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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장례식에 꼭 가야 한다 아니다 답 좀 주세요.

조회수 : 4,479
작성일 : 2025-04-09 13:29:13

친척 아니고 인척관계에 있는 사이입니다. 

정확히는 작은엄마(숙모)의 남자 형제구요.

25년 전 취직을 시켜 준 분입니다. 

그때 임시직으로 들어가 계약직되고, 다시 무기 계약직 전환되었다가 정직원 전환되어 계속 다니고 있고요.

취직은 물론 계약직, 무기계약직, 정직원 전환되는 과정에서 그분의 인맥이 도움이 된 건 사실이고요. 

 

그 소개해 준 분이 69세, 요즘으로는 좀 아까운 나이에 갑자기 별세하셨습니다. 

이 장례식장에 가는 게 맞나요 안가도 되나요?

IP : 128.134.xxx.18
7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4.9 1:30 PM (106.102.xxx.33)

    가야합니다

  • 2.
    '25.4.9 1:30 PM (58.140.xxx.20)

    가야죠..

  • 3. 가는게
    '25.4.9 1:30 PM (221.138.xxx.252)

    취직 시켜준 분만 아니면 안가셔도 될거 같은데,
    도움 받은게 있으니 가시는게 맞는거 같아요.

  • 4. 이건반드시
    '25.4.9 1:30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꼭 간다.....

  • 5.
    '25.4.9 1:31 P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갑니다
    혹시 고민하시는 이유가 뭘까요?

  • 6. ...
    '25.4.9 1:31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저라면 아묻따 갈 것 같은데...
    굳이 물어보시는 이유가 있나요?

  • 7. ...
    '25.4.9 1:31 PM (210.126.xxx.42)

    원래는 안가도 되는 사이이지만 큰 은혜를 입었네요 조문 가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장례식장은 갈지 말지 고민이면 다녀오는 것이 마음 편하더라구요

  • 8. 000
    '25.4.9 1:31 PM (118.221.xxx.51)

    저라면 갑니다

  • 9. ...
    '25.4.9 1:31 PM (106.102.xxx.91) - 삭제된댓글

    당연히 가야죠
    왜 물어요?

  • 10. ..
    '25.4.9 1:32 PM (117.110.xxx.75)

    가야죠. 부의도 좀 많이 하심 좋구요.

  • 11.
    '25.4.9 1:32 PM (125.138.xxx.57)

    이런걸 물어보나요?
    당연히 가야하는걸…님이 이거 묻는것 자체가 난 좀 별로네요 ㅠ

  • 12. ㅇㅇ
    '25.4.9 1:32 PM (211.36.xxx.73)

    계속적으로 도움을 주신 분 이라서요
    꼭 가야하는 자리 잖아요

  • 13.
    '25.4.9 1:3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저도 고민이유가 궁금해요.

  • 14. 당연히
    '25.4.9 1:32 PM (211.48.xxx.185)

    가야합니다.
    먼 친인척 경조사는 안 가도 된다 주의지만
    취업 직장일을 그렇게 도와주신 분이면
    가드리는게 좋아요.

  • 15. 도리
    '25.4.9 1:32 PM (175.192.xxx.113)

    가야죠..
    도리를 해야하는..

  • 16. 가는건물론이고
    '25.4.9 1:3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부의금도 많이요...

  • 17. 이건
    '25.4.9 1:33 PM (125.138.xxx.57)

    친척이건 남이건과는 아무 상관없이 가야되는걸 여기에 묻고…ㅉㅉ

  • 18. 요리조아
    '25.4.9 1:34 PM (103.141.xxx.227)

    안가고픈 마음이 이제 더이상 쓸모(?)가 없어서?
    아니면 문상갔는데 현 직장 아는 사람들 만나게되면 정직원 된게 뽀록날거 같아서?

  • 19. 가야죠
    '25.4.9 1:35 PM (123.212.xxx.113)

    당연히 고마운분이신데

  • 20.
    '25.4.9 1:35 PM (128.134.xxx.18)

    돌아가신 분은 제 외삼촌이고, 장례식에 안 온 그 놈은 제 사촌입니다.(큰아빠 아들)
    작은엄마 동생 장례식에 왜 가야하냐고 큰아빠도 사촌놈도 너무 당당하기에 기가차서 물어보는 겁니다. 외삼촌이 너무 갑자기 돌아가셔서 엄마가 상심이 크신데, 그와중에 사촌오빠 하는 짓이 너무 괘씸하다고 아빠를 잡고 아빠는 나한테 왜 그러냐, 안갈 수도 있지. 이러고 있고.
    아빠나 큰아빠나 그 집안 사람들이 너무 당당해서 묻는 겁니다.

  • 21. nmn
    '25.4.9 1:35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평생 먹고 살게 해준 은인이잖아요

  • 22.
    '25.4.9 1:35 PM (211.234.xxx.115)

    가는건물론이고
    부의금도 많이요... 22222

    당연히 가야죠
    왜 물어요? 22222

  • 23. 당연
    '25.4.9 1:37 PM (49.165.xxx.150)

    우와.. 살면서 그렇게 큰 도움 받기가 쉽지 않은데 원글님께는 고인이 큰 은인이시네요. 저라면 조의금 100만원 정도 준비해서 아주 정중하게 조문하겠습니다. 이걸 고민하는게 좀 이해가 안되네요. 고인의 배우자와 또 고인과 동기간이신 작은 엄마께도 손잡아 드리고 위로해주세요.

  • 24. ㄴㆍ
    '25.4.9 1:37 PM (118.32.xxx.104)

    헐 심지어 큰 신세진 분인데 당연히 가야죠
    이게 고민거리인가요??

  • 25. ...
    '25.4.9 1:38 PM (211.198.xxx.104) - 삭제된댓글

    세상에....
    이걸 질문이라고 하시나요

    너무하네요. 이건 질문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평소에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기에...

  • 26. 에고님아
    '25.4.9 1:3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내 상황이라면 당연히 가야하지만
    상대가 안온 걸 어찌하겠나요..

    왜 엄한 아빠를 잡아요..ㅜㅜ

  • 27. ,,,
    '25.4.9 1:39 PM (211.198.xxx.104)

    세상에....
    이걸 질문이라고 하시나요
    너무하네요. 이건 질문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평소에 어떤 인생을 살아오셨기에...

    그리고 인생 살아보니 25년 하세월 긴것도 아니더라구요
    가세요 부의금 툭툭히 담아서 다녀오세요

  • 28. 안가면,
    '25.4.9 1:40 PM (125.176.xxx.131) - 삭제된댓글

    은혜를 모르는 것 같네요,무조건 가야죠.
    부의금도 넉넉히 내야하구요.
    안그럼 천하에 배은망덕 되는거고,
    살면서 복이 다 달아날듯 합니다.

  • 29.
    '25.4.9 1:40 PM (211.234.xxx.207)

    아빠나 아빠 쪽 친척이 무슨 상관이에요
    원글님은 원글님 도리 하면되고
    취직할 때 도움받은거
    양심껏 부의금 많이 넣어 성의 표시하면 되는거죠.

    대체 이걸 왜 묻는거고
    왜 다른 친척 험담을 하는건지 의문.

  • 30. 취직
    '25.4.9 1:41 PM (220.78.xxx.213)

    시켜준 분이라면
    인척 아닌 남이라도 가야죠

  • 31. ......
    '25.4.9 1:41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이걸 고민한다고요?

  • 32. ..
    '25.4.9 1:42 PM (1.235.xxx.154)

    원글님 ..그사이 감사인사를 하셨겠죠
    그래도 마지막 인사를 하시는게 맘편하지싶어요
    다른 친척이 괘씸하게 했지만 그건 그거고

  • 33. ㄹㄹ
    '25.4.9 1:42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댓글 읽기 전에 든 생각이

    원글님이 안가면, 돌아가신 분 자녀들이,,,,,,,,, 은혜도 모르는 놈이라고 욕할겁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 34. ...
    '25.4.9 1:43 PM (1.241.xxx.106)

    어머님이 많이 속상하고 화가 나시겠어요.
    당연히 가야하는건데, 사촌이 생각이 없네요.
    상식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원글과 원글의 댓글까지 읽고 댓글 좀 다셨으면....(다 일깆도 않고 댓글 다는 사람도 보여서요)

  • 35. ㅁㅁ
    '25.4.9 1:44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글도 참 거지같이 쓰네요
    본인애기가 아닌 ㅇ예전 도움받은놈이 안온거 욕해달라고 올린글인듯

  • 36. ..
    '25.4.9 1:45 PM (115.138.xxx.254)

    글 내용 주인공이 원글님이 아니시네요.
    사촌 나쁜놈이에요.

  • 37. 님아
    '25.4.9 1:4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사촌이 생각없고 무례한것 맞는데요.
    아빠를 넘 잡진 마세요...
    아빠도 넘 민망하시겠네요.

  • 38. oo
    '25.4.9 1:47 PM (119.197.xxx.208)

    글의 주인공은 원글님이 아니라 사촌동생입니다.
    모두가 괴씸하다고 의견을 모았으니, 그대로 가족들에게 말씀드리면 됩니다.
    원글님 가까운 분이 돌아가셔서 슬픈 마음이 클텐데 위로드립니다.
    한마음 한뜻으로 괴씸한 작자라고 분노하고 있습니다. 참으로 못난 놈들이 많은 세상이네요.
    그 사촌동생은 앞으로 직장생활 원만하게 잘할 것 같지 않아요. 은혜도 모르는 인성으로는요.
    원글님 어머니 잘 위로해드리세요.

  • 39. 그러려니 하세여
    '25.4.9 1:52 PM (125.132.xxx.178)

    우리집엔 자기 삼촌인데도 안온 놈도 있어요.
    전해듣기론 다른 삼촌이랑 마주쳤는데 인사도 안하고 하더래요.

    취직도 시켜주고, 부모모시고 살고 자기자식도 셋인데도 그 조카를 어렸을 적부터 데려다키우고 야간이나마 고등학교까지 마쳐주었답니다. 40년도 더 전에 다같이 어렵고 못살때요.

  • 40. 세상에나
    '25.4.9 1:53 PM (223.39.xxx.231)

    이걸 안 갈 수도 있나요
    평생 은인인데요?
    숙모에게도 정성을 다하셔야죠

  • 41. ..
    '25.4.9 1:56 PM (119.71.xxx.219)

    당연히 가야죠

  • 42. ㅎㅎ
    '25.4.9 2:03 PM (218.148.xxx.168)

    못배워먹은 티내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도 황당하네요.
    저런조카를 편들고 있다니.

  • 43. 글을
    '25.4.9 2:05 PM (163.116.xxx.113) - 삭제된댓글

    글을 기출변형으로 쓰셨는데 중간에 인척관계는 본인 기준으로 설명하셔서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네요. 글 내용이 친사촌 오빠 시점이라는건데..나쁜놈이죠. 큰아빠도 나쁜놈이구. 안올수도 있지 하는 아빠도 나쁜놈이구. 은혜를 모르는.

  • 44. ..........
    '25.4.9 2:05 PM (14.50.xxx.77)

    가야지요~~!..그런 사연이 없더라도 작은 엄마일이니 저는 멀어도갑니다

  • 45. 넬라
    '25.4.9 2:06 PM (163.116.xxx.113)

    글을 기출변형으로 쓰셨는데 그래서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네요. 글 내용이 친사촌 오빠 시점이라는건데..나쁜놈이죠. 큰아빠도 나쁜놈이구. 안올수도 있지 하는 아빠도 나쁜놈이구. 은혜를 모르는

  • 46. lllll
    '25.4.9 2:10 PM (112.162.xxx.59)

    직장생활한지 25년이나 되었으면
    세상 경험치 쌓일만큼 나이도 먹었고
    사회생활도 할 만큼 했을 터인데
    이게 말입니까 방구입니까
    몰라서 물어보세요?
    에혀~참

  • 47.
    '25.4.9 2:10 PM (128.134.xxx.18)

    제가 기출변형으로 쓰려고 쓴 게 아니고요, 객관적인 말(글쓴이의 입장을 생각해 보고 편드는 말이 아닌)을 들어보고 싶어서 저를 숨기고 글을 쓴 겁니다. 아빠나 큰아버지가 너무 당당하게, 당연하게 안가도 되는 자리라고 해서요. 사람이 그럴 때 있잖아요.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상대가 잘못한 건데, 상대가 너무 당당하니까, 아니 이건 내가 외삼촌이라서 지금 좀 과하게 생각하게 되는 건가?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요.
    빈소는 경남 남쪽이었고, 저희 부부는 서울에서 아침에 부고받고 내려갔고, 사촌은 울산쪽에 있는데 저희 갔을 때까지도 안왔더라고요. 그래서 아빠에게 걔는 언제쯤 오냐, 했더니, 걔가 왜 오냐? 하더라고요. 진짜 어처구니가.

  • 48. ...
    '25.4.9 2:14 PM (1.226.xxx.74)

    이런걸 물어보나요?
    취직 시켜주고 계속해서 신경 써줬는데요.
    부의금 많이 하세요

  • 49.
    '25.4.9 2:15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 사촌이 꼭 참석해야하는 자리였어도
    님이 나서서 왜 안왔냐 어쩌냐는...안하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

  • 50.
    '25.4.9 2:18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 사촌이 꼭 참석해야하는 자리였어도
    님이 나서서 왜 안왔냐 어쩌냐는...안하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아버지나 큰아버지 반응도 일반적이지는 않지만요.
    본질은 그 사촌은 평화롭지 않나요?
    마치 님이 참석해서 억울하다는 듯 보일 수 있답니다.

  • 51. 제가당한일이면
    '25.4.9 2:18 PM (122.32.xxx.24)

    저는 앞으로 그 큰아버지댁 경조사에는 불참합니다
    아버지는 본인 형제니 가거나 말거나고
    엄마 나 내형제 모두 불참이네요
    그런사람들하고 교류해봤자 좋을 거 없어 보여요
    이런 경우는
    부의금도 많이 해야 하고
    발인할때까지 와봐야 하는 경우입니다

  • 52. 가야죠
    '25.4.9 2:19 PM (59.30.xxx.66)

    이걸 물어보나요?

  • 53. 네..
    '25.4.9 2:19 PM (163.116.xxx.113)

    객관적인걸 알아보려고 쓰는게 기출변형이에요..
    암튼 사촌오빠네 가족이 크게 잘못하셨네요.
    은혜도 모르고 짐승이에요 머에요..

  • 54.
    '25.4.9 2:19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 사촌이 꼭 참석해야하는 자리였어도
    님이 나서서 왜 안왔냐 어쩌냐는...안하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아버지나 큰아버지 반응도 일반적이지는 않지만요.
    본질은 그 무식한 사촌은 평화롭지 않나요?
    그 사촌에게 화살을 쏘셔야죠.
    너무 상황키우시면
    마치 님이 님만? 참석해서 억울하다는 듯 보일 수 있답니다.

  • 55. 성수
    '25.4.9 2:21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아무리 그 사촌이 꼭 참석해야하는 자리였어도
    님이 나서서 왜 안왔냐 어쩌냐는...안하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아버지 반응도 일반적이지는 않지만요.
    본질은 그 무식하고 무례한 사촌은 평화롭지 않나요?
    그 사촌에게 화살을 쏘셔야죠.
    너무 상황 키우시면
    마치 님이 님만? 서둘러 참석해서 억울하다는 듯 보일 수 있답니다.

  • 56. 성수
    '25.4.9 2:23 PM (221.138.xxx.92)

    아무리 그 사촌이 꼭 참석해야하는 자리였어도
    님이 나서서 왜 안왔냐 어쩌냐는...안하는게 좋았을 것 같네요.

    물론 아버지 반응도 일반적이지는 않지만요.
    본질은 그 무식하고 무례한 사촌은 평화롭지 않나요?
    그 사촌에게 화살을 쏘셔야죠.
    너무 상황 키우시면
    마치 님이 님만? 서둘러 참석해서 억울하다는 듯 보일 수 있답니다.

    장례식장에서는 분란일으키지말고
    조용히 감정 잘 다스려 주는게 예의고요.

  • 57. 잊어버리세요
    '25.4.9 2:24 PM (211.105.xxx.55)

    어쩌겠어요
    머리검은 짐승 거두는거 아니라고 어머님 위로 해드리시고 이후 그 사촌에 대해선 이일 감안해서 보시면 되죠

  • 58. 오죽하면
    '25.4.9 2:27 PM (106.101.xxx.63)

    이렇게 글을 올리셨을까요
    제가 다 속상하네요

  • 59. .....
    '25.4.9 2:41 PM (220.118.xxx.37)

    장례에 참석하는 범위에도 안 들어가는 작은엄마 형제에게 취직도움은 왜 받았을까? ㅁㅊㄴ

  • 60. 쓸개코
    '25.4.9 2:57 PM (175.194.xxx.121) - 삭제된댓글

    기출변형이군요..
    당연히 가야죠.

  • 61. 쓸개코
    '25.4.9 2:58 PM (175.194.xxx.121)

    기출변형이군요.. 입장 안 바꾸고 쓰셔도 돼요..
    당연히 가야죠.

  • 62. ...
    '25.4.9 3:00 PM (222.111.xxx.27)

    고마운 분인데 당연히 가셔야지요
    부조도 넉넉히 하세요

  • 63. .
    '25.4.9 3:04 PM (14.38.xxx.186)

    글 이렇게 쓰지 않으시길
    그냥 편하게 쓰시면 됩니다
    해석하기 더 힘듭니다

  • 64. ...
    '25.4.9 3:10 PM (118.235.xxx.3)

    당연히 가야죠
    그런 덕을 보고도 안가는건 원글이가 나쁜거죠

  • 65. ㅇㅇ
    '25.4.9 3:21 PM (106.101.xxx.142)

    이런거보면 검은머리짐승이란 말밖엔
    그덕에 먹고살면서, 인생 그렇게 살지마요

  • 66.
    '25.4.9 5:54 PM (211.234.xxx.6)

    원글님아
    객관적??

    주어 목적어를 써야
    사람들이 글 해석이 빨라 얘기도 해줄 수 있는 거야

    여기 오가는 사람들 죽순이라서 글 써주는 거 아니야
    잠시 들렀다가 글 써주는 거지

    돌아가신 분
    덕분에 취직한 사람이 누군지를
    그 관계를 정확히 밝혔어야지
    원글은 어떤 포지션인지도 말하고

    이런 기출 변형은
    다른 사람 에너지는 물론, 시간 뺏는 거 하고 다를 게 없어

  • 67.
    '25.4.9 5:56 PM (39.7.xxx.93)

    원글 저만 이해 안되는건가요?
    대체 누가 고인 취직 덕을 봤다는건지 원

  • 68. ... ..
    '25.4.9 6:07 PM (222.106.xxx.211)

    원글님이면 한달 급여는
    조의금으로 갖고 가시라고
    조언할려고 했는데...
    나쁜 사람이구만요

  • 69. 단지
    '25.4.9 8:25 PM (222.236.xxx.175)

    은혜를 모르는 집구석이네요
    어머님이 남편과 시댁식구들한테 이번 기회로 정나미 떨어졌겠어요
    먹고 살도록 도와준 은인한테 조문 갈 자리냐 안 갈 자리냐 따질 상황인가요? 그것도 같은 경남지역에 있으면서? 서울에 있더라도 휴가내고 찾아가야지
    원글님 아버지도 이상하시네요 걔가 여길 왜 와 라니요 이해가 안 되네 증말 검은머리 짐승이란 말이 딱이네요
    어머님께 앞으로 시댁관련 아무것도 신경쓰지 말고 모른체 하라고 하세요

  • 70. 단지
    '25.4.9 8:27 PM (222.236.xxx.175)

    원글님
    아버지한테 여기 글들 꼭 보여드리세요
    뭐가 잘못됐는지는 아서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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