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에 스물여섯 처자가 나와서 돈모은 이야기 듣고
조용히 옷은 안사기로 ㅜㅜ;;;;
근데 저 작년봄엔 뭐 입고 다녔죠???
유퀴즈에 스물여섯 처자가 나와서 돈모은 이야기 듣고
조용히 옷은 안사기로 ㅜㅜ;;;;
근데 저 작년봄엔 뭐 입고 다녔죠???
오늘 못봤는데 절약의 달인 그 아가씨 나왔나요?
찾아봐야겠네요.
저도 그 아가씨 보고 자극을 많이 받았거든요.
중학교때 체육복을 지금도 잠옷인가 실내복인가 집에서 입는다는 얘기에 감탄 했어요
이억육천이 그 녀에게는 피 땀 눈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