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나저나 jyp는 무슨 일 있나요? 주가가...

미친... 조회수 : 4,757
작성일 : 2025-04-09 13:58:57

내리막이 심하네요

내려서 계속 사다 포기했어요ㅜㅡ

5만원대까지 올 줄이야...

IP : 211.234.xxx.6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9 1:59 PM (221.138.xxx.92)

    하이브도 곤두박질.

    외국인이 국장에서 돈 다 빼는거겠죠.

  • 2. ..
    '25.4.9 2:01 PM (59.14.xxx.232)

    모든주식이 내리만이잖아요.
    그걸 떠나
    한류는 이제 곧 끝이에요.
    영원한건 없듯이.

  • 3. ,,,,
    '25.4.9 2:04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미중 경제전쟁 재개막인듯ㅜㅜ

  • 4. 누구?
    '25.4.9 2:05 PM (49.164.xxx.115)

    한류는 이제 곧 끝이에요.
    영원한건 없듯이.

    ?????

    뭐 하시는 분이기에 저리 잘 아는 듯이 말하는 건지?
    쭝국인? 조썬족?

  • 5. 미친도람푸
    '25.4.9 2:06 PM (58.78.xxx.168)

    무슨 한류가 끝이래.. 끝이길 바라는거겠지..
    지금 주식 다 그래요 엔터만 그런게 아니라..

  • 6. 뭐래
    '25.4.9 2:0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한류 이제 시작이죠....중공아줌만가

  • 7. 문정권이 들어서고
    '25.4.9 2:3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평창 평화올림픽부터 세계의 주목을 받기시작

    코로나때는 K -방역이 K- 김치로 K- 한류로
    그리고 K - 국방으로 까지 순식간에 K가 브랜드화

    문재인 이전에도 없었지만
    이후에도 그런현상은 다시는 없을거에요

  • 8. 이 시점에서
    '25.4.9 3:49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방탄 알엠의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한국의 아이돌 시스템과 'K-'라는 수식어에 대해
    약간 얕잡아 보는 질문이었는데....


    서구는 한국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는 외세의 침략과 6.25전쟁울 겪은 민족이고
    불과 70년 전만 해도 아무것도 없던 나라였다.
    그 황무지에서 이만큼 이룰 수 있었던 건,
    스스로를 개선하려는 치열한 노력 덕분이다.
    물론 그만큼 어두운 면도 있다.
    그리고 'K-'라는 수식어가 지겹지 않냐고 했냐?
    그건 이제 프리미엄 라벨이자 품질보증서 같은 거다.
    우리 조상들이 싸워서 쟁취한 결과이고
    나는 그것이 자랑스럽다!!!

    얼마 전 뉴진스가 타임지와 bbc 등에
    우리를 깔보는 인터뷰를 했울 때
    생각났었죠.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이되 속이 꽉 찼고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구나.

    위에 이제 한류를 가고 있다는 댓글을 보니까
    다시 알엠의 인터뷰가 생각납나다.

    우리는 보통 민족이 아닙니다.
    우리는 역경이 크면 클 수록
    이겨내려는 노력을 어마무시하게 하는 민족입니다.

    알엠 말대로 이제 K는 품질보증서 같은 것, 프리미엄라벨입니다.
    꼭 지키고 더 발전 시켜나가게 뒤에서 묵묵히 믿어주고 응원합시다.

  • 9. 이 싯점에
    '25.4.9 3:53 PM (58.29.xxx.213) - 삭제된댓글

    탄 알엠의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한국의 아이돌 시스템과 'K-'라는 수식어에 대해
    약간 얕잡아 보는 질문이었는데....


    서구는 한국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는 외세의 침략과 6.25전쟁울 겪은 민족이고
    불과 70년 전만 해도 아무것도 없던 나라였다.
    그 황무지에서 이만큼 이룰 수 있었던 건,
    스스로를 개선하려는 치열한 노력 덕분이다.
    물론 그만큼 어두운 면도 있다.
    그리고 'K-'라는 수식어가 지겹지 않냐고 했냐?
    그건 이제 프리미엄 라벨이자 품질보증서 같은 거다.
    우리 조상들이 싸워서 쟁취한 결과이고
    나는 그것이 자랑스럽다!!!

    얼마 전 뉴진스가 타임지와 bbc 등에
    우리를 깔보는 인터뷰를 했울 때
    생각났었죠.
    익은 벼는 고개를 숙이되 속이 꽉 찼고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구나.
    속에 든 것이 없고 겉멋만 든 것들은
    저렇게 나부끼는 구나....

    위에 '이제 한류는 가고 있다'라는 댓글을 보니까
    다시 알엠의 인터뷰가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보통 민족이 아닙니다.
    우리는 역경이 크면 클 수록
    이겨내려는 노력을 어마무시하게 하는 민족입니다.

    알엠 말대로 이제 K는
    '품질보증서' 같은 것, '프리미엄라벨'입니다.

    꼭 지키고 더 발전 시켜나가게
    우리는 뒤에서 묵묵히 믿어주고 응원합시다.

  • 10. 이 싯점에
    '25.4.9 3:55 PM (58.29.xxx.213)

    방탄 알엠의 스페인 매체와의 인터뷰가 떠오르네요

    한국의 아이돌 시스템과 'K-'라는 수식어에 대해
    약간 얕잡아 보는 질문이었는데....

    ----
    서구는 한국을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는 외세의 침략과 6.25전쟁울 겪은 민족이고
    불과 70년 전만 해도 아무것도 없던 나라였다.
    그 황무지에서 이만큼 이룰 수 있었던 건,
    스스로를 개선하려는 치열한 노력 덕분이다.
    물론 그만큼 어두운 면도 있다.
    그리고 'K-'라는 수식어가 지겹지 않냐고 했냐?
    그건 이제 프리미엄 라벨이자 품질보증서 같은 거다.
    우리 조상들이 싸워서 쟁취한 결과이고
    나는 그것이 자랑스럽다!!!
    ------

    얼마 전 뉴진스가 타임지와 bbc 등에
    우리를 깔보는 인터뷰를 했울 때
    이 인터뷰가 떠올랐었죠.
    속이 꽉 찬 벼는 고개를 숙이고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있구나.
    속에 든 것이 없고 겉멋만 든 것들은
    저렇게 나부끼는 구나....

    위에 '이제 한류는 가고 있다'라는 댓글을 보니까
    다시 알엠의 인터뷰가 생각났습니다.

    우리는 보통 민족이 아닙니다.
    우리는 역경이 크면 클 수록
    이겨내려는 노력을 어마무시하게 하는 민족입니다.

    알엠 말대로 이제 K는
    '품질보증서' 같은 것, '프리미엄라벨'입니다.

    꼭 지키고 더 발전 시켜나가게
    우리는 뒤에서 묵묵히 믿어주고 응원합시다.

  • 11. ..
    '25.4.9 4:06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문화는 정서와도 관련이 많은데 왜 자살율은 OECD 국가 중 1위일까요.
    방탄 귀여워하고 우리나라 아이돌들만의 특별함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점수를 주자면 프리미엄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돌들 맞아가며 합숙하나 보던데.. 알엠이 말을 참 잘하긴 해요.

  • 12. 조정장
    '25.4.9 4:51 PM (114.203.xxx.37)

    지금 조정장이잖아요. 저저번주?부터
    미 트럼프땜시 주가폭락이고 미장은 올라간게 많아 주가 대폭락이고 우리나라는 미장 오를때 반대로 내리기도해서 그래도 주가 폭락이 적은편입니다.
    지금 줍줍할 주식들 많아요.

  • 13. 엔터주
    '25.4.9 4:52 PM (114.203.xxx.37)

    엔터주는 올연말까지 진득하게 들고 가라고 했어요.
    비중 많으시면 중간중간 차익실현하셔도 되지 않을까요.
    급한거 아니면 매수 잘하신겁니다.

  • 14. 쓸개코
    '25.4.9 4:56 PM (175.194.xxx.121)

    카카오엔터"때문에 지금 난리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58.29님 명문이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99792 용산 cgv에 혼자 먹을수있는 식당 있을까요? 14 ........ 2025/04/11 1,084
1699791 세상 이렇게까지 미련한 사람 봤다, 있나요? 6 폭싹 2025/04/11 2,099
1699790 엄마 친구가 애 죽이려 한 사건에서 놀란 점 6 ... 2025/04/11 3,459
1699789 임미애 의원 "모든 길은 김건희 일가로 향한다".. 4 ㅇㅇㅇ 2025/04/11 1,856
1699788 서울에 가볼만한 박물관이나 체험관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 Life 2025/04/11 1,235
1699787 의사가족분들. 재산 얼마나 모았나요 26 진짜 2025/04/11 6,608
1699786 지금은 오후 2시, 매불쇼 시작합니다!!! 최욱최고 2025/04/11 456
1699785 생각나는 당ㄱ 마켓 상대가있으세요? 전 3명요. 10 마상 2025/04/11 1,742
1699784 해병대 멋지다. 5 민주주의 2025/04/11 1,955
1699783 트럼프 관세전쟁에대해 알려주세요..완전 경제초보 6 궁금해 2025/04/11 853
1699782 80년생 홍콩 추억 이야기해요. 15 2025/04/11 1,754
1699781 민들레 드셔보신분 계신가요~~? 16 오늘은 2025/04/11 1,603
1699780 법원 “尹 재판시 지하주차장 진출입 요청 땐 허용 예정” 18 룰랄라 2025/04/11 4,027
1699779 초5인데요.한자공부 시작하려는데 책추천해주세요 2 엄마 2025/04/11 681
1699778 후불 교통카드 NFC문의요~ 2 교통카드 2025/04/11 961
1699777 홍준표가 탄핵당한 당은 2 ㄱㄴ 2025/04/11 996
1699776 기도는 해서 뭐하나 싶어요 5 .. 2025/04/11 2,011
1699775 아버지가 빚 지거나 사기치고 가족이 야반도주 했으면 6 .. 2025/04/11 1,921
1699774 군대 보낼 아들맘은 다 공감 할거에요.~ 16 정권교체 2025/04/11 3,284
1699773 윤석열 같은 사람 5 ㅇㅇ 2025/04/11 1,313
1699772 법원 "尹 전 대통령 형사재판 지하주차장 출입 요청 시.. 22 ... 2025/04/11 2,448
1699771 헌정사상 최초 외국인이 대선 경선 출마선언 6 ........ 2025/04/11 3,389
1699770 강용석, 이번엔 선거법 유죄 확정…2030년까지 변호사 자격정지.. 4 앗싸 2025/04/11 2,361
1699769 챗GPT로 무료 운 보는법 2 ㄴㅇㄹㅇ 2025/04/11 1,738
1699768 강릉 해수욕장들은 6월에 입수 가능할까요? 16 강릉여행 2025/04/11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