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거짓말은 아니겠죠?
파면 당한 이후
이사람들 지인이 만났는데
의외로
밝고 엄청 자신감 뿜뿌 넘쳤다네요
뭔가 믿는구석이 있는지.
엄청 강한 생명력이라 무서워요
박근혜처럼 물러설 인간이 아닌가봐요
뭐믿고 저지랄떠는듯
설마 거짓말은 아니겠죠?
파면 당한 이후
이사람들 지인이 만났는데
의외로
밝고 엄청 자신감 뿜뿌 넘쳤다네요
뭔가 믿는구석이 있는지.
엄청 강한 생명력이라 무서워요
박근혜처럼 물러설 인간이 아닌가봐요
뭐믿고 저지랄떠는듯
벌써 대선 이겼다고 김칫국물 드리킹 하셨나
꿍꿍이가 있어요
점봤나보네요
계속 파티한거보니 믿는 구석이 단단히 있나봅니다
여야든 뭔가 봐주기로 한듯하네요
슈킹이 제일 쉬웠어요
요리사 불러서 파티했을 때 참석한 사람들이 내란의 주요 세력이고 키맨일거 같아요.
그들에게 청탁하려고 파티 연 의도도 있겠죠.
내각제도 모의하고 내란 이후도 모의하고 슈킹이나 자금밀반출 등을 모의하지 않았겠어요?
전한길이랑 찍은 사진보니 푸석푸석 해 보였어요.
싸움은 기세라고 기 안 꺽인 것 처럼 보이려고 흘리는 얘기일 수 있어요.
어떤 말이 떠돌던 따박따박 내란세력 청산하면 됩니다
심리전
먼저 흥분하면 지는거임
끝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저들을 말려 죽여야함
힘빠진거 들키면 제일 먼저 배신할 인간들인걸 아니까 뭐라도 믿는 구석이 있는것처럼 마지막까지 연기라도 하겠죠.
김명신 성향이라면 너무 예상가능한 일 아닌가요.
강약약강인 부류니까 센척하는거죠.
윤 사형선고 받고 김명신 구속될때 그때를 잘 보세요.
3년은 너무 길었을것 같아요.
ㅋ
심리전 맞는 거 같고, 저는 두 가지로 생각되네요
저는 첫번째라 생각해요.
1. 일부러 그런 거. 마치 아무 일 없거나 대수룹지 않다는 듯.
속으론 덜덜떨고 있을듯.
사형. 무기징역 피하려고.
2. 공소기각되도록 손 다 봐놨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