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안꾸면서 편안하고
구려보이지 않아서 직장이나 엄마들 모임 동창회에 가도 될것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퇴근이 급해서 올해 벚꽃 생략하고 집으로 급히 가야되요 좀아쉬워요
꾸안꾸면서 편안하고
구려보이지 않아서 직장이나 엄마들 모임 동창회에 가도 될것같아요 ㅋㅋㅋㅋ
근데 퇴근이 급해서 올해 벚꽃 생략하고 집으로 급히 가야되요 좀아쉬워요
거울 셀카라도 찍어두세요
전 식습관 바꾸고 살 빠져서 청바지 샀는데 그마저도 헐렁해서 너무 기분 좋아서
맥주 한 잔 하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사실 살이 많이 쪘어요 ㅋㅋㅋ
그래서 펑퍼짐한 원피스로 가렸어요 . 가려서 맘에든듯
봄이라 그런지 마음이 들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