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휘관련이라 해야하나 검색해도
해결이 안돼서 올려봅니다.
지난주 토요일밤 부터 궁금했는데
오늘은 해결을 해보고 싶어서요.
ㅜ와 ㅓ가 합쳐진 글자.
예를 들면 원숭이 원. 뭔가할때 뭔.
귀여워에 워 . 줬어요에 줬. 바꿔에 꿔
이런 글자 쓸때
ㅓ의 점이(이걸 점이라고 표현해도 되는건가요?)
ㅜ의 ㅡ와 점 사이에 쓰는게 맞는거 같은데
예능프로 보니까 원이라고도 썼다가 ㅓ의 점을
ㅇ옆에 썼다가 하는데 그렇게 써도 되는건가요?
여기 글을 쓸때도 그렇고, 지금 뉴스를 봐도
자막에는 모두다 ㅓ의 점이 아래로 내려가는데
예능프로라서 그런건가요?
제가 궁금한 걸 제대로 옮긴건가.
아이고 답답해지네요.
제가 뭐 물어보는지 아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