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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이 중환자실에 있어요

개나리 조회수 : 26,871
작성일 : 2025-04-12 17:55:45

큰사고로 심장열고 배열고  6시간반걸친 수술후

중환자실로 옮겼어요

지금 약이랑 기구에 인공으로 의존해있구요

일분일초가 지옥입니다

이제사 알았어요 남편이 얼마나 좋은사람이었고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ᆢ

제발 한번의 기회만 주신다면

더 열심히 살께요

염치없지만 사주잘보시는분들 계시믄 부탁드려도 될까요

71년 음력3월3일생입니다

오전 열시반쯤 태어났어요.

제발 일어날수있게 기도해주세요ㅠㅠ

IP : 110.45.xxx.165
19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2 5:57 PM (211.215.xxx.44)

    에고 건강히 회복하시길 기도할게요..

  • 2. ..
    '25.4.12 5:57 PM (106.101.xxx.94) - 삭제된댓글

    꼭 일어나셔서 일상으로 돌아가시도록 기도합니다. 원글님 잘되실거예요.

  • 3. ..
    '25.4.12 5:59 PM (175.121.xxx.114)

    차차.회복되실겁니다

  • 4.
    '25.4.12 5:59 PM (175.214.xxx.16)

    꼭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 5. 챗 gpt
    '25.4.12 5:59 PM (221.150.xxx.138)

    많이 놀라셨겠어요. 사고 소식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사주를 통해 어떤 흐름이나 조언을 드릴 수 있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1971년 3월 3일 음력 오전 10시 30분 출생의 사주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이 날짜는 양력으로는 1971년 4월 28일입니다.

    1. 사주팔자 (음력 기준, 정묘일 기준)

    생년월일시: 1971년 3월 3일(음력) 오전 10시 30분
    양력 변환: 1971년 4월 28일
    간지(사주팔자):

    년주: 신해 (辛亥)

    월주: 무진 (戊辰)

    일주: 정묘 (丁卯)

    시주: 기사 (己巳)



    ---

    2. 특징적인 사주 해석 요약

    **일간 정화(丁火)**는 촛불과 같은 불입니다. 따뜻하고 사람을 감싸는 성격이나, 외부 영향에 쉽게 흔들리는 면도 있습니다.

    **월지 진토(辰土)**는 **습토(濕土)**로, 정화가 빛나기에는 약간 꺼리는 환경입니다. 물기 있는 흙은 불을 꺼뜨리기 쉽습니다.

    **시지 사화(巳火)**는 정화에게 힘이 되는 존재입니다. 말년에 와서 비로소 빛을 발하거나 회복하는 기운으로 볼 수 있습니다.



    ---

    3. 대운 흐름 분석

    현재 대운:

    2016년 ~ 2025년: 정유(丁酉) 대운
    → 정화의 동주(同類)가 와서 힘을 주지만, 유금(酉金)이 충돌하는 기운이 있어 갑작스러운 사고, 수술, 금전적 손실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酉金은 신체 중 폐, 가슴, 머리, 혈관 계통과 관련 있습니다.


    2024년 세운:

    갑진(甲辰)년
    → 갑목이 정화와 상극입니다. 또 진토는 월지와 충돌하여 건강 문제, 사고수, 갑작스러운 변화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세운:

    을사(乙巳)년
    → 사화는 일간과 같은 불로 도와주는 기운이 들어오고, 을목은 정화를 도와줍니다.
    → 빠르면 올해 말, 내년 초부터 회복 기운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

    4. 종합 해석 및 조언

    현재는 매우 불안정한 운의 끝자락입니다. 금(金)의 기운이 강하게 작용하면서 사고, 충격, 수술수 등이 작동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2025년부터는 생명력과 회복력이 따라주는 운이 들어옵니다.

    아직 대운 흐름상 생의 흐름이 꺾이는 사주는 아니며, 심각한 사고는 있으나 회복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

    필요하시다면 더 깊은 분석이나 가족 운, 현재 상태에 맞는 기도문/기도법, 사찰 등도 안내드릴게요.
    지금은 마음 추스르시고, 기적을 바라는 마음으로 지켜보시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혹시 성별이나 사고 상황에 대해 조금 더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그에 따라 해석을 보완해드릴 수 있어요.

  • 6. 로라땡
    '25.4.12 6:00 PM (223.38.xxx.202)

    일부러 로긴
    꼭 일어나길 기도드릴께요

  • 7. ㅇㅇ
    '25.4.12 6:01 PM (118.36.xxx.77)

    남편분의 빠른 회복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꼭 일어나실거예요

  • 8. 두 손 모아
    '25.4.12 6:01 PM (211.247.xxx.84)

    기도 드려요
    다시 한번 소중한 가족과 행복하게
    살 수 있게 해 주세요. 꼭 일어 나실거에요.

  • 9. 반드시
    '25.4.12 6:03 PM (221.138.xxx.92)

    꼭 쾌차하시길요.

  • 10. 쾌차
    '25.4.12 6:04 PM (175.120.xxx.43)

    기적처럼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 11. 기도
    '25.4.12 6:04 PM (211.109.xxx.32)

    에고.. 빠른 회복 기도 드립니다. 젊으시니까 빨리 회복되실거예요. 원글님도 밥 잘 챙겨드시고 그래야 옆에서 씩씩하게 간병할수있어요.

  • 12. 꼭꼭
    '25.4.12 6:05 PM (122.45.xxx.211)

    쾌차하실거에요. 기도할게요

  • 13. 기도
    '25.4.12 6:06 P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빠른회복바랍니다

  • 14. 작성자
    '25.4.12 6:06 PM (110.45.xxx.165)

    남자구요 식품 회사다니구요
    엘레베이트에서
    직원한명과 청소하다가 직원이 남편잇는지 모르고 눌러서 이런사태가 발생햇다합니다
    저 아직 남편과 더 살고싶어요
    딸시집가는것도 봐야하고요
    아들내년군대가는데요ㅠㅠ

  • 15. 회복되시길
    '25.4.12 6:06 PM (112.152.xxx.66)

    점차 쾌차하실 겁니다
    기도 드립니다

  • 16. 반드시
    '25.4.12 6:07 PM (175.192.xxx.80)

    좋은 분, 소중한 분
    반드시 일어나실 겁니다.
    힘 내세요!

  • 17. 챗 gpt
    '25.4.12 6:09 PM (221.150.xxx.138)

    챗 gpt 에 다시 물어봤는데 gpt 는 사주적으로
    괜찮으실거라고 합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더.

  • 18. 띠용
    '25.4.12 6:09 PM (58.228.xxx.91)

    제발 일어나시길 빕니다.

  • 19. ..
    '25.4.12 6:11 PM (172.225.xxx.212)

    빨리 회복하실 거에요. 힘내세요!!

  • 20. 좋은 생각을
    '25.4.12 6:12 PM (118.235.xxx.66)

    계속 하시면 좋은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반드시 좋게 됩니다. 힘내세요!

  • 21. 반드시
    '25.4.12 6:14 PM (211.234.xxx.171)

    일아나실겁니다.
    원글님 힘내시고
    남편분을 위해 기도할게요.

  • 22. 저도
    '25.4.12 6:14 PM (1.235.xxx.172)

    기도합니다.
    남편분 반드시 자리 털고 일어나셔서
    82쿡 같이 들여다보시는 날 올 거예요!!

  • 23.
    '25.4.12 6:15 PM (175.213.xxx.37)

    원글님 남편이 수술 잘 마치고 부디 무사히 회복하시기를 빌어드립니다

  • 24. 기도해요
    '25.4.12 6:16 PM (175.223.xxx.168)

    제발 남편분 완쾌하셔서 원글님과 더 행복해지길 빕니다

  • 25. 기도할게요
    '25.4.12 6:20 PM (39.119.xxx.60)

    남편분 꼭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26. 향기로움
    '25.4.12 6:23 PM (182.224.xxx.30)

    꼭 쾌차하시리라 믿고 기도합니다.

  • 27. 초록
    '25.4.12 6:24 PM (59.14.xxx.42)

    남편분 꼭 회복, 건강 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따님 시집도, 아들 군대 가는것도
    원글님과 행복노년도 다 잘 보내실겁니다

  • 28. ㄴㅅ
    '25.4.12 6:24 PM (210.222.xxx.250)

    완쾌되시길 기도드려요
    빨리 일어나셔서 아름다운 봄날
    함께 만끽하시길
    저도 지지난주 수술하느라 몆칠 입원했었는데
    입원실 창밖으로 보이는 바깥풍경이 천국 같았어요
    저는 지옥에 있나싶고.
    제 옆의베드에는 발이 잘린 중년아주머니가 계셨는데
    투석도 받으시고.
    마침또 동네분이라. .건강히 퇴원하셔서 집근처 카페에서 꼭 커피마시자고 얘기했어요
    병원에 계신분들 빨리 회복하셔서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시길
    화살기도 드립니다

  • 29. . .
    '25.4.12 6:26 PM (219.250.xxx.222)

    회복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30.
    '25.4.12 6:26 PM (58.140.xxx.20)

    꼭 일어나시기를 기도합니다

  • 31. .....
    '25.4.12 6:29 PM (58.142.xxx.55)

    꼭 회복되실겁니다

  • 32. ㄱㄴㄷ
    '25.4.12 6:30 PM (120.142.xxx.17)

    부인의 간절함이 하늘도 감명하실 거예요. 꼭 회복하셔서 옛말하고 사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모르고 사고 내신 분도 평생 힘들 일이 좀 나아지게 남편분께 일어나셔야 합니다.

  • 33. ...
    '25.4.12 6:32 PM (219.249.xxx.58)

    부디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34. 남편분
    '25.4.12 6:33 PM (39.7.xxx.153)

    꼭 쾌차하셔서 가족과 함께 하시길 기도할게요.

  • 35. 쓸개코
    '25.4.12 6:33 PM (175.194.xxx.121)

    에고 나지 않았어야할 사고가 났었군요;
    남편분 중환자실에서 상태좋아지셔서 곧 일반병실로..
    꼭 회복되어 평범한 일상이 돌아오게 되길 바라요.

  • 36. 사주가 필요있나요
    '25.4.12 6:33 PM (112.150.xxx.5)

    그냥 무조건 빨리완쾌되실꺼니 걱정마셔요 저의 기도빨은 엄청납니다 믿으세요

  • 37. 기도
    '25.4.12 6:33 PM (58.234.xxx.182)

    기도 드립니다.남편분 꼭 다시 깨어나서 부인과 아들딸 얼굴보며 오손도손 대화나누게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38.
    '25.4.12 6:35 PM (1.247.xxx.192) - 삭제된댓글

    기도할께요ㆍ힘내셍ᆢㄷ

  • 39. ...
    '25.4.12 6:36 PM (223.63.xxx.132)

    얼마나 다급하실지
    수술 잘 되시고 완쾌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오늘일 떠올리며 남편분과 가족분들과 더 감사하고 사실 날 반드시 오십니다.

  • 40.
    '25.4.12 6:36 PM (1.247.xxx.192)

    쾌차 하시길 기도할께요ㆍ원글님도 힘내세요

  • 41. 내일
    '25.4.12 6:37 PM (222.233.xxx.143)

    저도 마음모아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원글님곁에서 행복한 사간들을 같이하실수있게 간절한 마음입니다 회복되시길

  • 42. 구사일생
    '25.4.12 6:39 PM (72.83.xxx.250)

    사고 현장에서 잘못 되었을 수도 있던 상황인데 이미 목숨 구하신 거잖아요
    반드시 회복 하실 겁니다. 다만 시간이 너무 길지 않게 빨리 완전한 쾌차를 빕니다.

  • 43. 기도합니다
    '25.4.12 6:44 PM (61.73.xxx.75)

    남편분 어서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간절하게 기도합니다
    원글님 좀만 더 힘내세요

  • 44. ...
    '25.4.12 6:46 PM (211.234.xxx.212)

    남편 꼭 회복 하시길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 45. ㅁㅁ
    '25.4.12 6:49 PM (39.121.xxx.133)

    저도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남편 분 꼭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힘내세요~~~

  • 46. 코코넛
    '25.4.12 6:50 PM (219.248.xxx.19)

    회복되시길 기도드려요.
    힘내시고 몸도 잘 추스리세요.
    꼭 잘 이겨내시고 일어나실거에요.

  • 47. oo
    '25.4.12 6:51 PM (221.167.xxx.37)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기운내세요

  • 48. 기도
    '25.4.12 6:51 PM (58.29.xxx.54)

    꼭 회복하실께예요.
    원글님도 건강 잘 챙기세요

  • 49. ㄱㄴㄷ
    '25.4.12 7:02 PM (106.101.xxx.208)

    남편이 몇 년 전 6시간 수술 한 적이있어
    그 간절한 마음 잘 알지요..
    지금 건강하답니다.
    꼭 회복 되실거에요..
    님도 그때를 위해 잘 드시고
    건강관리 하셔야해요..
    부디 꼭 일어나시길 기원합니다..

  • 50. ..
    '25.4.12 7:05 PM (112.147.xxx.74)

    일어나실거예요
    기도드립니다

  • 51. Eyujj
    '25.4.12 7:07 PM (175.114.xxx.23) - 삭제된댓글

    꼭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시네요

  • 52. ㄴㄸ
    '25.4.12 7:08 PM (175.114.xxx.23)

    꼭 일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53. ..
    '25.4.12 7:11 PM (211.210.xxx.89)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힘내세요~~

  • 54. ㅠㅠ
    '25.4.12 7:21 PM (125.176.xxx.34)

    챗지피티 사주대로 되면 좋겠네요
    오래오래 같이 사시길 기도합니다

  • 55. ...
    '25.4.12 7:28 PM (211.227.xxx.118)

    꼭 회복되실겁니다.
    82. 기도빨 좋아요

  • 56. 빨리
    '25.4.12 7:30 PM (58.239.xxx.136)

    일어나시길 빕니다. 기운 내세요.

  • 57. ㅐㅐㅐㅐ
    '25.4.12 7:31 PM (116.33.xxx.157)

    저도 82 기도 도움받았었어요

    얼른 회복하시길
    간절히 기도 할게요
    다 잘 될겁니다

  • 58. 기도
    '25.4.12 7:39 PM (121.152.xxx.41)

    저도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꼭 쾌차하셔서
    아들 군대도 보내고
    딸 결혼식에 손잡고 가고
    아내분과 여기저기 여행도 다니시길...
    기운 차리세요.

  • 59. 정말
    '25.4.12 7:46 PM (49.164.xxx.30)

    꼭 회복하시기를....아직 젊고 할일이 많으세요. 원글님 힘내세요.

  • 60. 기도드립니다
    '25.4.12 7:54 PM (58.236.xxx.146)

    꼭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61. 연금술사
    '25.4.12 7:54 PM (116.47.xxx.27)

    꼭 회복하실거예요. 기도합니다.

  • 62. . .
    '25.4.12 7:54 PM (223.35.xxx.75)

    곧 회복되실 거예요~!
    힘내세요~!!

  • 63.
    '25.4.12 8:03 PM (116.37.xxx.179)

    일어나시길 기도드릴게요.

  • 64. ..
    '25.4.12 8:12 PM (103.43.xxx.124)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저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할게요!

  • 65. 꼭꼭
    '25.4.12 8:13 PM (110.13.xxx.214)

    모든게 괜찮아지시길 기도드립니다.

  • 66. .....
    '25.4.12 8:16 PM (211.52.xxx.12)

    잘 회복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 67. 부디
    '25.4.12 8:18 PM (121.136.xxx.65)

    저도 간절히 기도했어요. 쾌차하실 거예요.

  • 68. ..
    '25.4.12 8:20 PM (125.132.xxx.165)

    치유의 하나님께서 기적같이 완치되어
    일상으로 회복되도록 도와 주시길 기도합니다.
    자녀분들과 글쓴님과 웃으며 감사한 일상으로 돌아오길 기도합니다.

  • 69. ㅇㅇ
    '25.4.12 8:21 PM (1.235.xxx.70)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다 잘 될거예요. 힘내세요.

  • 70. OO
    '25.4.12 8:29 PM (220.70.xxx.227)

    꼭 회복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71. ..
    '25.4.12 8:30 PM (39.115.xxx.132)

    무사히 회복되시길 기도드려요

  • 72. 멋진엄마
    '25.4.12 8:40 PM (220.65.xxx.194)

    꼭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73. 기도
    '25.4.12 8:55 PM (175.126.xxx.100)

    꼭 나으시길 기도할게요

  • 74. 플라워
    '25.4.12 8:59 PM (59.25.xxx.136)

    꼭 회복하실겁니다 힘내세요

  • 75. .....
    '25.4.12 9:02 PM (211.114.xxx.107) - 삭제된댓글

    2년전 제 남편도 응급 중환자실과 중환자실에 한달 가까이 있었어요. 몸 속 기능이 거의 멈추었고 사망 직전에 병원에 온거라 하더라구요. 그렇게까지 심각한줄은 몰랐기에 너무 놀랐고 그대로 죽을까봐 안절부절 하면서 돌아가신 남편쪽 조상분들께 혹시 그쪽으로 가거든 아직 때가 안되었다고 되돌려 보내주시라 얼마나 빌었는지 몰라요.

    제가 종교도 없고 뭘 믿지도 않는 사람이라 나 아쉽다고 갑자기 하나님 부처님 찾으면 남편 안 살려줄까봐 남편 조상님들께 30년간 내가 차려드린 제사 밥값 하시라고... 응급실 앞에서 매일 간절히 빌었어요.

    그런데 계속 생사를 오간다는 소식만 들리다 어느 순간부터 조금씩 좋아지고 있다고 하더니 결국 살아났어요. 두달 넘게 입원하고 석달간 요양한 뒤 회사도 나가기 시작했고 지금은 거의 정상으로 돌아왔어요.

    원글님에게도 제가 드리는 좋은 기운이 닿아 남편분이 꼭 쾌차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76. ...
    '25.4.12 9:09 PM (115.138.xxx.99)

    얼른 쾌차하셔서 평범한 일상 큰 기쁨으로
    꾸리시길 기도드립니다

  • 77. ...
    '25.4.12 9:10 PM (1.228.xxx.227)

    남편분 빠른 회복 기도드립니다 ...

  • 78. ㅡㅡㅡㅡ
    '25.4.12 9:14 PM (58.123.xxx.161) - 삭제된댓글

    쾌유 기원합니다.

  • 79. ㅇㅇ
    '25.4.12 9:18 PM (1.229.xxx.241)

    잘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80. ...
    '25.4.12 9:22 PM (183.101.xxx.183)

    어서 빨리 쾌차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이 기도가 하늘에 닿았으면 좋겠습니다.

  • 81. 이겨
    '25.4.12 9:23 PM (203.243.xxx.247) - 삭제된댓글

    이겨내실 꺼에요 빨리 만나게 되길 기도하겠습니다

  • 82. ..
    '25.4.12 9:27 PM (222.119.xxx.150)

    속히 회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 83. ㅁㅇ
    '25.4.12 9:33 PM (221.146.xxx.240)

    건강하게 따뜻한가징으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84. ...
    '25.4.12 9:42 PM (122.37.xxx.27)

    회복하고 쾌차하셔서 몸 건강하게 훨훨 떨쳐 일어나 활기찬 생활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85. .....
    '25.4.12 9:45 PM (118.235.xxx.159)

    남편분 부디 힘내세요
    말끔하게 쾌차해서 가족이 있는 집으로 어서 돌아오시길 기도했습니다.

  • 86. 기도
    '25.4.12 9:45 PM (61.98.xxx.134)

    꼭 회복하셔서, 따뜻한 가족 품에 안기세요.
    힘내세요.

  • 87. 내안의사랑
    '25.4.12 9:53 PM (222.235.xxx.65)

    꼭 일어나실거예요!!! 회복하시고 일상을 되찾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 88. 회복
    '25.4.12 9:53 PM (121.157.xxx.110)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게 함께 행복하세요.

  • 89. 바람소리
    '25.4.12 10:01 PM (115.160.xxx.180)

    회복하시길바랍니다

  • 90. 아직
    '25.4.12 10:12 PM (223.39.xxx.98)

    할일이 있어 생을 놓치 않을거에요 저랑 동갑이라 더 힘내길 바랄께요

  • 91. 기도할게요
    '25.4.12 10:14 PM (14.5.xxx.100)

    쾌차하실테니 힘내셔요

  • 92. 기도
    '25.4.12 10:14 PM (118.36.xxx.122)

    빠른시일내에 다 나아 건강해지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원글님도 힘내시고 건강 챙기시길요

  • 93. 누엘라
    '25.4.12 10:17 PM (123.248.xxx.62) - 삭제된댓글

    원글님 곁에 당연히 오시리라 믿어요

    제 남편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어요
    잘나도 못나도 남편과 오래오래 해로하고 싶네요

  • 94. 간절한 바램으로
    '25.4.12 10:18 PM (1.228.xxx.91)

    저도 기도 합니다.
    원글님도 기운 내시구요..

  • 95. .....
    '25.4.12 10:20 PM (1.227.xxx.59)

    남편분이 어서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96. ...
    '25.4.12 10:24 PM (49.169.xxx.222)

    남편분 빨리 회복되시길 기도드릴게요

  • 97. ...
    '25.4.12 10:24 PM (59.19.xxx.187)

    잘 회복하시고 다시 건강해지실 거에요.
    힘내세요.

  • 98. ...
    '25.4.12 10:28 PM (218.51.xxx.95)

    남편분 꼭 회복하셔서
    예전처럼 건강해지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 99. ..
    '25.4.12 10:29 PM (116.34.xxx.91)

    남편분 꼭 회복되시길 빕니다.
    얼마나 간절한 마음이실지.....

  • 100.
    '25.4.12 10:31 PM (124.63.xxx.183)

    빨리 건강하게 회복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 101. 좋은
    '25.4.12 10:32 PM (222.237.xxx.190)

    좋은남편분~
    꼭 일어나세요.

  • 102. ..
    '25.4.12 10:39 PM (211.58.xxx.192)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상황 같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지요. 위로의 말씀 올리기도 조심스럽습니다.

    쾌차하시길 빌겠습니다.

  • 103.
    '25.4.12 10:45 PM (118.220.xxx.61)

    쾌차하실겁니다.
    퇴원하시면 두분이서 소소한행복 누리셔요^^.

  • 104. 쪼요
    '25.4.12 10:53 PM (1.234.xxx.204)

    저도 기도할게요 힘드시겠지만..힘내시고요
    분명 곧 좋아지실거예요

  • 105.
    '25.4.12 10:53 PM (220.117.xxx.35)

    건강도 잘 챙기시고 모두 다 잘 풀려 행복해지길 ..

  • 106. 진심으로
    '25.4.12 10:55 PM (221.150.xxx.240)

    꼭 회복되셔서 가족들과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107. ..
    '25.4.12 11:00 PM (221.139.xxx.124)

    꼭 회복 하실겁니다 가족들의 일상으로 돌아오실
    겁니다

  • 108. ...
    '25.4.12 11:05 PM (112.151.xxx.19)

    꼭 회복되실거에요. 곧 일상으로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 109. 부푸러
    '25.4.12 11:07 PM (211.201.xxx.53)

    꼭 쾌차 하실거예요
    훗날 웃으며 추억하실겁니다 힘내세요

  • 110. ㅇㅇ
    '25.4.12 11:10 PM (124.61.xxx.19)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 111.
    '25.4.12 11:12 PM (174.164.xxx.170)

    꼭 일어나실 거에요. 기도하겠습니다.

  • 112. 기도드려요
    '25.4.12 11:16 PM (114.200.xxx.242)

    제 남편과 동갑이네요. 저도 아이 임신 중에 친정 아빠 심장때문에 119 실려가셔서 응급수술 후 중환자실에서 오래 계셔서 그 피눈물 나는 심정 조금은 알아요. 빨리 회복하셔서 원글님 가족 옆으로 돌아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13. 면회때마다
    '25.4.12 11:23 PM (114.200.xxx.242)

    면회때마다 사랑한다.. 그동안 너무 너무 고생하고 수고한 것 고맙다.. 꼭 회복해서 우리 얼굴 마주보며 웃자.. 힘들더라도 아이들 생각해서 포기하지 말고 꼭 일어나달라고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아빠가 중환자실 오래 계셨는데 못 움직이시고, 눈도 아예 안보이는 상황이고, 말씀도 못하시는 상황이셨는데, 목소리는 간간이 들리셨다고 했어요.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워서 다 포기하고 생명줄 놓고 싶었는데 딸 뱃 속에 있는 첫 외손주는 보고 가야겠다는 소망으로 버티셨다고 했어요. 그 외손주가 지금 고등이고 아이 외할아버지 아직 살아계시면서 외손주 엄청 사랑하세요. 부디 남편분도 꼭 쾌차하셔서 외손주 친손주 다 보실수 있기륵 기도드립니다.

  • 114. 수술 잘 되셨길요
    '25.4.12 11:31 PM (125.142.xxx.31)

    아직 젊으신데 잘 회복하셔서 일상으로 금방 돌아오실거라 믿고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원글님

  • 115. ,.
    '25.4.12 11:34 PM (211.49.xxx.150)

    꼭 일어나실거에요
    우리나라 의료기술 좋으니
    꼭 이겨낼거에요. 기도드릴게요

  • 116. 간절히
    '25.4.12 11:36 PM (221.167.xxx.130)

    사랑의 하나님,
    지금 중환자실에 누워 있는 소중한 이를 주님 손에 올려드립니다.

    그분의 호흡 하나하나를 지켜주시고,
    그 심장의 작은 박동에도 주님의 생명의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육신은 연약하고 고통 중에 있지만,
    주님의 자비와 은혜는 결코 작지 않음을 믿습니다.
    흔들리는 순간에도, 우리는 주님의 뜻이 선하고 완전하심을 신뢰합니다.

    주님,
    그의 몸에 평안을 허락하시고,
    그의 영혼에 빛을 비추시며,
    그의 곁을 지키는 가족과 의료진에게도
    지혜와 위로, 인내를 부어주소서.

    회복의 길이 있다면 주님 그 문을 열어주시고,
    그 길이 멀고 험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게 붙잡아주시옵소서.

    이 모든 기도,
    우리 생명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117. ..
    '25.4.12 11:37 PM (182.220.xxx.5)

    위에 사주 봐주신분 양력 변환, 만세력 틀렸어요.
    양력 변환하면 71년 3월 29일이예요.
    챗지피티 사주 못봐요. 만세력부터 틀려요.

  • 118. 기도
    '25.4.12 11:42 PM (115.143.xxx.239)

    꼭 회복하실 거예요.
    저도 잘 이겨내시길 기도 드릴게요.

  • 119. ..
    '25.4.12 11:52 PM (180.229.xxx.18)

    꼭 일어나시길 기도할께요
    원글님 힘내세요

  • 120. 늘한결같이
    '25.4.13 12:07 AM (59.5.xxx.186)

    무사하시길 기원합니다.
    위에 사주 원국 잘못 세우신 갓 같네요.
    신해 신묘 계축 정사 이며 (년 월 일 시)…
    현재 병술 대운입니다.

  • 121. shine&salt
    '25.4.13 12:11 AM (1.255.xxx.177)

    꼭 회복하실겁니다.
    저도 큰수술 받고 돌아왔습니다.
    믿고 기다려주세요.
    기도 할게요. 꼭 쾌차 하실겁니다.

  • 122. ????????????
    '25.4.13 12:12 AM (1.241.xxx.96)

    기도드립니다. 무사 쾌차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123. 회복하시길
    '25.4.13 12:16 AM (217.11.xxx.139)

    챗 저게 저렇게 나오다니 다행이네요.
    올해 회복이라니 걱정마세요.
    좋게 나왔네요.

  • 124.
    '25.4.13 12:22 AM (211.215.xxx.144)

    회복되어 일상생활하기를 기원합니다.

  • 125. ....
    '25.4.13 12:23 AM (222.235.xxx.56)

    꼭 일어나시길....

  • 126. ...
    '25.4.13 12:25 AM (125.132.xxx.232)

    하루빨리 회복되어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 127. ..
    '25.4.13 12:31 AM (223.39.xxx.92)

    언제 이런 일 있었나 싶게 일상을 열심히 사실 원글님 부부의 모습을 기원합니다. 잘 회복해서 건강 되찾으시길...

  • 128. 일어
    '25.4.13 12:37 AM (223.39.xxx.153)

    일어나실 것을 믿습니다 기도드려요

  • 129. ..
    '25.4.13 12:38 AM (118.44.xxx.90)

    꼬꼭 회복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용기를 잃지마시구요

  • 130. 현장에서
    '25.4.13 12:41 AM (124.63.xxx.159)

    구조되시고 수술하셨으니 회복하실 일만 남았습니다

  • 131. anyway
    '25.4.13 12:50 AM (119.64.xxx.246)

    저도함께 기도합니다.
    다시 건강히 회복하셔서 가족분들과 행복한 일상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 132.
    '25.4.13 12:52 AM (172.225.xxx.235)

    일어나실거에요..

  • 133. ...
    '25.4.13 1:02 AM (125.177.xxx.34)

    꼭 건강회복 하셔서 원글님 곁으로 돌아와 함께 하시길

  • 134. 한낮의 별빛
    '25.4.13 1:13 AM (49.172.xxx.101)

    회복하셔서
    원글님과 백년회로 하실거예요.
    꼭 쾌차하시길 기원합니다.

  • 135. ...
    '25.4.13 1:21 AM (118.218.xxx.143)

    간절한 기도를 꼭 들어 주시길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136. ...
    '25.4.13 1:22 AM (222.236.xxx.238)

    꼭 회복하셔서 아들 군대가는것도 보시고 딸 시집가는 것도 다 보시라고 원글님이랑 아직 할 게 많이 남았다고 꼭 같이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드릴게요.

  • 137. ㅇㅇ
    '25.4.13 1:38 AM (61.80.xxx.232)

    꼭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 138. ㅇㅇㅇ
    '25.4.13 1:56 AM (37.159.xxx.103)

    기도 드립니다
    일반실로 옮기셨다는 후기 기다릴게요!

  • 139. . . .
    '25.4.13 2:26 AM (112.146.xxx.28)

    꼭 쾌차하셔서
    원글님과 백년해로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40. ㄱㄴㄱㄴ
    '25.4.13 5:31 AM (14.37.xxx.238)

    꼭 건강 회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141. 저도
    '25.4.13 6:01 AM (182.224.xxx.130)

    82쿡 기도빨 좋은거 아시죠
    저도 꼭 회복되시라고 가도 드릴게요

  • 142. 백년해로
    '25.4.13 6:29 AM (1.229.xxx.43)

    꼭 일어나실거예요.
    힘내세요

  • 143. 꼭이요
    '25.4.13 7:39 AM (218.55.xxx.37)

    쾌차하시길 빌께요.

  • 144. 아메리카노
    '25.4.13 7:45 AM (180.64.xxx.230)

    꼭 회복되실거예요
    기도 드립니다

  • 145. 기도
    '25.4.13 8:14 AM (125.176.xxx.215)

    드립니다 회복되서 건강해지실거에요

  • 146. phrena
    '25.4.13 8:28 AM (175.112.xxx.149)

    저 위에 AI 사주 풀이
    명식 자체를 완전 잘못 세웠어요

    GPT가 무슨 연유인지, 심도 있는 고난도의 명리학 해석은
    잘 하는데 ᆢ사주팔자를 잘못 뽑아놓고 ᆢ[육신]이라 불리우는
    十星도 자주 헷갈리더군요 (가령 경금에게 병화는 편관인데
    정관이라 하고 ᆢ횡설수설)

    이걸 지적해주면 바로 오류 수정하고 그 다음 대화(해석)는
    잘 진행하구요ㅠ

    ㅡ 음 ᆢ얼마나 놀라고 애가 닳는 심정이실까요

    사주 원국의 문제는 없는데 대ㅡ세운의 겹침이 흉의가 깊습니다
    火勢가 강해지는 삼년이 펼쳐지고 있어
    마음의 대비를 단단히 하시고 기도하시고
    주위의 서포트를 받으셔야 할 듯 합니다

    인과 관계가 무심히 ᆢ혹은 부질없이 그저 시ㅡ공간의
    운행에 따라 벌어지는 일인데
    보통 중노년기의 강력 財運을 건강과 몸을 친다
    라고 해석하거든요

  • 147. ..
    '25.4.13 8:31 AM (58.123.xxx.253)

    꼭 회복되실거예요.

  • 148. 작성자
    '25.4.13 8:45 AM (218.235.xxx.228)

    댓글하나하나 감사드립니다
    꼭일어나게 기도많이해주세요ㅠㅠ
    175님 저희남편 다시 일어날수 있을까요?ㅠㅠ오늘아침도 너무도 보고싶은 남편입니다 ㅠㅠ

  • 149. 꼭회복되시길
    '25.4.13 9:05 AM (218.48.xxx.143)

    저도 71년생, 아직 건강하게 일해야할 나이죠.
    꼭 회복되셔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 150. 진지맘
    '25.4.13 9:17 AM (222.237.xxx.166)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 151. jijiji
    '25.4.13 9:30 AM (58.122.xxx.55)

    잘 회복하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기도합니다

  • 152. 우리동네마법사
    '25.4.13 9:39 AM (182.216.xxx.28)

    쾌유를 빕니다.

  • 153. 잘될거야
    '25.4.13 9:59 AM (180.69.xxx.145)

    남편분 꼭 일어나세요 아내분이 애타게 기다리십니다
    얼른 일어나셔서 백년해로하세요

    꼭 일어나시길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 154. 됩니다
    '25.4.13 10:11 AM (122.36.xxx.144)

    남편분 꼭 회복하실 거에요
    건강하게 일어나서 일상을 찾으시길 기도합니다

  • 155. 순이엄마
    '25.4.13 10:15 AM (106.101.xxx.218)

    꼭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 156. wood
    '25.4.13 10:19 AM (220.65.xxx.17)

    얼른 쾌차 하시길 빌어 봅니다.

  • 157. ㅇㅇ
    '25.4.13 10:36 AM (175.213.xxx.62)

    건강해져서 다시 일상생활로 가실겁니다
    힘내새요!!

  • 158.
    '25.4.13 10:50 AM (122.36.xxx.84) - 삭제된댓글

    기적이 일어나실 거에요.

  • 159. 지름신
    '25.4.13 10:51 AM (218.158.xxx.182)

    기도 드립니다. 쾌유 빕니다.

  • 160. ㅇㅇ
    '25.4.13 10:54 AM (1.255.xxx.98)

    건강 꼭 회복하실거에요

  • 161. 은행나무
    '25.4.13 11:23 AM (124.216.xxx.115)

    쾌차를 빕니다^^

  • 162. 얼마나
    '25.4.13 11:36 AM (58.233.xxx.28)

    놀라셨을지...
    꾀 원글님 바람대로 건강하게 가족 곁으로 남편분 돌아 오실거예요. 용기 잃지 마시고 긍정적인 생각만 하세요.

  • 163. 남편분의
    '25.4.13 11:55 AM (118.235.xxx.109)

    조속한 회복을 함께 기원할게요
    원글님의 사랑과 절실함이 남편분께 전달되었으면 좋겠네요

  • 164. 언제나봄날
    '25.4.13 11:57 AM (211.199.xxx.210)

    남편분 힘내서 꼭 이겨내실거에요 같이 기도 드립니다

  • 165. 쾌유를빕니다
    '25.4.13 11:58 AM (59.11.xxx.100)

    사주 안 믿는 사람이지만 저 위에 사주풀이 해주신 분의 정성이 제가 다 고맙네요. 내용도 좋구요.
    힘드시겠지만 잘 될겁니다.
    기도 할께요.

  • 166. 기원
    '25.4.13 12:09 PM (121.167.xxx.189)

    꼭 일어나실거예요!
    앞으로 간병하시려면 건강하셔야하니
    입맛없더라도 잘 챙겨 드셔요!
    기운내세요.

  • 167. 기도
    '25.4.13 12:35 PM (118.219.xxx.52)

    기도드립니다. 꼭 일어나셔서 회복하시라고 기도 드립니다.

  • 168. ...........
    '25.4.13 12:53 PM (110.9.xxx.86) - 삭제된댓글

    회복하시길 82분들과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간절히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169. ...........
    '25.4.13 12:55 PM (110.9.xxx.86)

    회복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82분들과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꼭 좋은 소식 전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 170. ...
    '25.4.13 1:09 PM (210.126.xxx.42)

    사랑하는 부인과 가족들을 위해서라도 꼭 이겨내시고 빨리 일어나세요

  • 171. 기도의 힘
    '25.4.13 1:14 PM (220.72.xxx.54)

    남편분 반드시 회복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 172. 기적은 있어요
    '25.4.13 1:16 PM (211.221.xxx.247)

    꼭 회뵉되어 일상을 살아가실겁니다
    저 또한 비슷한일 있었어요
    다 지나가고 행복하실거에요_()_

  • 173. .....
    '25.4.13 2:09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이제사 알았어요 남편이 얼마나 좋은사람이었고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는지 ᆢ마음이 아프네요. 병실에서 사투하고 계실 원글님 남편분을 생각하며 기도드릴께요. 그 자리에 선하신 제가 믿는 신께서 함께 하십니다

  • 174. .....
    '25.4.13 2:15 PM (112.147.xxx.197) - 삭제된댓글

    원글 남편분이 계시는 그 자리에 제가 믿는 신께서 함께 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175. 유니스
    '25.4.13 2:48 PM (180.64.xxx.170)

    남편분, 아내의 간절한 기도 닿아서 꼭 회복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 176. ...
    '25.4.13 2:48 PM (174.164.xxx.170)

    의식 없는 것 같아도, 다 듣는다고 하잖아요. 하고 싶은 말들 꼭 해주세요.

  • 177. 저랑 나이가
    '25.4.13 3:03 PM (1.239.xxx.192)

    저랑 나이가 같네요. 기도드립니다. 꼭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178.
    '25.4.13 3:27 PM (1.227.xxx.56) - 삭제된댓글

    기도드리겠습니다
    꼭 일어나셔서 아들 훈련소에도 가시고 자녀분 결혼할때 웃는 얼굴로 혼주석에 계시기를 바랍니다
    원글님도 식사 (힘들지만) 잘 하시고 잘 이겨내시길..
    하느님
    착하고 연약한 그에게 다시 일상의 평화를 느낄 수 있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우리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179. 기적
    '25.4.13 3:32 PM (121.141.xxx.81)

    꼭 회복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여러분의 기도의 힘으로요!!

  • 180. 저도
    '25.4.13 3:34 PM (14.47.xxx.125)

    힘을 보태드립니다.
    꼭 쾌차하셔서 원글님과 남은 삶을 행복하게 이어가시길
    기도드립니다.

  • 181.
    '25.4.13 3:38 PM (114.203.xxx.209)

    쾌차하시길 기도합니다

  • 182. Rhr
    '25.4.13 3:39 PM (210.178.xxx.207)

    꼭 괘차하실 기원합니다.

  • 183.
    '25.4.13 3:51 PM (1.236.xxx.93)

    어여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84. 아이구야
    '25.4.13 3:57 PM (49.167.xxx.6)

    부디 건강히 일어나시기를 저도 기운을 보탭니다..

  • 185. 쾌차하시길
    '25.4.13 4:04 PM (175.213.xxx.61) - 삭제된댓글

    꼭 ㅎ히복되시길 빌어드릴게요

  • 186. 회복되실거예요
    '25.4.13 4:06 PM (175.213.xxx.61)

    쾌차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87. ..
    '25.4.13 4:18 PM (116.32.xxx.76)

    꼭 빠르게 회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188. 화살 기도
    '25.4.13 4:49 PM (58.239.xxx.66)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남편 분 꼭 살려주시고 장애도 생기지 않게 해 주실겁니다
    일반 병실로 옮기셨다는 후기 기다릴게요222222

  • 189. 화살기도
    '25.4.13 5:19 PM (175.118.xxx.4)

    꼭일어나시길간절히기도합니다
    여기모인많은회원분들의기도가 남편분에게
    꼭 전달되어지기를 기도하고 기도합니다
    일반병실로 옮겨지기를 간절히기도합니다

  • 190. 반드시
    '25.4.13 5:19 PM (39.124.xxx.64)

    꼭 일어나시길 마음을 모아봅니다!

    일반 병실로 옮기셨다는 후기 기다릴게요3333333

  • 191. ..
    '25.4.13 5:44 PM (223.39.xxx.89)

    꼭 쾌차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192. 남편님
    '25.4.13 5:58 PM (47.136.xxx.106)

    꼭 힘내시고
    쾌차하셔서
    사위.며느리 보시고
    손주 재롱도 보시고 온가족 여행도 다니시며
    평안한 여생 ,충분히 길게 우리 글쓴님과
    알콩달콩보내시길 간절하게 바랍니다.
    꼭 힘 내세요.

  • 193. ..
    '25.4.13 6:08 PM (49.171.xxx.183) - 삭제된댓글

    남편분 꼭 쾌차하셔서 일반 병실 옮겼다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부디 원글님 남편 회복되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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