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시행 첫날, 길거리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닌 5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검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5078?sid=102
공공장소 흉기소지죄 시행 첫날, 길거리에서 흉기를 소지하고 다닌 5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공공장소흉기소지 혐의로 중국 국적의 50대 남성을 임의동행 형식으로 검거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49/0000305078?sid=102
작년 12월
한덕수 권한대행 "중국인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 조속히 시행"
한덕수 권한대행 "중국인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 조속히 시행"
“지난달 우리나라 찾은 관광객, 중국인 1위”…무비자 확대로 더 늘어날 듯
지난달 우리나라를 찾은 해외 관광객은 중국인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오는 3분기부터 시작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확대 등으로 관광객은 더 늘어날 전망이다.
31일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2025년 2월 한국관광통계’~
조선족 입주여사님이 --조선족 남자들은 품에 단도를 소지한대요.
둘이 칼 휘두르고 싸워도 눈도 깜짝 안 한다는데요.
4월부터 중국인 무비자 정책은
우원식이 2월쯤 시진핑 만나고 온 이후 아닌가요? 그렇게 기억하는데
4월부터 중국인들 무비자로 대거 들어오는 정책은
우원식이 2월쯤 시진핑 만나고 온 이후 아닌가요? 시진핑과 그걸 의논했다는 걸로 기억하는데
윗님 우원식이 아니라 윤석열요.
11월에 윤석열이 시진핑과 정상회담중에 나온 내용이에요.
계엄령 보름전쯤.
15~30일 무비자로 들어오나봐요.
중국 바이러스 요즘 심각하다는데
왜자꾸 남의 나라에 오는지
쟤들은 진짜 칼 품고 다니나봐요
오원춘 진짜 무서운 사건이었죠
국힘당 국회의원이 중국인 무비자 입국한다고 했잖아요
중국인 찐사랑은 국힘당이져
중국인 흉기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