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ck은 약간 스파이스 같이 치고 올라오는게 있는
자극적인 걸 특히 맛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은 무슨 그게 비법 이라는 뜻 처럼쓰네요. 이븐하게 익다도 너무 낯선데 요즘은 이런 말들을 영어권에서 쓰나요?
Kick은 약간 스파이스 같이 치고 올라오는게 있는
자극적인 걸 특히 맛을 말하는 거 아닌가요? 요즘은 무슨 그게 비법 이라는 뜻 처럼쓰네요. 이븐하게 익다도 너무 낯선데 요즘은 이런 말들을 영어권에서 쓰나요?
요리 예능에 많이 나와서 이제 익숙해요.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대사잖아요. 이븐하게 익지 않았어요.
킥이라는 말이 액센트가 된다 뭔가 심심한 맛에서 포인트가 된다, 예상 밖의 한 방을 날려주는 요소이다 이런 뜻 같은데
요즘 이 집 간장 찜닭의 킥은 200년 종가 손맛 숙성 간장이래요~ 이런 식으로 쓰기 시작했더라고요
콩글리쉬인지 실제로 영어권에서 쓰는 건지요?
한국에서는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겠으나 there’s a kick to it 이런식으로도 쓰이고 cook evenly 하면 골고루 잘 익게한다라는 뜻니죠.
never used befor. these words.
그놈들과 영어로 토킹어바웃을 좀 해줘야 영단어가 쏙 들어갈까.
어디서 되다못한 문장을 쓰는지.
kick은 강렬한 한방인데 새롭게 확장되나보네요..
이븐은 요리쪽에 쓰이는 말이라기 보다는 안성재 요리사가 교포라 우리 말이 좀 서투니까 경연시 요리 잘 익은거 맞냐고 골고루 익은거 맞냐고 물어볼때 본인이 편한 이븐 이란 영어를 사용한거고 그냥 골고루 라는 뜻으루 쓴거고 요리에만 쓰이는 그런 단어 아니에요. 킥 역시 몇년전부터 냉장고를 부탁해 등에서 요리사들의 숨은 비법 같은 의미로 쉐프의 킥 이라고 써왔어요. 그러니까 강렬한 한방 맞죠. 그 요리사만의 숨은 비법 정도로 의역하면 되죠.
이븐하게 ?ㅋㅋ
이븐리 라고 하지, 왜 이븐하게 라고 하는지도 웃기네요
외국 요리쇼 보면 많이 나오는 표현입니다
외국인들 쓰더라고요. Even은 한국식으로하면 골고루 익었다는 평범한 단어. .
외국 요리쇼 보면 많이 나오는 표현입니다 222
안성재는 영어도 되고 한국어도 되고.. 한국에서 오래 활동해서 교포라기엔 한국어를 거의 완벽하게 쓰는 것 같아요. 영어도 많이 섞어 쓰긴 하지만 한국어 어감을 거의 다 잘 알고 살리는 것 같고.
영어가 된다고해도 모국어수준으로 그냥 나오지는 못할텐데, 쓸데없이 왜 영어는 넣냐고.
영어못하는 애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