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조작범, 학력위조범, 가짜이력서에
온갖 추문에 범죄자여도 걸크러쉬 했던거 다 봤고요
소고기, 샌드위치 법카에 아주 세상 떠다갈 범죄자 취급하더니 일주일간 무단점거에 세금받는 관저 요리사 수명을 불러다 세금으로 산 음식으로 파티를 해도 조용하더군요.
수년간 선택적 분노, 선택적 정의를
다 지켜봐서 이젠 뭐라해도 안먹혀요.
형사법에 사형 아니면 무기징역
군법에 총살형인 내한수괴 뽑은 그 수준이 뭐라한들 그게 먹히겠습니까?
아직도 상황파악을 못하시고..
답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