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30대가 어떤일로 인해 통째로 날아가버렸는데 ㅜㅜ
돌아가면 연애하고 결혼도하고 커리어 열심히 쌓을 거에요
전 제 30대가 어떤일로 인해 통째로 날아가버렸는데 ㅜㅜ
돌아가면 연애하고 결혼도하고 커리어 열심히 쌓을 거에요
운동, 결혼 말고 독립, 커리어, 여행 ....
일을 더 열심히 할거예요.
운동도 하고요.
그 당시에도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며 하긴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더 몰입해서 했어야 했어요.
결혼하고
아들낳고
딸낳고
남편과 싸우고
명절전에 애둘 들쳐없고 가서 전부치고
시어머니 눈치보고
하아 바빴네요
열심히 살았다
이미 너무 열심히 살았기에.. -_- 지금이 좋아요. 다시 그 짓을 어떻게 해요 ㅋㅋㅋ
인터넷 사업에 꿈을 꾼적이 있었는데.. 밀고 갔어야 했는데.. 그리고 진짜 큰 귀인을 만났는데 그분이 귀인인걸 몰라본게 후회되요
전 똑갈이 기혼이라 가정하고
시집일에 스트레스 덜받고 신경안쓸거에요.
그럴 가치가 없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거든요.
운동 .공부 다 열심히 하고
여행다닐듯
그나이는 뭘시도해도 될나이
운동과 제 사업을 하고 싶어요.
결혼은 글쎄요. 안 할거 같아요.
저와 안 맞는거 같아요.
저는 결혼하고 아이 낳을거 같아요.
지금 40초이고 아이 없어요.
그때 낳았음 10살 됐겠죠.
이제는 아이 못낳겠어요.
똑같이 살 거 같아서 안돌아 갈랍니다.
주어진 여건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았어요.
내기 좋아하는 사람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대쉬해 볼래요ㅎㅎ
안 한다. 안 해보고 후회할까봐 했는데 여자가 돈 잘 벌면 결혼안 해도 저는 되겠더라구요.
공부하고 일 덜하고
남편하고 애들하고 여행 더 하고 싶어요.
30대 초반에 이미 결혼을 해서...다시 할수있는 일이라고는 빠른 이혼이라는 선택지밖에는...
결혼은 똑같이 안 하고
연애도 안 하고 친구도 가볍게 만나고
원래 유학 갔던 나라가 아닌 일본으로..
결혼 안 할 거에요!
주저하다 못한 공부하고 돈모아서 여행 다니고 그러고 싶네요.
나이가 이정도니 결혼해야지 애낳아야지 이런 소리 신경도 안쓸거에요.
30초에 영유아1명 워킹맘으로 정말 열심히 살고 있었고 지금은 애둘 워킹맘. 운동 독서 일 요리 다 열심히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전혀 돌아가고 싶지 않아요. 지금이 낫거든요.
결혼 안하고 나를 위해 살겠어요. 대학원 진학부터 할 것 같아요.
그때 이미 결혼해 있었는데, 결혼 늦게 하고싶어요. 25살로 돌아가야되네요 그러려면.
그때로 돌아가도 이 남자랑 결혼해서, 이 회사 다니며, 이 집 사고... 지금과 똑같이 살 것 같아요.
30에 결혼해서..
결혼식 날 전이면 파혼
결혼 이후면
애 생기기전에 이혼
30살에 미친놈과 결혼안하기 그 미친놈 연락 읽씹
대기업 입사했을때니까 일 열심히 하고
부자남자 맞선봐서 결혼하고 계속 맞벌이
기혼인데 도우미좀쓰고 나를밖으로 내보낼래요
나이맞춰 결혼한다고 그냥 결혼하지말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 기다려볼거 같아요
그렇게 나이먹더라도..
연하를 노리더라도 ㅎㅎ
30초에 애 둘째 임신하며 직장관뒀는데 안관둘거같아요.
저 20대에 직장다니고 결혼하고 애도 낳아서
30대는 정말 바빳어요.
근데 다시 돌아가도 그렇게 하고 싶어요^^
빨리 키우니 나이들어 좋아서요
저도 꿈이였던걸 도전하고 힘들어도 계속 해보고 싶어요.
저는 빨리 붙어서 그냥 들어갔다가 비정상적인 사내문화에 이상한 사람들 때문에 마음고생 심했던 첫 직장 입사 안 하고, 시간이 걸려도 정상적인 직장 골라서 들어갈 거예요.
아니면 아예 직업을 바꾸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