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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도 중년이지만 중년-노인 싫어요

…… 조회수 : 6,682
작성일 : 2025-04-10 10:31:37

싫은 이유

개인 거리를 무시하고 가까이 온다. 남들을 뚫어지게 주시한다.

그 정도에요. 특히 남자 노인들. 너무 싫어요.

IP : 223.38.xxx.8
9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5.4.10 10:33 AM (119.69.xxx.233) - 삭제된댓글

    첫번째 두번째 이유는 납득이 갑니다만
    세번째는 좀 그렇습니다.

    키크고 비율좋은 사람들만 사는 세상은 아니니까요.

  • 2. ㅇㅇ
    '25.4.10 10:35 AM (125.179.xxx.132)

    키작고 비율안좋은게 무슨 죄라고
    내가 다 죄송하네요 그분들에게

  • 3. zzz
    '25.4.10 10:35 AM (118.235.xxx.32)

    이런글 쓰는 님이 더싫어요
    님은 더럽게 날씬한가봐요

  • 4. 정신
    '25.4.10 10:36 AM (106.101.xxx.181)

    아마 지 남편이랑.친정아빠 얘기하는듯.

  • 5.
    '25.4.10 10:36 AM (223.38.xxx.8)

    죄송해요. 옆에 바짝 붙는 노인 남성들이 하나 같이 키가 작았어요. 그래서 선입견이 생겼나봐요.

  • 6. ..
    '25.4.10 10:36 AM (106.101.xxx.124) - 삭제된댓글

    혐오글을 무지성으로 쓰시면 안됩니다.

  • 7. ..
    '25.4.10 10:36 AM (211.36.xxx.97)

    노인분들 중에 무례한 분들 때문에 그럴거에요.

  • 8. ...
    '25.4.10 10:37 AM (106.101.xxx.48) - 삭제된댓글

    세번째 이유는 어디가서 이야기하면 님이 이상한
    사람 되구요.
    저도 50대이후 일부 남성들 싫어요.
    이유는 이기적이고 목소리크고 무식한 남자가 많아서요.

  • 9. ..
    '25.4.10 10:37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남자노인들 극혐. 동의합니다
    뇌가 없는사람들같아요 어떻게 사회생활했나 싶을정도로 이성상실 사회성상실.
    사람대놓고 뚫어져라 쳐다보고 능글능글.
    마늘냄새 체취 장난아니고 옷은 다 풀어헤치고.
    버스탔는데 그런 남노인들 서너명이 단체로 버스탐. 대낮부터 얼굴벌개서.버스안을 일시에 순대국집으로 만들어버리더군요 대단.
    옆자리에 여자앉아있음대놓고 쳐다보기 시전.
    핸폰화먼도 갇이봄.
    이성은 업머지ㅏㅡ 본능만 남은
    수컷동물 그 자체같아요

  • 10. ㅠㅠ
    '25.4.10 10:38 AM (182.229.xxx.41) - 삭제된댓글

    1.2번 원인은 그래도 수긍이 가는데 3번은 도대체 이해가 안되네요. 본인은 얼마나 비율이 좋은 쭉쭉빵빵이길래 이런 초딩보다 못한 글을 쓰시는지..원글님은 안늙고 나이 먹을 수 있나요?

  • 11. ...
    '25.4.10 10:38 AM (121.146.xxx.52) - 삭제된댓글

    키작고 비율 안좋아서 싫어한다라...
    혹시 노인네들을 이성으로 바라보세요?
    별 해괴한...ㅎ
    계속 싫어하세요

  • 12.
    '25.4.10 10:40 AM (223.38.xxx.8)

    3번은 죄송합니다. 남자인데도 저보다 키가 작은 분들이 많더라구요. 영양공급이 어려운 시절에 성장기를 겪으셔서 그런지. 안타깝습니다.

  • 13. 그중
    '25.4.10 10:40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전 매너 나쁘고
    냄새난다
    이게 젤 싫음.

  • 14. 부메랑
    '25.4.10 10:40 AM (1.222.xxx.117)

    일면 이해는 하지만
    이런 혐오 글 남기기

    중년들 부메랑 으로 돌아올꺼란 생각 안해요?

    본인들은 예외거나 다 아니라해도
    중년 노인이라 자체로 손가릭질 님도 해당되요

    생각 좀 하고 글써요

  • 15. 왜 이런
    '25.4.10 10:41 AM (182.209.xxx.17)

    언제부터 혐오를 드러내는 일이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되었는지.....

  • 16.
    '25.4.10 10:41 AM (220.78.xxx.153)

    이런 글 쓰는 본인을 부끄럽게 생각하시길
    무지성 혐오가 얼마나 세상을 잔인하게 만드는지
    모르시나요?
    그리고 왜 타고난 신체조건으로 비난받아야 하죠?
    정말 무례하고 무식한듯

  • 17. 그럼
    '25.4.10 10:41 AM (122.34.xxx.60)

    키 크고 비율 좋은 남자 노인이 옆에 붙는건 괜찮으세요?

  • 18. ...
    '25.4.10 10:42 AM (182.229.xxx.41)

    그리고 여기 82쿡에 쓰는 글들 다른 커뮤니티에서 자주 퍼가고 악플들 많이 달려요. 남혐으로 욕 먹기 딱 좋아요. 저라면 이 글 내리겠어요

  • 19. ……
    '25.4.10 10:42 AM (223.38.xxx.8)

    혐오감이 드는 걸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뱀 보면 혐오감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닐지. 중년-노인들은 처신 잘못하면 혐오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걸 인지해야 합니다.

  • 20. ㅇㅇㅇ
    '25.4.10 10:43 AM (1.228.xxx.91)

    개인 거리를 무시하고 가까이 온다.
    남들을 뚫어지게 주시한다.

    --------------

    신체 변화 때문에 오는 현상인데..
    원시 근시 다 있으신 분들은
    거리 측정이 잘 안되고
    (제가 원시 근시..원글님 같은 그런소리
    안들으려고 좀 거리를 두고 지나치면
    상대방은 매우 섭섭하다고 합니다)

    가까이 쳐다보는 것은 원글님이
    미스코리아 급 외모가 아니라면
    큰 오해이실 듯..

    역시 나이들면
    시력이 엄청 나빠집니다.
    여간해서 가까이 보지 않으면..

    따라서 원글님도 나이먹고
    추레추레하게
    늙어갈 수도 있습니다.
    함부로 이런 글 쓰지 마시이소..
    그 업보를 어찌 받으시려고..

  • 21. ㅎㅎ
    '25.4.10 10:43 AM (175.210.xxx.64)

    그냥 속으로 생각하세요

  • 22. ...
    '25.4.10 10:43 AM (114.200.xxx.129)

    이런 원글님이 제일 싫네요...
    부끄러운것도 모르나.??
    부끄러움도 없는 원글님은 나중에 늙어서 어떤 노인이 될지 싶네요

  • 23.
    '25.4.10 10:44 AM (223.38.xxx.8)

    3번 키는 취소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24. ..
    '25.4.10 10:44 AM (211.36.xxx.97)

    원글님 야단치는 댓글들 그러려니 하세요.
    무례한 놈들한테 피해보고 스트레스 받으셔서 그런건데
    아무래도 여긴 노인층 유저들이 많아서..
    82평균 나이 60 훌쩍 넘는걸로 알아요..
    그분들 입장에선 기분 나쁠 수도 있을거에요
    원글님 마음 이해해요

  • 25. ...
    '25.4.10 10:45 AM (222.119.xxx.250) - 삭제된댓글

    원글이처럼 이런 생각없는 글 쓰는 사람이 혐오감 최고치라는걸 알아야해요

  • 26.
    '25.4.10 10:45 AM (223.38.xxx.8)

    근데 노인이라도 혐오감 들지 않을 수 있어요. 개인 위생 관리, 옷차림, 매너, 표정. 관리 잘하면 사회에서 환영 받는 위치에 있을
    수 있다구요.

  • 27. ..
    '25.4.10 10:45 AM (1.225.xxx.102) - 삭제된댓글

    이런글보고 특히 남노인들은 반성하고 개선좀 되시라고 쓰는건데. 글케 받아들이셔야지.. 쯔쯔

  • 28. ...
    '25.4.10 10:46 AM (114.200.xxx.129)

    여기에 노인층유저 많은거 하고 무슨상관이 있는지
    속으로야 생각을 할수가 있겠죠
    하지만 이런글을 굳이적어서 욕얻어 먹는 심리는 솔직히 궁금하네요

  • 29. ㅂㅂ
    '25.4.10 10:47 AM (106.102.xxx.186)

    키 비율 어쩌고
    외모 비하하는 사람도 혐오감 들어요

  • 30. ...
    '25.4.10 10:49 AM (211.234.xxx.96) - 삭제된댓글

    지능이 낮나?
    혐오감 드는 당사자에게 말 못하고
    싸잡아 이러면 너도 혐오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다 이 말이 어려워요?
    혐오남발 하는 댁들도 세대갈등 혐오대상

    겉만 멀쩡하지 무뇌중년인건 똑같네

  • 31. 흠..
    '25.4.10 10:49 AM (218.148.xxx.168)

    제가 다수 늙은 남자들과 근무하는 사람인데

    일부보면 진짜 좀 싫어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말이 많고 목소리가 너무 큰 사람 있구요.
    입으로 쯥쯥 소리내는걸 부끄러워하지 않음.
    그리고 가래침 끓는 사람이 많아요. 목좀 가다듬고 오던가, 말걸다가 그러면 솔직히 비위가 좀 상하구요.

    보이든 안보이든 간에 주시하는 눈빛도 문제가 있는거 맞죠.
    뭘 그리 뚫어지게 쳐다보는지.
    개인거리 없는 것도 맞아요. 저는 진짜 제가 몸피하면서 왜케 가까이 붙냐고. 하는데 잘 안보여서 그러는거 알겠는데. 솔직히 쑥 얼굴 모니터로 들이밀면 싫죠.

    근데 같은 나이대라도 저런거 전혀 없는 남자분도 있거든요.
    암튼 늙은 남자들이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꽤 많아요.

  • 32.
    '25.4.10 10:50 AM (223.38.xxx.10)

    덩치 큰 노인도 싫어요

  • 33. ……
    '25.4.10 10:50 AM (223.38.xxx.8)

    자기 표현 욕구에서 기인한거라고 봐주세요. 객관화가 잘 되는 중년-노인 세대가 되어야 어린 세대들에게 폐 안끼치죠.

  • 34. ...
    '25.4.10 10:50 AM (211.234.xxx.96) - 삭제된댓글

    지능이 낮나?
    혐오감 드는 당사자에게 말 못하고
    싸잡아 이러면 너도 혐오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다 이 말이 어려워요?
    난 안그래야지 이게 반면교사 이게맞지
    혐오 정당화로 남탓시전
    혐요 배설 하는 댁들도 세대갈등 혐오대상

    겉만 멀쩡하지 무뇌중년인건 똑같네

  • 35. ㅉㅉ
    '25.4.10 10:52 AM (211.234.xxx.96)

    지능이 낮나?
    혐오감 드는 당사자에게 말 못하고
    싸잡아 이러면 너도 혐오대상에서 예외가
    아니다 이 말이 어려워요?
    난 안그래야지. 반면교사가 맞지
    혐오 정당화시키며 남탓시전
    혐오 배설 하는 댁들도 세대갈등 혐오대상

    겉만 멀쩡하지 무뇌중년인건 똑같네

  • 36. ..
    '25.4.10 10:52 AM (118.235.xxx.137)

    원글에서 삭제를 하셔야죠 수정부탁드립니다

  • 37.
    '25.4.10 10:53 AM (223.38.xxx.8)

    수정했습니다.

  • 38. 하하
    '25.4.10 10:54 AM (221.149.xxx.103)

    욕을 사서 드시네요. 글 좀 잘 쓰시지

  • 39. ㅇㅇ
    '25.4.10 10:55 AM (223.38.xxx.140)

    키 얘기는 좀 그랬고요.
    남을 뚫어지게 쳐다보는 건 성별을 안가려요.
    60, 70대 남녀 노인들 중 그런 사람 많은데 원시고 근시고 간에 다른 사람을 왜 그렇게 빤히 쳐다보는지요? 관심좀 갖지 말라고 말하고 싶어요.

  • 40. 내로남불
    '25.4.10 10:56 AM (106.102.xxx.186)

    자기표현 욕구로 외모비하 혐오표현 드러내는걸 합리화 한다면
    그 노인네들도 자기표현욕구라고 인정해줘야죠

  • 41. ...
    '25.4.10 10:56 AM (222.119.xxx.250) - 삭제된댓글

    어디 편찮으시면 약이라고 드시고 쉬셔야죠
    인터넷에 배설하시면 안됩니다

  • 42. ..
    '25.4.10 11:05 AM (114.199.xxx.79) - 삭제된댓글

    노인들 악플보세요..ㅋㅋㅋ

  • 43. .
    '25.4.10 11:08 AM (183.101.xxx.54)

    혐오감이 드는 걸 어떻게 막을 수 있을까요. 뱀 보면 혐오감 자연스럽게 올라오는 거랑 비슷한 거 아닐지
    ----
    네 혐오감 가지는건 본인 맘인데요
    그걸 남한테 이야기 하거나 인터넷에 글올리거나 하는 순간
    님은 혐오 범죄자랑 비슷해지는거예요.
    혐오하되 표출하지 않으면 누가 뭐래요?
    혐오를 표출하는게 폭력적으로 물리적으로 하는거면 사고치는 범죄자니 법의 처벌을 받는거고
    님은 말로 배설하니 아직 법의 처벌은 안받겠지만 비슷한 종자인거죠.
    보아하니 생산성 없는 인간인거 같은데
    집에서 쉬면서 뇌를 좀 정화하시지 왜 인터넷에 배설하고 그래요

  • 44. ..
    '25.4.10 11:08 AM (114.199.xxx.79)

    노인들 악플 보세요ㅋㅋ

    이런 글 보게 되면
    혹시 내가 젊은사람들한테 폐끼치지않았나
    돌아보거나 자기점검을 해야하는데
    악플 배설이나 하고 끝이겠죠.

    진상 시어머니 하소연하는 글에도
    그짓거리 똑같이하는 시엄마들 들러붙어서
    반성하기보단 원글 패고 그래요.

    인터넷 커뮤니티다보니
    워낙 사람이 다양해서...

    원글님 앞으로 현실에서
    점잖은분들 많이 만나게 되시길요
    ^^

  • 45.
    '25.4.10 11:14 AM (211.234.xxx.112)

    뚫어지게 응시하는 거 나이먹은 할줌마들도 그래요
    그 표정 소름끼침ㅠ

  • 46. ..
    '25.4.10 11:14 AM (211.234.xxx.5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나름 이해합니다
    남자노인에게 성추행 당해본 저로서는 맞는 말이라고 수긍해요
    부들거리는 분들
    본인 친정아버지만 생각하지마시고 못된 노인들도 많다는걸 아시는건지ㅜ
    자기가 겪어보지못했으면
    세상은 아름다워보이는법이죠

  • 47. .
    '25.4.10 11:18 AM (183.101.xxx.54) - 삭제된댓글

    노인들 악플이라고 받는 사람도 참 한심하네요.

    노인 혐오
    여성 혐오
    가난한사람 혐오
    전라도/경상도 특정지역 혐오

    혐오하는 대상 다양한데
    다들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저런 혐오에는 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요.
    원글이 노인혐오 하는것도 뜬금없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는것처럼.
    다 타당한 이유가 있다구요 개인적으로.

    이 글에 달린 댓글을 노인들 악플이라고 받는
    수준이 이런 사람들이니 말해 뭐하나 싶네요. ㅉㅉ

  • 48.
    '25.4.10 11:21 AM (211.234.xxx.249)

    40대인데
    이런 혐오글 올리는 원글도 혐오스럽긴 마찬가지에요.

    남녀노소 불문 진상들 많고 어디에나 있거든요?
    세대 갈라치기에 노인 혐오에 뭐하자는건지

    주장하는 바가 있으면
    사람들이 수용할 수 있는 범주에서 표현해야 동의를 해주죠.

    막무가내로 이래서 싫어 빽!!!!
    뭐 어쩌자는건데요

  • 49. ...
    '25.4.10 11:22 AM (202.20.xxx.210)

    쳐다보지 좀 맙시다.. 진짜 왜 남을 그렇게 뚫어져라,,, 아래 위로.. 제발 그럴 시간에 책 좀 읽고요.. 지식 쌓는 걸로.. 이어폰도 좀 끼고.. 그리고 제발.. 바쁜 시간대에 길에서 헤매지 마시고요.. 바쁜 사람들 미쳐요.. 길 막고 계셔서 답답해서...

  • 50. ...
    '25.4.10 11:22 AM (183.101.xxx.54)

    노인들 악플이라고 받는 사람도 참 한심하네요.

    노인 혐오
    여성 혐오
    가난한사람 혐오
    전라도/경상도 특정지역 혐오

    혐오하는 대상 다양한데
    다들 이유가 없을거 같아요?
    저런 혐오에는 다 개인적인 이유가 있어요.
    원글이 노인혐오 하는것도 뜬금없는게 아니라 이유가 있는것처럼.
    다 타당한 이유가 있다구요 개인적으로.

    여성혐오자가 편의점 알바 컷트머리라고 페미라고 때린거 뉴스봤죠?
    그 사람은 페미혐오 아무 이유없이 그랬겠어요?
    미친놈 머리 회로에 페미는 이래서 혐오스럽다
    라는 개인적 이유가 분명히 있어서 그런거지.

    여성혐오하는 인간은 속으로만 생각하면 법적 처벌 안받는거지만
    저런식으로 밖으로 표출하면 감방가는거죠.
    본인이 아무리 분명한 이유가 있어도.ㅎㅎ
    원글도 노인혐오 속으로만 생각하면 한심한 인간으로 끝나는건데
    이렇게 인터넷 발언함으로써 혐오론자가 되는거고
    여기서 더 위험한 행동까지 나가는 인간은 범죄자가 되는거죠.

    이 글에 달린 댓글을 노인들 악플이라고 받는
    수준이 이런 사람들이니 말해 뭐하나 싶네요. ㅉㅉ

  • 51. 에휴
    '25.4.10 11:24 AM (211.218.xxx.125)

    저도 사실 노인들 너무 싫어요. 다 싫은 건 아니고 일부 천박한 노인요. 속으로만 생각하지 겉으로는 안 드러내려고 애씁니다만, 아마 그들도 알거에요. 자기들이 환영받지 못한다는걸

  • 52. ..
    '25.4.10 11:26 AM (114.199.xxx.79)

    일부 악플러들 말한거죠
    지능이 딸리냐
    약먹어라
    이런분들은 악플이죠

  • 53. 늙기전 사망
    '25.4.10 11:29 AM (220.122.xxx.137) - 삭제된댓글

    노인되기 전에 사망해야 되겠네요.

  • 54. ..
    '25.4.10 11:37 AM (114.199.xxx.79)

    ㄴ남한테 피해안주면서 오래 사시면 돼죠

  • 55. 매한가지
    '25.4.10 11:38 AM (121.162.xxx.234)

    이전 세대를 혐오한다더니 맞네요
    한세대는 기준 삼십년이나 지금은 그보다 짧게 잡는다더군요
    이삼십대 타겟인 카페나 맛집
    그래서 유독 중년들 많으면 안 간다고 하더니
    여기도 중년 많은 곳은 칙칙해서
    나도 중년이지만 가는게 민폐 같다 는 글도 동의 많았죠

  • 56. 흐음
    '25.4.10 11:38 AM (125.142.xxx.31)

    지하철 타셨나봐요?
    온갖 인간군상들 집합소인데 그런사람들 있을거란 생각은 어느정도 하고 다니셔야죠.

  • 57. 원글님
    '25.4.10 11:45 AM (39.123.xxx.24)

    생각은 자유지만
    그걸 드러내는 것은 인성을 내보이는 겁니다
    스스로 인격이 이런 수준이라는 것을 왜 밝히시나요?
    세상에는 장애인도 못난 사람들 불쾌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요
    대부분 그냥 감사하면서 살아요
    만약 당신보다 우월한 사람이 당신을 외모로 비난하면 어떻까요?
    모든 것은 상대적입니다
    당신도 다른 누구에게는 루저로 보일겁니다
    이 글을 봐도 당신은 인성에서는 루저에요
    원글님 부모님은 어떠신지?
    내 자녀가 만날 배우자는 자신 있으신지?
    내 자식에게 업보가 갈 일은 삼가시길.....
    세상을 너무 쉽게 판단하는 분이라
    지인들이 절래절래 ㅠ

  • 58. 젊은 애들이
    '25.4.10 11:52 AM (118.235.xxx.208)

    젊은 애들이 중년들 혐오해도...오케이 하세요.

  • 59. ㅜㅜ
    '25.4.10 12:10 PM (124.63.xxx.54)

    저도 원글이에 공감가지만
    그래도 내남편도 밖에나가면
    그런 대우 받을 나이 다가오니
    생각을 바꾸려 노력합니다
    나이들면 확실히 덜 씻고 자기편한것만 생각하게 되는건 어느정도 맞더라구요

  • 60.
    '25.4.10 12:47 PM (220.94.xxx.134)

    쳐다보는걸 어찌알아요? 본인도 의식하니 느끼는걸텐데 보든말든 관심 없음 몰라요

  • 61. ...
    '25.4.10 12:58 PM (1.233.xxx.108)

    산책가서 이상한 남자노인 안보는 날이 드물어요

  • 62. 이런글 쓰는게
    '25.4.10 1:03 PM (220.117.xxx.100)

    중노년들의 특징이고 노화현상이라면 저도 중노년들 싫어요
    생각도 없고 타인에게 내가 쓴 글이 어떤 영향을 주고 기분을 변화시킬지는 관심도 없는 좁고 얕은 생각을 가진 자들의 모습

  • 63.
    '25.4.10 1:22 PM (39.7.xxx.240)

    실어하는 중년노인이 쓴 글 같긴해요

  • 64.
    '25.4.10 1:53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114씨
    분간없는 짓이 지능 떨어지는거고
    똑같은 수준 으로 새도우 복싱해주니
    부들부들 하시네
    일부 노인 악플? ㅋㅋ 이게 세대 갈라치기죠

    저 40대 초중 중년인데요
    근거 없이 노인 욕하는 당신은 악플러 아닌줄 아시나 ㅋ

  • 65.
    '25.4.10 1:54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114씨
    분간없는 짓이 지능 떨어지는거고
    똑같은 수준으로 같은급 새도우 복싱비난해주니
    부들부들 하시네
    일부 노인 악플? ㅋㅋ 이게 세대 갈라치기죠

    저 40대 초중 중년인데요
    근거 없이 노인 욕하는 당신은 악플러 아닌줄 아시나 ㅋ

  • 66.
    '25.4.10 1:55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114씨
    분간없는 짓이 지능 떨어지는거고
    똑같은 수준으로 같은급 새도우 복싱비난해주니
    부들부들 하시네
    일부 노인 악플? ㅋㅋ 이게 세대 갈라치기죠
    저 40대 초중 중년인데요

    근거 없이 그저 뇌피셜 붙이며 정당화하며
    노인 욕하는 114 당신은 악플러 아닌 줄 아시나? ㅋ

  • 67.
    '25.4.10 1:58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114씨
    분간없는 짓이 지능 떨어짓이고
    팩트 지적에 스크래치 낫어요?ㅋ
    똑같은 혐오적 수준으로 새도우 복싱식 비난
    부들부들 하시네
    일부 노인 악플? ㅋㅋ 이게 망상적 세대 갈라치기죠
    저 40대 초중 중년인데요

    근거 없이 그저 뇌피셜 붙이며
    노인 욕하는 114 당신이 혐오 악플러라 합니다

  • 68.
    '25.4.10 1:59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114씨
    분간없는 짓이 지능 떨어짓이고
    팩트 지적에 스크래치 낫어요?ㅋ
    똑같은 혐오적 수준으로 새도우 복싱식 비난
    부들부들 하시네
    일부 노인 악플? ㅋㅋ 이게 망상적 세대 갈라치기죠
    저 40대 초중 중년인데요

    근거 없이 그저 개인 망상으로 프레임짜서
    노인 욕하는 114 당신이 진정 혐오정당화 악플러죠

  • 69. 뭐래?
    '25.4.10 2:01 PM (211.234.xxx.76) - 삭제된댓글

    114씨
    분간없는 짓이 지능 떨어짓이고
    팩트 지적에 스크래치 낫어요?ㅋ
    똑같은 혐오적 수준으로 새도우 복싱식 비난
    부들부들 하시네
    일부 노인 악플? ㅋㅋ 이게 망상적 세대 갈라치기죠
    저 40대 초중 중년인데요
    근거 없이 개인 망상으로 프레임 짜서

    노인 욕 정당화하는 당신이 진정 혐오정당화 악플러이심

    지능 안 떨어지게 문맥이나 똑바로 파악해요 ㅋ

  • 70. 뭐래?
    '25.4.10 2:01 PM (211.234.xxx.76)

    114씨
    분간없는 짓이 지능 떨어짓이고
    팩트 지적에 스크래치 낫어요?ㅋ
    똑같은 혐오적 수준으로 새도우 복싱식 비난
    부들부들 하시네
    일부 노인 악플? ㅋㅋ 이게 망상적 세대 갈라치기죠
    저 40대 초중 중년인데요
    근거 없이 개인 망상으로 프레임 짜서
    노인 욕 정당화하는 당신이 진정 혐오정당화 악플러이심

    지능 떨어지는 티 내지말고, 문맥이나 똑바로 파악해요 ㅋ

  • 71. ..
    '25.4.10 2:51 PM (211.36.xxx.97)

    ㄴ원글이 제목에 헤이트스피치를 한건 잘못이지만요.
    원글도 타이르면 알아듣는 분이신데
    악플달고 지능 타령하는 분들은
    분노를 지나지게 퍼붓고 계신거에요
    전두엽으로 인지하세요^^

  • 72.
    '25.4.10 3:01 PM (58.234.xxx.182)

    그런건 속으로만 생각하는거예요
    나는 저렇게 늙지 말아야지 하면서...

  • 73. 221님
    '25.4.10 3:36 PM (211.234.xxx.126) - 삭제된댓글

    211.36님 원글 댓글 보아도.
    알아 듣는게 아니라 혐오 정당화는 계속 하고 있거든요
    지능 언급이 악플러면
    온라인으로 갈라치기 혐오 조장 하는 인간은 사회 악이죠
    자신은 예외 마냥, 자신에게도 돌아올지 모르는 수준은
    빼박 인사이트 떨어진 지능 문제

    그리고 비판을 분노라 보는건
    스스로가 시선이 분노에 함몰된거니 본인이나

    전두엽에서..특히, 브로카 영역 활성화 시키세요^^

  • 74. 뭐래?
    '25.4.10 3:39 PM (211.234.xxx.126)

    211.36님 원글 이어진 댓글만 보아도
    알아 듣는게 아니라 혐오 정당화는 계속 하고 있거든요
    지능 언급이 악플러면, 온라인으로 갈라치기
    혐오 조장 하는 인간은 사회 악입니다
    자신들은 예외로 두지만, 결국 자신에도 돌아올지 모르는 수준 발언은 빼박 인사이트 떨어진 지능 문제

    그리고 비판을 분노라 보는건
    스스로 시선이 분노에 함몰된거니 본인이나

    전두엽에서..특히, 브로카 영역 활성화 시키세요^^

  • 75. 자기혐오
    '25.4.10 3:43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원래 자기혐오 심한 사람들이

    원글처럼 타인혐오 무감각해요. 단순히 일련 사건을 말해도알아 들을껀뎨 중년, 노인 묶어서 자신들은 아닌 줄 아는뎌

    그 중년,노인들 빗댄다고 숨기고 싶은 자기혐오
    덮어지지 않아요

  • 76. 자기혐오
    '25.4.10 3:45 PM (1.222.xxx.117) - 삭제된댓글

    원래 자기혐오 심한 사람들이

    원글처럼 타인혐오 무감각하죠. 단순히 일련의 사건을 말해도 공감하고 알아 들을껀뎨 중년, 노인 묶어서

    자신들은 아닌냥 그 중년,노인들 빗댄다고
    숨기고 싶은 자기혐오 덮어지지 않아요 더 들어나지

    그런 행간이 읽히니 사람들이 비난하는겁니다
    나이 먹어도 사고수준이 바닥인거 인증꼴

  • 77. 자기혐오 인증
    '25.4.10 3:48 PM (1.222.xxx.117)

    원래 자기혐오 심한 사람들이

    원글처럼 타인혐오 무감각하죠. 단순히 일련의 사건을 말해도 공감하고 알아 들을껀데 중년, 노인세대 묶어서

    자신들은 아닌냥 ㅎㅎ 그 중년,노인들 빗댄다고
    숨기고 싶은 자기혐오 덮어지지 않아요. 더 들어나지

    그런 행간이 읽히니 사람들이 비난하는 겁니다
    나이 먹어도 사고 수준이 바닥인거 인증꼴

  • 78. 싫어요
    '25.4.10 5:38 PM (210.123.xxx.168) - 삭제된댓글

    바디존 개념 없는것도 싫구요. 시선 분산 못 시키는것도 싫지만,

    글쓰이나 그걸 쉴드치면서 개념없은 중년도 싫거든요
    개념 없는 글이나 써대는 중년아주미 이해 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저걸 이해 해주면 고상이 아니라 추잡

  • 79. 싫어요
    '25.4.10 5:40 PM (210.123.xxx.168) - 삭제된댓글

    바디존 개념 없는것도 싫구요. 시선 분산 못 시키는것도 싫지만,

    글쓰이나 그걸 쉴드 친다고 싸잡아 말하는
    개념 무 중년은 더 싫거든요. 개념 없는 글이나 써대는 중년아주미를 이해 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저걸 이해 해주며 그 싫다는 분들 보단 낫은정도지
    그냥 혐오로 찌든 추잡한 중년일 뿐이죠

  • 80. 너도 싫어요
    '25.4.10 5:42 PM (210.123.xxx.168) - 삭제된댓글

    바디존 개념 없는것도 싫구요. 시선 분산 못 시키는것도 싫지만,

    글쓰이 비롯 그걸 이해랍시고 싸잡아 말하는...
    개념 무 중년은 더 싫거든요.
    개념 없는 글이나 써대는 중년 아주미를 이해 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그냥 혐오로 찌든 추잡한 중년들 모습

  • 81. 원글이 싫어요
    '25.4.10 5:45 PM (210.123.xxx.168)

    바디존 개념 없는것도 싫구요. 시선 분산 못 시키는것도 싫지만,
    글쓰이 비롯 그걸 이해랍시고 싸잡아 말하는...
    개념 무 중년은 더 싫거든요.
    개념 없는 글이나 써대는 중년 아주미를 이해 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그냥 혐오로 찌든 추잡한 중년들 모습

  • 82. ///
    '25.4.10 5:54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외모비하 얘기만 뺏어도 충분히 공감 받을수 있는 얘긴데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 꼴이니 욕먹는 거에요
    노인들 악플이라는사람
    본인도 똥냄새 나는거 알아요? ㅉㅉ
    그 노인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눈쌀 찌푸리게하는 부류

  • 83. ///
    '25.4.10 5:55 PM (125.177.xxx.34)

    외모비하 얘기만 뺏어도 충분히 공감 받을수 있는 얘긴데
    똥묻은 개가 겨 묻은개 나무라는 꼴이니 욕먹는 거에요
    노인들 악플이라는사람
    본인도 똥냄새 나는거 알아요? ㅉㅉ
    그 노인들과 마찬가지로 사회에서 눈쌀 찌푸리게하는 부류인데 본인이 정상인줄 아는 사람들

  • 84. .....
    '25.4.10 8:13 PM (182.208.xxx.170) - 삭제된댓글

    어떤 누가 저런 에디튜드를 좋아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소리 하는거는

    자기는 예외인냥 남들을 묶어서 혐오나 조장
    심지어 이런 원글 이해 한다면 개념인척 하는분들도
    똑같아요

    그게 선민적 사고의 천박한 중년들 짓이네요
    지능 낮은짓 하지나 말던지 팩트 두둘겨주니 난리네요

  • 85. ....
    '25.4.10 8:16 PM (182.208.xxx.170) - 삭제된댓글

    어떤 누가 저런 에디튜드를 좋아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소리 하는거는

    자기는 예외인냥 남들을 묶어서 혐오나 조장
    심지어 이런 원글 이해 한다며 개념도 없는데
    개념인척 하는분들 등장이 우습구요

    그게 딱 선민적 사고의 천박한 중년들이나 하는 짓이구요
    지능 낮은 소리나 말던지요. 혐오가 일상인 것도 정신병
    증상 맞아요

  • 86. 아~쫌
    '25.4.10 8:21 PM (182.208.xxx.170) - 삭제된댓글

    자기는 예외고 남들을 묶어서 혐오배설
    심지어 이런 원글 이해 한다는 개념도 없으면서
    개념인 척! 니들이 그러고 다니지?
    유치 초딩 쉴드까지 등장 아주 우습네요.

    그게 딱 선민적 사고의 천박한 중년들이나 하는 짓이네요
    지능 낮은 소리나 말던지요.
    혐오가 일상인 것도 정신병 증상 맞아요

  • 87. 아~쫌
    '25.4.10 8:21 PM (182.208.xxx.170)

    어떤 누가 저런 에디튜드를 좋아하겠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소리 하는거는

    자기는 예외고 남들을 묶어서 혐오배설
    심지어 이런 원글 이해 한다는 개념도 없으면서
    개념인 척! 니들이 그러고 다니지?
    유치 초딩 쉴드까지 등장 아주 우습네요.

    그게 딱 선민적 사고의 천박한 중년들이나 하는 짓이네요

    지능 낮은 소리나 말던지요. 혐오가 일상인 것도 정신병 증상 맞아요

  • 88. ..
    '25.4.10 8:57 PM (211.234.xxx.160)

    본문에 공감해요 ..개인거리무시 하고 뚫어지게 쳐다보고
    할매보단 그래도 중노년 할배가 그리해요 무례한줄 모르고
    또 시력나빠 인지가 늦다 그러는데 그런 느낌이 아니니 더럽고 싫다는거예요

  • 89. ..
    '25.4.10 9:18 PM (1.222.xxx.117)

    ㄴ처음 글 쓴거 못 봐죠?
    여자도 중년, 노인 싸잡아 싫어요. 지금 글은 비난 받아
    수정한거예요

  • 90. ..
    '25.4.10 10:51 PM (114.199.xxx.79)

    원글이 피드백 받아들여
    글 수정했으니 됐네요.

    그렇게 분노가 많으시면
    윤석열, 김건희같은 자들에게 퍼부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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