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길어서 자르기 힘들어 미역없는 미역국
오렌지 자르기 싫어서 3명이서 나눠먹어라
수육삶기 힘들어서 행정실 9급 공무원이 수육삶는..
애들만 불쌍하네요.
미역길어서 자르기 힘들어 미역없는 미역국
오렌지 자르기 싫어서 3명이서 나눠먹어라
수육삶기 힘들어서 행정실 9급 공무원이 수육삶는..
애들만 불쌍하네요.
관리자들 잘못 같은데
학교장과 영양사쌤
조리샘들 수급 문제는 관리자. 학교장 몫인거죠.
https://v.daum.net/v/20250402192810445
이 기사도 읽어 보세요
원글님 링크의 기사는 재목과 내용이 좀 자극적이라,, 이 기사가 그나마 조금 더 자세히 실상을 적어놨네요
공무원도 자를수 있어야해요
업무태만이죠
요구사항이
- 교직원 배식대 거부(교직원 전담 조리원도 거부)
- 냉면기 사용 거부
- 반찬수는 김치포함 3찬 허용
- 뼈 사골 덩어리고기 삶는 행위 거부
- 복잡한 수제 데코레이션 거부
- 튀김기나 부침기를 이용한 메뉴 중석식 포함 월2회 허용
이라고 하네요.
얘기를 들어봐야
대전 학부모들 피켓들고 난리던데요.
벌어진 팩트를 자극적인 기사로 몰고가네.. 허..
일손이 부족하거나
인력을 갈아넣고 있거나
이유가 있겠죠
그냥 다들 도시락 싸서 다니면 좋겠네요
추가인력도 거부했다는데요.
그림파일로 된 조리원들 요구사항 댓글에 추가했어요.
일손이 부족하거나
인력을 갈아넣고 있거나
이유가 있겠죠 222
일손이 부족하거나
인력을 갈아넣고 있거나
이유가 있겠죠 222
추가 인력도 지금 사태 막고자 한 추가 인력은 문제 해결점이 아니지 않나요? 언론에 보도되는 내용 말고 다른 이유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교육청에서 제안한 추가인력 거부했어요.
인력문제가 아닌데 몰고 가네요.
업체 위탁으로 바꿨으면?
음식 질 차이 확 나는 것도 모르고
그리고 재료나 조리법이 위탁업체 엉망
학교 조리대, 조리 기구 4년에 한번 바꿔야 하는 데(법으로 정해짐) 중고 시장 쏟아져 나오는 거 급식업체에서 구입해서 사용해요.
일손이 부족하거나
인력을 갈아넣고 있거나
이유가 있겠죠. 44444444
기내식 형태로 바꿔요
대기업 들어가서 전국급식 다 똑같게
어떤 이유든 곧 전국적으로 퍼지겠죠.
벌받을거에요
아마 학교측 내부자 같은데
급식일 하루라도 해보고 글올려봐요
태만 어쩌구 댓글단사람도
그렇게 힘들면 그만두고 위탁으로 돌려야ㅛ
아이들은 무슨 죕니까
급식 조리원 다 없애버렸으면 좋겠어요
위세가 대단하더군요
그냥 기내식 배급으로 정말 바꿔버렸으면 좋겠어요
영양사는 교사로 만들어 놓고
허구헌날 조리원 건강에 애들 급식은 뒷전이고
그 최신식 기구들 구입예산은 해마다 증가하고
요샌 몽땅 전기기구로 바꾼다고 난리법석 입니다
교육예산 다시 뒤져봐야해요
얼마전에 설거지 힘들다고 한 거긴가...
참나 너무하네
정치병도 좋은데 기사나 좀 읽세요.
문재인이 무슨 인성보고 뽑은 것도 아닌데 오들 저리 무지성으로 편 드는 거에요?
그럼 문재인정부가 싸논 똥인 지식정보타운이나 생숙이나 하나씩 사 주던가.
ditto님도 기사 읽으신거 맞아요?
조리사측 공지만 읽으신거 아닌지?
국물 음식 국그릇에 담으라고 한게 그리 잘못된 거에요?
"둔산여고 측은 국물 음식을 별도의 그릇에 담아주길 원했지만, 급식 조리원들이 추가 세척을 하게 되면 업무가 증가한다고 거부한 탓에 갈등이 커진 것이다."
ditto
'25.4.8 9:19 PM (114.202.xxx.60)
https://v.daum.net/v/20250402192810445
이 기사도 읽어 보세요
원글님 링크의 기사는 재목과 내용이 좀 자극적이라,, 이 기사가 그나마 조금 더 자세히 실상을 적어놨네요
'국 그릇' 사용으로 인해 업무가 증가하고
근골격계질환 유발하는 식재료 취급으로
조리원들이 다칠 수 있다며,
무리한 요구가 아니라 말합니다.
냉면 그릇 사용 거부와
반찬 수는 김치 포함 3가지만 허용,
사골 삶는 행위 거부
자기 자식 저리 주면 난리날 꺼면서,
학교 관계자 이신가?
급식일 하루라도 해보고 글올려봐요
죽는소리 할텐데
국을 왜 국그릇에?
식판에 국그릇 있는데 따로 요구를 한거네요
석식까지 조리하는거 진짜 힘들어요
석식만이라도 간단한 식단으로 짜야해요
외주줘야함..
대체 번번이 왜저러는지..
회사구내식당에도 국그릇은 따로 있습니다
식판에 국떠주면 걸어가다 흘림
이참에 급식 대기업에 위탁하죠
아이들 먹는거로 볼모잡는거 참.
미국 학교 급식은 왜 그렇게 간단하게 되었겠어요.
조리원 인건비가 너무 높아지고, 노조 요구 감당하기
어려워지니,
간소화하지 않으면 유지하기 어려우니까 그리 되었겠지요.
식판에 국주는거 애들이 진짜 불편해요. 가면서 다 흘러넘쳐서 밥이고 반찬이고 엉망.
오렌지를 셋이서 나눠먹으라니..
무슨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애들만 힘든거죠.
저희 애들 학교도 급식 내용만 놓고 보자면, 만두 한개를 반으로 잘라서 반개 주고, 면 나오는 날은 면이 아예 안익거나, 너무 익어서 떡져서 풀어지지 않거나..
어디서부터 문제인지를 모르겠어요.
어머 일이 너무 힘들어서 어떡해요.
그렇게 조리실 업무가 힘들고 고되면
앞으로 그냥 대기업 외주로 돌려야겠어요.
대기업 1000명식수 조리원 20 명은 될겁니다..
반찬가짓수나 데코가 더 세심히 들어가겠죠
학교 1000명식수 조리원10명입니다.
학교 위생이 최고로 쎄고요
그날 사용할 식자재 그날 들어오고
일회용품 금지입니다.
수저, 스탠컵, 식판 씻고 삶고 열풍건조
거기에 국그릇까지 하려면 힘들고
2식하는 학교는요 메뉴가 더 휘항찬란해요.
석식 조리사 따로 있는거 아니고 추가수당주고 일하는건데 몸이 남아나지 않아요... 돈때매 일한다지만 결국은 제몸 상하는셈이죠..
석식은 학생이 돈내고 먹는데 점심과 메뉴 겹치면 안되고
애들 좋아하는거 위주로 주다보니 죄다 튀기고 굽고 볶는 요리예요. 정성을 들인다고 오븐보다 튀김을 많이하고
석식은 수제버거에 치킨에 면에 전국 맛집은 다 나옵니다.
조리원도 이해가고 영양사고 학생도 이해되요.
너무 하네요 급식실 모니터 가서보면 청소나 관리가 힘들었음 힘들었지 재료들 아침마다 최고급으로 들어오고 대부분 손질 되어서 겉껍질 등 더러운거 제거 되어서 들어와요 과일들도 급식용으로 손질된거 오고 재고 없어서 관리도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윗님 저녁 급식은 1.5임금 준다잖아요 받은 임금만큼 일은 해야죠
다 잘라버리고 대기업 급식 위탁하는게 낫겠네요
식판에 그냥 국 퍼주면
걸어오면서 다 섞여요ㅜㅜ
어른이 급식 받아와도 돌아나올때 섞여요.
자리에 앉아서 먹으려면
진짜 반찬에 국물들어가있고 난리
애들은 식판은 더 난리죠.
설거지도 식세기가 하는데
국그릇 돌리기 번거롭다고 빼려고 해요.
조리사들 노조가 진짜 문제에요.
너무 강성이라 매번 애들이 볼모임.
조리사님들이 영양교사도 다 이겨버림
그럼 점심 급식 사람 따로 뽑고 저녁 급식 사람 따로 뽑으면 되겠네요
제가 일방적으로 급식조리사 편을 드는 게 아니라, 기사가 너무 일방적이니 양쪽 입장 다 들어보자고 그나마 조리사들 입장이 나온 기사도 링크 올린 거예요 양쪽 기사 다 읽어 보실 분 읽어 보시고 생각하시면 되죠
제가 링크 걸으니 벌써 의견이 반반 갈리잖아요
-미역 소분된 제품들이 다 나오는데 일부러 굳이 통미역을 써야 한다
-삼계탕 같은 특식이 아닌데도 매번 무조건 냉면기같은 국그릇에 국을 담아줘야 한다
이 부분은 충분히 조리사들 입장 감안해서 절충 가능한 부분이라고 보거든요
원글님이 언급하신 오렌지 자르기 싫어서.. 이 부분은 원글님 링크에는 없는 내용이고.
참고로 사골국은 요즘 집에서도 잘 안 끓이고 비비고 사골 한 봉지 3천원 짜리 이런 거 사먹는데 한 여름에 급식실에서 곰국 끓인다고 생각하면 뭐..
방학때 하는일 없이 7,8일 나온다고 들었어요
정말 외부위탁하면 좋겠어요
국그릇은 깊은 식판이라고 파는데 그거 쓰고
사골도 국산 사골육수 쓰면 되니 거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미역 없는 미역국이라니요?
글고 교원은 점심시간에 학생들 급식지도 하는데 급식을 안주면 어디서 어떻게 밥을 먹나요?
학교에 일하는 사람들은 제일 고생하는 분들이 급식실인 거 알건데..여기에 욕하는 분들은 직접 보시면 이런 말 못하실걸요.
대기업 위탁해야죠.
다른 것도 아니고 애들 밥을 저 꼬라지로 주는데 그래도 그럴 수 밖에 없고 힘들면 다른 일 찾는게 맞아요.
일하는 사람 힘들면 밥을 개같이 주는게
아니라 그 단가로 맞출 수 있는 곳 찾아야죠.
직장은 직장이니 서로 니즈 맞는 방향으로 가는게 맞아요
그렇게 일이 힘들어서 못하겠으면 그만두고 딴 일자리를 알아보지 굳이 파업을 ㅋ
위세라고만 하지말고 노동권도 지켜주고 타협하면 좋겠어요
솔직히 최저임금에다 폐암에 노출된 환경이잖아요 인원도 알맞게 배치해서 뼈를 갈아 일하게 안하면 서로 좋잖아요
대전의.우리학교는 교직원 배식따로 안하고
냉면기 안쓰기로 해서인지 원활하게 급식하고 있는데
다른 학교에선 관리자와 협의가 안되나보네요.
그리고 급여 좀 올려주고, 사람 좀 더 뽑아서 업무나누게 하면 좋을텐데 최저임금에 처우가안좋은건 이해해요.
ditto님
링크에 동영상도 있는데 읽기 힘드시면 좀 보시죠.
오렌지 셋이 나눠먹으라는 내용까지 링크에 다 있는데 왜 없다고 하는지?
조리원이거나 가족이세요?
저는 학교에 근무하는 사람도 아니고 가족도 없습니다만
너무 심하다 싶어서 남겼습니다.
저 직원 2000명 넘는 회사다니는데 조중석식있는 회사라 2교대하는데 1교대당 10명 안됩니다. 그래도 점심에는 양식 한식 나뉘고 한식은 국그릇 따로 있고 반찬은 김치빼고 3찬+특별요리 있어요. 미역도 못자르는 체력이면 다른 일은 하실 수가 있는건가요? 저희 회사는 튀기거나 굽는 요리 월 2회 나오면 난리날겁니다.
힘들면 그만두면 되지
그리고 새로 뽑고 힘들어도 하겠다는 사람 뽑아요
학부모회 뭐하나요?
연중행사로 파업하더니 이제 이래라저래라하네요. 누가 고용인인건지. 불만이면 그만두세요.
일할 사람 뽑으면 되겠네요.
일 힘든 만큼 돈 더 줘봐요? 누가 일 안하나?
일은 개같이 힘든데 돈은 기본급 주면 여기 있는 누구도 안 할 거면서
같은 돈에도 힘든 일 안하고 싶은 건 사람 다 똑같은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저 일하는 사람들이 계속 바뀌고 사람 계속 뽑죠.
대량급식 일 한번 해봐요. 얼마나 힘든가. 일일이 사람 몸으로 손으로 팔로 다리로 하는 거라서
몸 골병 든다는게 뭔지 저 사람들한테 물어보면 바로 알려 주거에요.
아니 여기서 입만 살아 있는 사람들 일주일만 연속으로 일해보면
기어 나올걸요.
힘드니까 사람을 늘리던지 해야지
배운 거 없고 어디 가서 일자리 찾기 어려운 여사님들이 많을 때는 그나마 유지됐던
일이지 지금 누가 저걸 할려고 해요?
그릇 하나 더 늘어나면 그거 다 거둬 들여서 씻고 관리하는 일이 더 늘어나는대
오죽이도 하려고 하겠어요.
거기다 일하는 작업장 덥기는 또 얼마나 더워.
그래도 위생 따져야 되고
차라리 다 집에서 도시락을 싸주지 그래요?
자기들도 자기 자식 도시락도 싸주기 싫다 하면서
남한테는 요구하는 것도 많지.
지역에 대표 급식소에서 조리하고 인근 학교로 배송하는게 낫죠
학교가 밥공장도 아니고 시설, 인력 등등 급식에 너무 많은 예산이 소요됨
방학때 며칠 안나오는건 나온날만 일당계산해서 준대요
그래서 1년에 10개월정도 월급받고 방학 2달은 일당이라 그때 다른 알바라도 해야한다는데 그것도 교장허락 받아야한다던데요
설거지도 식세기가 다하는것도 아니고 식판만 가능하고 나머지 모든 집기류 손설거지 애벌설거지(밥데기제거) 후에 식세기 넣고 다시 빼서 소독고에 넣어야하는데 냉면기 나오면 일이 두배 되는거죠
미역은 자른미역쓰면 되는데 영양사 잘못
사골국도 대체가능한데 굳이 끓여야하나요
집에서도 안하는걸 단체급식에 요구하는거 참 ...
기사가 상당히 편향되고 악의적이네요
직접 가서 일해보면 하루도 못할분들 90프로이상일거에요
조리실 없애고
위탁으로 바꿈 될일이에요.
대기업은 밥가지고 저지랄 안하는데
공무원 집단속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조모양이잖아요.
특히 학교요.
꼭 비리 체크 하고
업체에서 배식하고 끝내는 방식을 도입해야 세금도 안나가고요.
비정규직 정규직 만들라고 뻑허면 대모하는게 전교조 속한 곳과
조리사들 까지 못봐주겠어요.
대기업들도 비정규직들은 정규직 하늘에 별따기고
비정규직임 평생 비정규직으로 퇴직하는데
자기들만 왜 저래요 ㅜ
사회가 다 똑같진 않은건데
밥하는 직업이 저래 불만이 많은 때려치라고
뭣보다 음식할때나오는 연기가 폐에 가장 안좋고 비흡연자도 폐암걸릴 확률이 젤 높아서 아무리 많이줘도 못하죠
오렌지는, 제가 동영상은 안보고 기사만 봐서 거기에 언급안되서 그런 거고 ㅋ
그 부분은 저도 조리사 측에서 무리한 요구한다 생각들기는 해요
그러니까 서로 협상하고 절충을 해야 하는데,
무조건 밀키트로 된 건 안돼 제대로 해야지 하면서 얼마든지 시판 제품으로 대체가 되는 걸 1박 2일 짜리 사골 국을 끓이라고 한다든지, 식판 국칸이 있는데 냉면 그릇에 따로 국 담아 줘야 한다라든지 이런 건 제가 봐도 학교 측의 무리한 요구라고 보거든요 여기 댓글만 봐도 다 재료 다듬어져서 오고 소분되서 오는데 유독 저기는 왜 레트로를 고집하는지 이해가 잘..
언론에서 너무 급식 실무자 분들을 악마화해서 기사를 작성하니 제가 거기에 킹 받은 것도 사실 있구요 ㅎ
저는 잘은 모르지만 급식실 관련해서 가끔 파업을 왜 하나 그냥 그 정도 관심 밖에 없는 사람이예요 급식실과는 전혀 1도 관련없는 그냥 지나가던 사람이라구요 그러는 원글님은 급식 조리원 지원했다가 떨어지셨나요 ㅎ 넝담~
저도 대전의 한학교에서 근무하고 우리아이들도 대전의 고등학교 두군데에 다니는데, 둔산여고같은 문제없어요.
냉면기 없애는게 어려운가요? 식판에.국담는칸에 받아먹음되고,
학생들과 섞여서 밥먹음됩니다. 우리도 냉면기없애자하기에 다들 동의했고, 아이들과 다른공간에서 따로 배식하지않는것에 동의했더니 괜찮습니다. 미역은 자른미역 공급받으면 되고, 조금씩 양보하면 문제될게없는데, 관리자가 이상합니다.
교육청도 급여를 좀더 올려주던지, 더 뽑던지 해야합니다.
편의점 알바생이 받는 최저시급보다 몇천원인가? 몇백원 더 받는다 들었어요. 그건 너무한거죠.
위탁좋아하네욪
그 단가에 식자재 최고 좋은거만 학교들어가는게
대기업위탁에서 가능한지 아시는줄..
그리고 저위에 2천명식수에 조리사10명이란데 알려주시죠.
저는 현장에 있는 사람입니다
학교도 있어봤고 산업체도 있어봤고
학교 1000명 조리에 조리원10명에 배식대알바 홀알바까지.. 점심시간 1시간내에 좁은 식당에서 점심 한번 먹으려면 배식때는 20명은 필요합니다...
저녁석식일력 따로 뽑으라는것도.. 참 탁상공론이네요.
현장에 7시에 가보시면 얼마나 난리통인지 이해가실듯요.
영양사가 메뉴짜면서 충분히 조리원의 업무 과중에 공감할 수 있어요.
그런거 없이 지 멋에 짜는 영양사는 문제 있다고 봅니다...
자극적인 일을 벌여서 기사가 났는데 자극적인 기사라니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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