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낸거 맞나봐요
그런얘기 나올때 설마..했는데..
와.
검찰수준이 너무나 처참하네요
보낸거 맞나봐요
그런얘기 나올때 설마..했는데..
와.
검찰수준이 너무나 처참하네요
대놓고 국민들을 저능아취급 하는군요
어떻게 알았대 잖아요?
뉴저지 마트에서 이씨랑 가족들이 장보는거 목격해서 사람들이 글 올리고 그랬죠
카트로 밀어버리고 싶다는 글도 올라오고…
바꿨어요...서영교의원이 그거 버리지말라고 호통쳤는데..
Dog 새깨네요.
지 가족 목숨만 소중하고
국민들 목숨은 파리목숨처럼 하찮이 여겼다는 거잖아요.
국민에게 총부리 겨누는 계엄하에
항쟁 벌어지고 여기저기 피흘리는 상황생기는 걸 염려해서
자기 가족만 미리 해외로 빼돌린 거잖아요.
여행? 우연?
이 넘들은 왜 지들에게만 우연이 우연에 우연이 그리 겹치는 건가요.
하필 내란 다음날 핸드폰이 바꿀때가 되어 없애버리고
하필 내란전에 우연히 가족만 해외로 여행가고
하아. 나쁜넘들.
대통령이 올줄 진짜 몰랐엉 버벅거리는꼴 보니 바보
그 면상 볼때마다 적개심이 끓어올라서
예전 야만의 시대에서나 있었던
온갖 형벌 들을 막 떠올리게 돼요
한덕수나 이완규나
어쩜 저렇게 뻔뻔하고 악마스러울 수가 있을까요
Dog 새깨네요.
지 가족 목숨만 소중하고
국민들 목숨은 파리목숨처럼 하찮이 여겼다는 거잖아요.
국민에게 총부리 겨누는 계엄하에
항쟁 벌어지고 여기저기 피흘리는 상황생기는 걸 염려해서
자기 가족만 미리 해외로 빼돌린 거잖아요.
여행? 우연?
이 넘들은 왜 지들에게만 우연이 우연에 우연이 그리 겹치는 건가요.
하필 내란 다음날 핸드폰이 바꿀때가 되어 없애버리고
하필 내란전에 우연히 가족만 해외로 여행가고
하아. 나쁜넘들. 222
저런 것들은 거열형이 딱 어울리죠..
면상을 쳐들고 나올때마다 토악질이 납니다.
보다 못한 놈이 어디 헌재에 들어간다고
참 뻔뻔해요
자녀들 입시 비리나 특혜는 없나요?
로 수사받고 있는 주제에 헌법재판관이 되려고 하다니
지명되어도 사퇴해야지
그런데 악은 진짜 뻔뻔하네요.
뉴스에서 봤어요, 보냈냐고 하니까 어쩌고 우물대더라구요.
이기적인 뇌의 최고치
자식 새끼들은 저런 애비 어떻게 생각할까
진짜 게xxxxxxxxxx......? 일제시대 고문관 생각이..?
저는 기득권의 민낯을 제대로 봤습니다
그들만의 리그에서 자기들끼리 잘 살기위해
평범한 서민들은 그져 도구의 수단일 뿐이고
특히 법조계 인간들에게 정의와 양심은
실종되고 부와 명예를 위해서 영혼을 파는걸 보고
정말 대통령 잘 뽑아야겠단 생각을 뼈저리게 합니다
평범하고 보통의 사람들은 쉽게 속이고
짓밟아도 된다는 사악함 ..
치가 떨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