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론치노 사려 검색하니 크러쉬드 레드페퍼가 같이 나오네요.
같은걸까요?
페페론치노 사려 검색하니 크러쉬드 레드페퍼가 같이 나오네요.
같은걸까요?
페퍼론치노는 이태리 질 좋은 고추의 종류이고
레드페퍼는 싼 빨간 고추를 부셔놓은것
아 다르구나..
맛차이가 많이 날까요
감바스나 알리오올리오 할대
크러쉬드 레드페퍼는 보통 베트남산, 인도산 매운고추로 만들더라고요
이태리요리 배울때 샘도 입으로는 페페론치노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베트남고추 썼어요.
이태리산 잘 없더라고요. 우루과이 산이던가... 백화점 지하에 죄다....
감사합니다. 하마터먼 레드크러쉬드 살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