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에서 조한창 대신
이완규를 올리려고 했었나 봐요.
것도 헌재 소장 될 수 있게요.
결국, 한덕수가 이완규 임명한 게
이런 이유도 예측된다 하고요.
국회에서 권한쟁의 신청 많이 하잖아요.
탄핵 인용은 6명이상 찬성이 필요한데
권한쟁의는 과반이면 된대요.
그럼 9명 중 5명만 찬성하면 되니
다음 민주당이 정권 잡아도
법안 등 많은 부분 권한쟁의로 철회할 수 있다 이거죠.
거기다 이재명 기소건들요.
대통령 된 후 기소는 안 되지만
대통령 되기 전 기소된 건들을
대통령 돼도 처리할 수 있다로
헌재에서 결정하게 한다 이거죠.
(추가: 맞아요.
대통령에서 끌어내리겠다는 거죠. )
법조계 출신 많은 국힘 애들이
이런 데는 매우 꼼꼼하죠.
그 무엇보다 두 달 후면 새 대통령 뽑혀
재판관 두 명 임명해야지.
한덕수가 지명하는 건 말도 안 되죠.
어쩜 이리들 뻔뻔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