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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1 2주후 시험인데 유튭 따박따박 챙겨보는 아들

고1남 조회수 : 1,206
작성일 : 2025-04-08 21:50:08

국영수과 학원에서 내신대비 하느라 암기과목 손도 못대고 있어요 

수행평가도  일주일에 두과목씩 하는데 

그냥 챗gpt 대충 돌려서 써 내는 듯 싶고요  

통합사회, 한국사, 정보과목 암기할 양이 많은데 

유튭 볼 시간에 쪼개서 좀 보지 그걸 안하네요 

하는 아이들이 상위권이겠죠 ㅠㅠ

 

수행평가 할 때 챗gpt 오류도 있으니 잘 찾아보고 써내라 

통사,한국사,정보 최소 4회독은 해야한다고 말하니 

그놈의 알아서 할게  ㅎㅎ

엄마만 고1 첫시험의 무게를 느끼네요 

 

내 아이의 현실을 보고있으니 속 시끄럽고 

둘째(초6)까지 겪을 생각하니  캄캄해요

입시 두번 이상 치루면  팍 늙을 것 같아요 ㅠㅠ 

 

IP : 119.69.xxx.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가
    '25.4.8 9:56 PM (119.69.xxx.167)

    제가 쓴 글인줄 알았어요ㅠㅜ 저희 아이는 티비까지 챙겨보네요..엄마속만 터져나가요 저는 못참고 한소리 했더니 방문 꼭닫고 들어가버리네요 에휴.. 늙어요 늙어

  • 2. 저희집에도
    '25.4.8 10:01 PM (182.224.xxx.105)

    똑같은 아이 하나 있어요.
    핸드폰이 손에서 떠나질 않아요.
    지금도 아이돌 영상 보며 아주 좋아 죽네요 ㅠ ㅠ
    속이 속이 아니네요.

  • 3. 어쩔수없죠
    '25.4.8 10:08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기대하지 말고

    엄마가 현실적인 눈을 가지세요

    갑자기 깨달아서 열심히하는건 없어요

  • 4.
    '25.4.8 11:27 PM (116.36.xxx.180)

    고1 때 엄마들이 젤 힘들고 현타와요. 점수 안 나오면 학원 대이동하고.. 학기말쯤 되면 대충 현실파악이 되실 거예요. 잔소리한다고 바뀌는 건 없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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