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의 미래는 '피에르 라발' 입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 것 같네요,
감방이 좁다고 불평을 했다는 것은 같구요.
자살시도를 했다는데에서는 다르겠네요.
생긴 것도 비슷합니다.
윤석열의 미래는 '피에르 라발' 입니다.
공통점과 차이점이 있을 것 같네요,
감방이 좁다고 불평을 했다는 것은 같구요.
자살시도를 했다는데에서는 다르겠네요.
생긴 것도 비슷합니다.
나치의 협력자로 사형 당했네요.
나라를 거덜낸게 도대체 얼마나 될까요?
능력도 안되는면서 구리굴한 자들
중요 요직에 앉혀 막강한 손해를
끼치기도 했을거고요.
공뭔들 임명직이든 선출직이든 나랏일에
과오가 크면 재산 몰수 하는 법이라도
만들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나라에 도둑이 많아 돈이 없다던 그 유명한 말이 떠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