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보셨어요?
대전지법 천안지원 재판 인데요.
딸을 10살때 부터 40년간, 성폭행
딸이 임신 4번 낙태 3번.
저 짐승의 딸을 딸이 낳았답니다.
손녀죠.. 생물학적 딸이구요.
딸이 낳은 딸(손녀)도 8살때 부터 성폭행.
아.. 진짜, 저 딸의 인생이 너무나 비참하고 가엽습니다.
남자 잘만나야 하는데,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태어나서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짓을 하네요..
기사보셨어요?
대전지법 천안지원 재판 인데요.
딸을 10살때 부터 40년간, 성폭행
딸이 임신 4번 낙태 3번.
저 짐승의 딸을 딸이 낳았답니다.
손녀죠.. 생물학적 딸이구요.
딸이 낳은 딸(손녀)도 8살때 부터 성폭행.
아.. 진짜, 저 딸의 인생이 너무나 비참하고 가엽습니다.
남자 잘만나야 하는데, 저런것도 사람이라고 태어나서 세상에서 가장 더러운짓을 하네요..
이 기사 보는게 제가 다 갈기갈기 찢어죽이고 싶더라고요.
세금도 아깝고 공기도 아깝고 사형 시키면 좋겠어요.
이 놈 사형집행인 구하면 자원하겠습니다.
엄마는 없나요? 50살까지 당했다면 피해자가 본인사정을 인지못한건지 너무 이해가 안가요
짐승도 저러지는 않지.
거시기를 싹 난도질해서..죽을 때까지 괴롭힘 당해야
세상에 미친영감 니가 사람새끼냐?인간이 아니네 지옥불에나 떨어져라
거기다 하루에 주사 백발씩 꽂아줘도 성에 안 찰 것 같네요
ㄱㅅㄲ도 아까운 욕이다
딸이 50살이 되도록??
딸이자 손녀를 낳아 그 애를 또 성폭행?
어떻게 그런일이
아휴. 기사 괜히봤네요
고문형 없나요. 저 딸아이들은 어쩝니까 ㅠ
저런건 인간도 아니라 인권도 필요없고 그냥 잘라버려야함
세상에 너무 더럽네요
저게 인간입니까 짐승보다 못한..
어디 욕정에 눈이 멀어도 자기 자식한테 ㅠ
도저히 못보겠어요. 어떻게 그럴수가 있나요?
저런 새끼는 처먹는 밥도 아까우니 그냥 쳐 죽여도 된다고 봅니다.
얼마전 유튜브에서 연쇄 살인범인 외국 젊은 남자애가 교도소에서 게임을 못하게 한다고 단식투쟁 한대서 뭐 그리 뻔뻔한 놈이 있나하고 클릭해 봤더니 어린아이 성폭행범, 와이프 때려 죽인놈... 등등 잘 생각이 안나는데 진짜 죽어도 싼 놈들만 찾아다니면서 연쇄살인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잡혀서 옥살이 하는데 게임을 못하게 했다는 기사가 나니 다들 게임기 왜 뺏냐고 하고 싶은대로 하게 해주라고 난리...
ㅠㅠ어떻게 이런 기사가....
그런데 옛날에는 저런 밝혀지지않은 일이 많았을거같기도해요..
너무 열받네요.
자르자 ㅅㅂ
일단 거시기를 절단한 후 사형!!
소설보다 더한 사건이군요. 모두 사실인가 의심될 정도로 경악스럽습니다. 25년형이 아니라 거세후 사형을 시켜야죠 ㅠ
사형시켜 그 불안과 공포를 맛보게 해야 함
법이 왜이래요? 극악무도한 저미친 노인네 늙어서 병이라도 걸리면 교도관들 보호받으면서 1인실에서 호위호식할텐데 그냥 거시기잘라서 서서히 죽게 놔둬야 해요!
저런 새끼는 온 몸을 돌로 쳐죽여야 하는데..
25년을 2500년처럼 느끼게 하루하루 고통받으며 지냈으면 좋겠네요.
저 기사 보고 분노했어요.
저 딸들은 어찌 살겠어요.
저 사람은 온몸을 해부 해서 사람아닌거로
어제 본 기사네요 너무나도 끔찍하고 무슨 내용이 이런가 싶어 몇번을 봣네요
저 기사에 누가 공무원, 복지사라는 분이 글을 올렸는데 저런경우가 종종 있다는게 충격이었어요. 아빠랑 딸이 붙어서 사는데 신고해서 떨어뜨려 놓았다가 아빠가 풀려나면 딸이 또 가서 산다고.... 저는 저 여자분 너무 불쌍하고 안타까워 마음이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