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까 사돈 글 지워졌나봐요

사돈 조회수 : 4,560
작성일 : 2025-04-10 16:45:34

사돈이랑 얼마씩 물려주고 그거 지워졌나보네요.

진짠가봐요....

 

아는 사람이고 돈 많아 보이면 사돈으로서 어느정도 

해줄거라는 기대를 했는데 그게 아니어서 분란이 나나보네요.

 

제가 아들 키우는데 아들 사돈 삼자는 사람들이 가끔 나타나서

참 곤란해요..

IP : 211.186.xxx.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구름을
    '25.4.10 4:48 PM (14.55.xxx.141)

    서울사돈 8억 지원
    지방사돈 2억 지원

    이거 나중에 뒷말 나오는거 100% 장담합니다
    차라리 양가 2억씩 내는게 맞는거여요

  • 2. ㅇㅇ
    '25.4.10 4:48 PM (211.251.xxx.199)

    가진게 없으면 또 이런 고민거리가 읍네요

  • 3. 구름을
    '25.4.10 4:50 PM (14.55.xxx.141)

    근데 자식 집 구할때 8억 낼수있는 집
    얼마나 있을까요?


    나 8억 내는데 상대쪽 2억 낸다면 어떤 맘 들지도 댓글로 달아주세요

  • 4.
    '25.4.10 4:51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많은 쪽인데 그냥 합니다
    어떡해요
    그런 친구만나서 좋다는데..
    저는 그보다 더 많이 들고 시집갔는데
    울엄마 진짜 속상해하셨거든요
    근데 그땐 이해못했는데
    왜냐면 있는 사람이 좀 더 쓰는거지
    그랬어요
    속으로만
    근데 많이 내는 입장이 되고 보니 슬프기도 해요
    이래서 부모맘 알게 되나봐요
    둘이 잘 살면 됩니다
    저역시 아들딸 낳고 잘 삽니다
    그리고 장가보내구요

  • 5. kk
    '25.4.10 4:51 PM (98.244.xxx.55)

    미리 자식에게 공고해두는 게 낫겠어요 저런 분들은.

    8억 이하 지원하는 집과는 혼사 못한다고.

  • 6.
    '25.4.10 4:51 PM (211.234.xxx.95)

    아니요. 그 집은 파혼해야 돼요
    나중에 결혼해서도
    왜 우리 부모처럼 너는 안아끼냐 ㅈㄹㅈㄹ할 겁니다.

    글쓴 사람 8억 지원해주는 집 부모인 듯.
    그러지 않고서야 황당하다며 길길이 날뛸 이유가 뭐가 있어요

  • 7. 저는
    '25.4.10 4:52 PM (211.186.xxx.7)

    이해되요..

    사실 상대방 재산은 어느정도 바랄수는 있는데 어쩔수 없는 부분이니까
    저는 많이 물려줄수 있는 입장이라서
    차라리 사람을 최대한 똘똘하게 고르라고 할거에요 그게 확실하니까

  • 8. 그래서
    '25.4.10 4:53 PM (211.186.xxx.7)

    어른들이 보고 결혼 시키는것도 별로인거 같아요
    당사자들이 사람보고 찐 사랑하는 게 맞는듯

  • 9. ,,
    '25.4.10 4:53 PM (59.14.xxx.42)

    서로 2억이 더 떳떳하죠

  • 10.
    '25.4.10 4:54 PM (58.140.xxx.20)

    없다는데 어쩌나요?
    저는 그냥 넘어갔어요.

  • 11. 서로
    '25.4.10 4:58 PM (211.186.xxx.7)

    서로 2억은 어차피 안되고 의미없어요.
    어차피 물려주려고 돈모은건데 상속으로든 물려줄건데
    이왕 줄거 미리 물려주고 큰소리 치는게 맞지..

  • 12. ....
    '25.4.10 5:00 PM (223.38.xxx.66)

    지난번에 캐주얼 입고 상견례 참석한 사돈 얘기 생각나네요.
    비슷해요. 그때는 지방 아니고 마포였어요.
    조부모 재산 많다고 했었죠.

  • 13. 아이고
    '25.4.10 5:00 PM (14.55.xxx.141)

    왕창 물려주고도 큰 소리 못쳐요
    적게 준 쪽이 며느리라 치면 아들놈이 많이 지원한 부모님의 큰 소리를
    받아 줄까요?
    분란만 나지..
    그리고 큰 소리 칠 맘 이라면 차라리 주지 않는게 집안의 평안을 위해서 맞는거죠

  • 14. 왕초보
    '25.4.10 5:02 PM (14.57.xxx.245)

    그런데 사돈씀씀이까지 문제가 되나요? 내자식한테 손만 안벌리면 되지 물려주는 돈도 얼마 안되면서 돈많이 쓴다고 욕하다니 슬프네요. 부모들은 자식위해서 아무것도 안하고 돈만 모으다가 가야하나요?

  • 15.
    '25.4.10 5:02 PM (211.186.xxx.7)

    어차피 물려줄거면 큰소리라도 쳐보는 게 맞죠..
    아무것도 대접도 못받다가 물려주면 억울할듯

  • 16. 맞는 말씀입니다
    '25.4.10 5:08 PM (14.55.xxx.141)

    물려주는 돈도 얼마 안되면서 돈많이 쓴다고 욕하다니 슬프네요.
    ----------------------------------------------------------------------
    내 돈도 내 맘대로 쓴다면 그리고 저금 안 해 놓으면
    이런 소리도 듣는구나..하고 놀랐어요
    일단 많이 보태줘야 부모노릇 제대로 한다 ..소리 들어요
    요즘에는요

  • 17.
    '25.4.10 5:10 PM (211.234.xxx.135)

    솔까 마용성 16억
    부모지원 4억한다면, 12억 남고

    자식들이 각자 2억씩 모았다면
    (대기업 5년 이상 다녔음 모을 수 있는 돈임)
    나머지 8억은 대출 갚아가면 됩니다.

    자식들 직업군 별로인가 봄

  • 18. ㅇㅇ
    '25.4.10 5:12 PM (122.47.xxx.151)

    요새 아들맘 집해줘도 싫은소리하면
    연 끊는 며느리들 태반인데
    뭘 바리바리 해줘요..
    2억만 해주고 6억으로 놀러다니지...

  • 19. ,,,,,
    '25.4.10 5:17 PM (110.13.xxx.200)

    뭘 미리미리 주나요? 어떻게 살줄 알고..
    잘살면 줄 날이 얼마나 많은데
    각자 알아서 할일이지만..
    미리 주는건 섣부르다 보네요. 특히 아들맘들...

  • 20. ...
    '25.4.10 5:30 PM (61.255.xxx.179)

    그런데 솔직히 아무것도 안물려주고 안도와주고 며느리나 사위를 종 부리듯이만 안해도 괜찮을것 같아요.
    미리미리 줄 필요도 없을것 같구요.
    뭘 해주지도 않으면서 며느리나 사위를 아랫사람으로 부리려하니 다들 맘 뜨는거 아니겠어요?

  • 21. 그집은
    '25.4.10 5:48 PM (125.132.xxx.178)

    그집은 우리집은 아무것도 필요없고 우리랑 같이 8억낼 수 있는 집이면 된다로 선을 봐야 할 것 같던데요…
    그래야 뒷말이 없지… 십원 한장이라도 모자라면 뒷말 작열에 자식배우자한테는 얼마나 퉁퉁거릴지..

  • 22. 미친세상이
    '25.4.10 6:16 PM (39.123.xxx.24)

    되는 것 같아요
    돈에 미친 세상이라
    결혼에도 돈부터 따지고
    요즘 부모 재산 상속으로 집안이 다 난리 중이에요
    아마 상속재산다툼으로 한국사회가 난리를 치를 것 같네요
    전에는 그려려니 했던 돈 문제가 이젠 완전히 수면 위로 올라와서
    염치도 없고 부끄러움도 모르는 사회로 가고 있어요
    돈을 똑같이 내고 결혼이 쉬울까요?
    형편이라는 게 있는데 ㅠ
    부족하면 눈치 보이고 부모 원망스럽고
    그렇다고 오래 산다는 보장도 없구요 ㅠ
    전세대에서는 없었던 일들이 벌어지는데
    아주 버라이어티합니다 ㅠ

  • 23. 에휴
    '25.4.10 6:32 PM (14.35.xxx.204)

    오천된다는 집겪어보세요.집값이 얼마인데 전세도 못얻고 한쪽집에서 다 해줄형편안되고 뭘하던 대출 만땅 ㅜ

  • 24. 고민중
    '25.4.11 11:41 AM (220.89.xxx.38)

    예비며느리가 반반 하자고 해서
    저희는 지방이라 3억 아들 1억
    이렇게 생각중 입니다.
    그럼 며느리쪽에서 내는거로 자기들이 전세를 구하든 알아서 하라 할려고요.
    서울집값 너무 무시 무시 하네요.
    나중에 추가 지원 해줄려고요.
    외아들이라.

  • 25. 문제는
    '25.4.11 3:12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더 많이 지원해줘도 고마워 안하는 사돈일때인데. . .나 준게 아니고 자식 준거 아니냐고. . .
    인품을 잘 알아보고 지원하는게 맞아요
    왜냐하면 자식이 부모한테 영향받거나 닮거든요~
    그러니 결혼 조건이 비슷하다면 똑같은 액수로 신혼집 마련하도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785 남편의. 외도 1 그리고 05:01:49 468
1794784 공복혈당 얼마 나오세요 2 ㆍㆍ 04:59:37 241
1794783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급등 1 04:55:51 345
1794782 미장 무슨 일 있나요 4 ㅇㅇ 04:00:08 1,426
1794781 삶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 듣고 싶어요 1 ㅇㅇ 03:39:00 527
1794780 시누와남편이 눈치가없는건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9 아내 02:38:57 1,111
1794779 재산상속 분쟁 이렇게 6 01:48:08 1,228
1794778 딸 아이가 이불을 똑바로 못덮어요 43 ㆍㆍ 01:26:29 2,813
1794777 내일 체크인해야할 숙소 예약을 못하고 있어요 5 dd 01:25:46 728
1794776 MSCI 한국 ETF 많이 오르네요. 1 ........ 01:23:19 895
1794775 [요양보호]가족간병과, 요보사 부르는걸 같이 받을수 있는가요? 2 요보 01:21:46 490
1794774 대상포진 백신 싱그릭스 1회 접종 비용이 얼마인가요 3 ... 00:55:18 1,051
1794773 20대 여친이 준 '의문의 음료'…남성들 줄줄이 사망했다 14 대체무슨일이.. 00:53:56 3,446
1794772 빌라사기로 민형사소송했는데 패소(법에 대해 잘 아시는분) 행복한세상 00:46:58 640
1794771 명언 - 시도해보기도 전에 포기하고 만다면 3 ♧♧♧ 00:44:52 484
1794770 미용실에서 어머님이라고 호칭하네요. 12 ........ 00:43:49 1,720
1794769 박충권..폭발해 버린 노영희. (노영희 맘=내맘) 4 그냥 00:31:18 1,575
1794768 대상포진 전염성?? 15 까치 00:27:05 1,052
1794767 쇼핑몰 택배요 배송된다더니 오늘부터 휴무라고 3 명절택배 오.. 00:25:32 605
1794766 설날 제사 없는집은 만나서 뭐하세요 ? 12 설날 00:23:00 1,436
1794765 남천동은 구독자 몇천이 날라갔군요. 22 .. 00:17:26 3,006
1794764 유투브 에서 ai 거르는 방법은 없을까요? 5 ufghj 00:09:57 848
1794763 친정엄마가 친구가 없어요 14 00:04:07 4,050
1794762 이번 30기 나솔 영수가 짜장면을 먹다니 7 ㅇㅇ 00:02:59 1,814
1794761 엄마랑 인연 끊을까요? 10 정이 00:02:28 1,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