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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상훈 판사 버스기사 2400

ㅎㄹㄹㄹㄹ 조회수 : 4,065
작성일 : 2025-04-09 23:40:14

횡령했다고 유죄때렸다네요

이거 가짜 뉴스 아니기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91592.html?kakao_from=ma...

 

왜 다 이모양인지....

왜 지성과 양심이 땅에 떨어졌는지..

약자에 대한 태도를 보면

그 사람의 인성을 알수있다던데...

IP : 61.101.xxx.67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들은
    '25.4.9 11:42 PM (182.216.xxx.37)

    작은돈은 횡령, 큰돈(10억이상)은 무죄라고 생각하는 ㄴ

  • 2. ㅇㅇ
    '25.4.9 11:42 PM (59.17.xxx.179) - 삭제된댓글

    '중대한 법 위반' 이라고 판단.

  • 3.
    '25.4.9 11:42 PM (220.94.xxx.134)

    가짜뉴스 아니예요. 이사건 유명했었음 대도는 봐주는 판사인가봄

  • 4. 2400원은
    '25.4.9 11:42 PM (59.17.xxx.179)

    '중대한 법 위반' 이라고 판단.

    적을수록 중대하구나....

  • 5. ...
    '25.4.9 11:43 PM (59.19.xxx.187)

    유유상종인데 말해 머해요
    인간ㅆㄹㄱ들

  • 6. 버스 변호인
    '25.4.9 11:46 PM (211.234.xxx.250) - 삭제된댓글

    대형로펌 전관변호사

    2400원건에 대형로펌

    판사와 변호사가 같은 곳에서 여러번 근무래요.

  • 7. ..
    '25.4.9 11:46 PM (39.118.xxx.199)

    2400원은
    살다가 실수로도 누락할 수도 있는 금액.

  • 8. 2400원건에
    '25.4.9 11:49 PM (211.234.xxx.205)

    대형로펌, 전관변호사까지
    그리고 판결은 해고

  • 9. 다른 판례
    '25.4.9 11:49 PM (172.56.xxx.217)

    앞서 2014년 1·2심 재판부인 전주지법과 광주고법 전주 제1민사부(부장 김양섭)는 버스비 3000원을 횡령해 해고된 버스기사 김모씨에 대한 해고무효확인 소송에서 김씨의 손을 들어줬다.

    이런데 1심 뒤집고 유죄 때림
    대단하다 진짜

  • 10. 김학의 부실수사
    '25.4.9 11:52 PM (211.234.xxx.205)

    검사들 무혐의 준 판사도 그 판사래요

  • 11. ...
    '25.4.10 12:00 AM (61.83.xxx.69)

    어찌 저런 것들만 골라오나요?

  • 12. .,.,...
    '25.4.10 12:01 AM (59.10.xxx.175)

    저판결로 20년된 회사 떠났데요 기사님이.

  • 13. ㅇㅇ
    '25.4.10 12:06 AM (211.234.xxx.122)

    2400원 아니고
    2400억 이었으면 안 중대했을텐데
    그죠?

  • 14. ...
    '25.4.10 12:20 AM (211.178.xxx.17)

    정말 인간 쓰레기들 집단이네요.
    서민 삶에 대한 고민도 존중도 깊은 공감능력도 없고
    다시는 안그러겠다는 반성문쓰고 벌금 백만원 정도 혹은 사회봉사 활동를 통한 집행 유예등 다른 벌도 많은데 유죄에 해고라니요.
    저게 한 가장의 밥줄까지 끊을 정도 인가요?
    지들이나 철저하게 법대로 처리하고 저러면 또 엄격한 법의 잣대라고 이해나 하지 엘리트라고 불리우는 쓰레기들
    법원에서 커피믹스 공짜로 마신겆다 토해내고 나외라

  • 15. 개새끼네요
    '25.4.10 12:31 AM (59.30.xxx.66)

    천벌 받을 놈이 헌재에 온다니 ㅠ

  • 16. 개색ㅎ
    '25.4.10 12:35 AM (175.28.xxx.238) - 삭제된댓글

    하나같이 개색ㅎ들이네요

  • 17.
    '25.4.10 12:49 AM (211.36.xxx.81)

    그 밑의 판결 기사도 마찬가지로 (이걸 먼자 보고 읽어서 그런지, 더??) 기가 막혀요.

    함상훈 후보자 “‘서울교대 단톡방 성희롱’ 징계 부당” 판결

    이 인긴은 뇌와 상식이
    완전히 다른 우주에 사는… 차마 뒷밀은 잇지 않겠습니다.

  • 18.
    '25.4.10 12:49 AM (211.234.xxx.112)

    상판때기 보니 이해가 감

  • 19. 진짜
    '25.4.10 12:52 AM (125.178.xxx.170)

    이런 것들도 사람인가요.
    하물며 판사에
    헌법재판관 후보라니
    참담합니다.

    대한민국 기득권들
    왜 이러고 사나요.
    부끄럼도 양심도 없어요.

    그러니 넷플 어른 김장하
    많이들 보셨으면 좋겠어요.
    이 사회의 어른들 좀
    정말 많이 보고 싶어요.

  • 20. 서민은
    '25.4.10 12:57 AM (211.234.xxx.73)

    믿을 곳이 없네요 ㅜㅜ

    기득권끼리 법을 이용 다 짜고 치는

  • 21. 어휴
    '25.4.10 1:11 AM (122.36.xxx.85)

    거지같은새끼들.

  • 22. ...
    '25.4.10 1:20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와... 인간이냐??

  • 23.
    '25.4.10 1:23 AM (118.32.xxx.104)

    저런놈이 헌법재판관이 된다고요??

  • 24. 800원 횡령했다고
    '25.4.10 1:27 AM (221.149.xxx.56)

    버스기사 해고한 오석준 대법관도 있어요

    https://www.yna.co.kr/view/AKR20220802136700004
    800원 횡령 버스기사 해임은 적법-유흥접대 검사 면직은 취소

  • 25. 징글징글
    '25.4.10 6:57 AM (49.170.xxx.188)

    정말 인간 쓰레기들 집단이네요.
    서민 삶에 대한 고민도 존중도 깊은 공감능력도 없고2222

  • 26.
    '25.4.10 7:35 AM (118.221.xxx.108)

    저 판사 우병우한테는 징역 4년에서 징역 1년으로 감형해 줬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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