하다 하니 그게 무매력이면 어쩔수없죠
    옷이야 내가 알아서 잘 입히면 되는거고

  • 44. .....
    '25.4.13 3:26 PM (211.52.xxx.12)

    남자 보는눈이 없네요
    투명하고 대화되고 유머까지 갖춘 육각형 남자놔두고
    옷이나 잘입고 비밀스러운 하남자나 좋아하는
    원글은 평균도 안되는듯 22222

    결혼 전이라 잘 모를 수는 있다 쳐도,
    저렇게 나쁜 남자 좋아하는 성향으로 봐서 님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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