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간 자의반 타의반
그런 삶을 추구했더니
몸과 맘은 참 편한데
벌어놓은 돈이 없네요
그나마
그 전에 나름 열심히(?) 살때
번돈으로 산 대출 낀 집한채있고
현금이 별로 없어요
통장 바닥 보이기 전에
사이드잡 하나 구하려고요
경기가 안좋아 쉽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시 운동화끈 조일 때가 온거 같아요
몇년간 자의반 타의반
그런 삶을 추구했더니
몸과 맘은 참 편한데
벌어놓은 돈이 없네요
그나마
그 전에 나름 열심히(?) 살때
번돈으로 산 대출 낀 집한채있고
현금이 별로 없어요
통장 바닥 보이기 전에
사이드잡 하나 구하려고요
경기가 안좋아 쉽게 될지 모르겠네요
다시 운동화끈 조일 때가 온거 같아요
넉넉하고 여유있는 여건에서 적게 일하면서 스트레스 안받고 사람만나는 것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문제는 아직 여건이 안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