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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나 가을, 딱 한계절만 있을수 있다면 그게 좋을까요?

..... 조회수 : 3,021
작성일 : 2025-04-11 00:45:10

5월이나 9월~10월 이런 기온의 날씨로만 내내 살아간다면 참 좋겠네 싶다가도 과연 그럴까? 반팔에 아아 먹는 기분은 못느낄거고, 눈 내리는 풍경도 못보잖아요. 
선택할수 있다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는데 일단 폭염이나 혹한이 없다면 무조건 사계가 낫다 봅니다.

IP : 118.235.xxx.8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11 12:47 AM (124.62.xxx.147) - 삭제된댓글

    봄이요~ 봄에는 웬만한 건 다 사랑스러워요ㅎㅎ

  • 2. .,.,...
    '25.4.11 12:49 AM (59.10.xxx.175)

    전 가을이요 무조건 가을!!

  • 3. ~~
    '25.4.11 12:50 AM (49.1.xxx.74)

    폭염만 없다면
    뭐든 다 좋아요

  • 4. ㅋㅋ
    '25.4.11 12:54 AM (211.235.xxx.63)

    첫댓님 더불어
    난방부심도요 ㅋㅋㅋㅋ

  • 5. ...
    '25.4.11 12:55 AM (58.143.xxx.196)

    겨울엔 휘두르고 라도 다니는데
    폭염은 ㅜ

  • 6. ...
    '25.4.11 1:02 AM (106.101.xxx.151) - 삭제된댓글

    저는 사계절 다 있어서 좋다고 하는 거 약간 주입식 같아요.
    냉난방비 많이 들어서 에너지 많이 쓰고 저소득층과 노인들 힘들구요. 무더위와 혹한에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힘들구요.

  • 7.
    '25.4.11 1:06 AM (220.117.xxx.26)

    사계절 있어서 바선생 온갖 벌레들이
    요만하죠
    제가 호주 무서운게 벌레 거미 ㅈ 엄청 크대요
    에효

  • 8. 사계절 극혐
    '25.4.11 1:19 AM (114.206.xxx.112)

    사철 내내 봄이면 행복하죠
    전 하와이 가면 해변에서 걷기만 해도 행복해요

  • 9. 사계절
    '25.4.11 1:31 AM (125.142.xxx.31)

    덕분인지 때문인지 계절가전에 철철이 옷들하며
    짐이 너무 많아요

  • 10.
    '25.4.11 2:25 AM (223.38.xxx.31)

    겨울이랑 여름이 6월이랑 12월초 정도만 되도 사계절이 좋은데, 더워도 너~~~무 덥고 추워도ㅠ너~~~무 추워서 힘들어요ㅠ
    그래도 사계절이 좋긴 좋죠
    아 하긴 해충 없는 겨울이 좋긴 좋네요

  • 11. ..
    '25.4.11 2:26 AM (221.139.xxx.184) - 삭제된댓글

    그럼요. 전 겨울에 사계절 기온 일정하게 온화한 나라 여행 갔다가 오랫동안 앓아온 비염 안구건조증 수족냉증 혈액순환장애 관절통증이 동시에 사라지고 컨디션이 매우 좋아졌었어요. 한국 오면서 도로 원상복귀 됐지만요 ㅋㅋㅋ

  • 12. 한달씩
    '25.4.11 2:46 A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여름중 7월중순에서 8월중순 이때 기온이 조금 덜 더웠으면
    겨울중 1월은 12월 정도면 4계절도
    괜찮겠지만
    여름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길어요 ㅠ

  • 13. 한달씩
    '25.4.11 2:48 AM (125.177.xxx.34)

    여름중 7월중순에서 8월중순 이때 기온이 조금 덜 더웠으면
    겨울중 1월은 12월 정도 기온이면 4계절도
    괜찮겠지만
    여름 너무 덥고
    겨울은 너무 길어요 ㅠ

  • 14. 가을만
    '25.4.11 4:10 AM (112.186.xxx.86)

    있으면 미니멀허게 살수 있을것 같아요

  • 15. 봄같은
    '25.4.11 5:03 AM (14.6.xxx.135)

    계절만 있으면 일단 쌀재배 불가능하고 우리가 좋아하는 과일도 재배 불가능할듯요. 현재 우리가 먹는 먹거리에 심각한 위협이 될듯합니다.

  • 16. ...
    '25.4.11 5:32 AM (89.246.xxx.200)

    가난한 사람은 겨울 더 힘들어요.

  • 17. 4계절 찬양
    '25.4.11 6:04 AM (172.119.xxx.234)

    계절이 확 바뀌면서 우린 세월의 흐름을 느끼지요.
    그리고 누구나 시인이 되고 철학자가 되고요.

    상춘기후에 살면 끝없는 망망대해에 한가운데 떠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 18. 아주싫어요
    '25.4.11 6:59 AM (203.128.xxx.4)

    사계절
    철철이 옷도 생활가전도 바꾸어야하고
    특히나 계절성 질환 비염감기 무슨무슨염증들 다 싫어요
    더우면 더운거에 추우면 추운거에 적응하려면 힘들고요

  • 19. 가을가을가을
    '25.4.11 9:03 AM (122.254.xxx.130)

    넘 좋아요~ 젤 행복해요

  • 20. 가을짱
    '25.4.11 9:28 AM (106.244.xxx.134)

    그러면 사람들 성격도 달라질 걸요.

  • 21.
    '25.4.11 10:43 AM (1.240.xxx.21)

    가을날씨가 일년내내 이어진다면.. 거긴 천국일 듯.

  • 22.
    '25.4.11 10:59 AM (39.7.xxx.186)

    봄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따스한 햇살과 벗꽃을 초록초록한 나뭇잎들을 보니 삶이 아름답다고 느껴져요..

  • 23. ..........
    '25.4.11 11:55 AM (118.217.xxx.30)

    봄이요. 가을은 스산하고 외롭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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