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희 말이에요
뭔놈의 견묘를 18마리
지가 거기서 천년만년 살것처럼
개고양이에게 지나친 연민으로
자신의 분수에 넘치게 키우는 사람들
건강해보이지 않아요
사람과 관계 졶지 않은 경우 많이 봤구요
동물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요.
결국 감당 안되면 보호소에 무더기로 넘기거나
그 안에서 죽고, 새끼낳고 난리....
윤건희도 정신 썩어있는게 분명.
니네는 관저에서 당장 나가라 좀..
윤건희 말이에요
뭔놈의 견묘를 18마리
지가 거기서 천년만년 살것처럼
개고양이에게 지나친 연민으로
자신의 분수에 넘치게 키우는 사람들
건강해보이지 않아요
사람과 관계 졶지 않은 경우 많이 봤구요
동물 관리도 제대로 못하고요.
결국 감당 안되면 보호소에 무더기로 넘기거나
그 안에서 죽고, 새끼낳고 난리....
윤건희도 정신 썩어있는게 분명.
니네는 관저에서 당장 나가라 좀..
전에 흰색개만 키운다더니
18마리도 전부 흰색일까요?
인간에 대한 연민이나 동정심은 없는 것들이라
좋게 보이지 않네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들이 동물에 집착하는거 같애요
그거 자기 액막이용일걸요
그집에서 제일 약한 존재가 제일 먼저 액을 맞는다잖아요
흰색 개면 특히요
그거 자기 액막이용일걸요
그집에서 제일 약한 존재가 제일 먼저 액을 맞는다잖아요
흰색 개면 특히요
그거 자기 액막이용일걸요
그집에서 제일 약한 존재가 제일 먼저 액을 맞는다잖아요
나 대신 니가 죽어라인거죠
흰색 개면 특히요
동물을 보살핀다는 착각 하에
본인이 오히려 정신적 의지를 하는 경우가 많죠
그런데 쥴리는 주술이라 잡아 먹으래도 먹을 인간이죠
동물 불쌍하게 여길 줄 아는 인성이
영현백과 종이관을 준비하는 게 말이 됨?
인간말종에 사패 부부인데요.
그여자는 주술적 이유로 키우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