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필요하다는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만
지금의 노들섬도 충분히 좋아서 아쉽네요
버드나무 옆 잔디밭에 앉아서 기차지나가는거 보는거 좋았는데말이죠
새디자인이 너무 현대적인 디자인이라 옛날이 그리울지도 모르겠어요
서울분들 폐장하기전에 다녀오세요
랜드마크 필요하다는 부분은 이해가 갑니다만
지금의 노들섬도 충분히 좋아서 아쉽네요
버드나무 옆 잔디밭에 앉아서 기차지나가는거 보는거 좋았는데말이죠
새디자인이 너무 현대적인 디자인이라 옛날이 그리울지도 모르겠어요
서울분들 폐장하기전에 다녀오세요
여의도 충분히 번쩍대는데 왜 가만있는 노들섬을..
저도 진짜 싫어요
우리랑 진짜 안어울리는 해괴하고 못생긴 디자인이예요
노들섬의 고즈넉한 느낌이 너무나 예쁘고 감성적이었는데
철학하나 없는 안목으로 유명한 건축가만 뽑으니
우리 감성에 안맞는 우스꽝스러운 것만 골라요 오세훈은
진짜 싫어요 조감도 보고 놀랐을 정도예요
우리랑 진짜 안어울리는 해괴하고 못생긴 디자인이예요
노들섬의 고즈넉한 느낌이 너무나 예쁘고 감성적이었는데
철학하나 없는 안목으로 유명한 건축가만 뽑으니
우리 감성에 안맞는 우스꽝스러운 것만 골라요 저인간은
노들섬 괜찮은데 왜 저러나
돈 먹으려고 하는 거죠
디자인도 정신 없어보여요
정신없는 서울인데 뭘 그리 더 만들고 세우려고 난리인지..
전시행정에 눈이 뒤집혀서 그런가 돈쓰고 자기 업적 만들려고 혈안된 울보시장
시장에서 언제 내려오나요?
짜증나네요
보자마자 맨하탄의 리틀 아일랜드가 떠올랐는데 거기는 도시 외관이 훨씬 더 다듬어지고 여유가 있는데 한국은 여기저기 간판이며 강가에 공원이랍시고 뭘 많이 만들어놓고 배띄워 식당 만들고 구조물 만들고 정신이 없는데 어디라도 땅쪼가리만 있으면 뭔가를 정신없이 만들어놓고야마는 그 생각없음과 이기주의가 싫어요
그냥 자연 그대로 눈 편한 섬도 있어야죠
서울 시민은 눈꼽만큼도 생각을 안하는 넘
5살짜리는 제발 이제 그만 좀 찍읍시다 ㅠ
정신없는 서울인데 뭘 그리 더 만들고 세우려고 난리인지..
전시행정에 눈이 뒤집혀서 그런가 돈쓰고 자기 업적 만들려고 혈안된 울보시장
시장에서 언제 내려오나요?
짜증나네요
보자마자 맨하탄의 리틀 아일랜드가 떠올랐는데 거기는 도시 외관이 훨씬 더 다듬어지고 여유가 있어서 리틀 아일랜드가 크게 거슬리지도 않고 색도 흰색으로 통일해서 적당히 눈길을 끌면서도 주변을 정신없게 하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한국꺼는 여기저기 간판이며 강가에 공원이랍시고 뭘 많이 만들어놓고 배띄워 식당 만들고 구조물 만들고 정신이 없는데 거기에 더해서 정신없는걸 만들어놓으니 더 정신없어보여요
그거 보면 머릿 속이 더 엉클어질 것 같은 느낌 ㅠㅠ
어디라도 땅쪼가리만 있으면 뭔가를 정신없이 만들어놓고야마는 오씨의 그 생각없음과 이기주의가 싫어요
그냥 자연 그대로 눈 편한 섬도 있어야죠
서울 시민은 눈꼽만큼도 생각을 안하는 넘
5살짜리는 제발 이제 그만 좀 찍읍시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