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4.8 8:35 PM
(39.118.xxx.199)
그런가 보네요.
저는 회를 좋아해서
횟수는 줄어도 먹기 먹는데..원래 회 좋아하지 않는 사람은 굳이
2. ...
'25.4.8 8:35 PM
(221.151.xxx.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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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5명 중 한 명 안 먹는 건데 그게 많은 건 아니죠
그냥 내일 모임 파토 내시고 누가 물어보면 사정 설명하세요
3. ...
'25.4.8 8:36 PM
(118.235.xxx.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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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5명 중 한 명 안 먹는 건데 그게 많은 건 아니죠
그냥 내일 모임 파토 내시고 누가 물어보면 사정 설명하세요
4. ???
'25.4.8 8:38 PM
(172.224.xxx.24)
널리고 널린게 음식점인데 일식집 싫어하면
식당 바꾸는거야 뭐 큰일인가요
5. 저렇게
'25.4.8 8:38 PM
(58.230.xxx.181)
소모임에 개인의사를 저리도 강하게 내다니..
정치색 강한사람인가보네요
6. 굳이
'25.4.8 8:41 PM
(58.29.xxx.96)
일식집을 뭣하러
나중에 암걸리면 어쩌려구
저는 다행이 회를 못먹어서 다행이에요
먹던사람들은 힘들겠어요
7. ㅇㅈㅇ
'25.4.8 8:43 PM
(180.182.xxx.62)
어제모임했는데 회먹었네요 그럼 다른곳을 제시하든지
8. ...
'25.4.8 8:45 PM
(101.235.xxx.147)
회 좋아하시면 일식집 말고 일반 횟집에서 하세요
일식집은 쏘스류가 후쿠시마산일거 같아서 저도 안가는데 그냥 횟집은 종종 갑니다
9. kk 11
'25.4.8 8:50 PM
(114.204.xxx.203)
싫어도 대세에 따릅니다
다릉반찬도 있고
10. ??
'25.4.8 8:51 PM
(114.201.xxx.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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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여럿이 모이는 모임에 대책없이 취소만하라하고 대책도 말안하는사람하고 모임하지 마세요
웬만하면 그냥 저냥 만나자는 사람인데도
저렇게 예의없이 나오는 사람하고 모임하지 마세요
11. ...
'25.4.8 8:52 PM
(211.234.xxx.222)
그전에 중식.한식 다 먹었어요.
그리고 한분이 일식집 괜찮은 곳이라고 추천해서 그때는 아무말 없다가 갑자기 그래서 다들 뮈지?
싶어서 그냥 아무말 없었던거예요.
추천한 분이 그날 일 있다고 안 오신다고 하시고..
그때 말하던가..
12. ...
'25.4.8 8:53 PM
(39.7.xxx.12)
-
삭제된댓글
추천한 분이 맘 상한 것 같아요
13. 모임
'25.4.8 8:53 PM
(124.50.xxx.70)
장소 정하기전에 단톡방에 올려서 다들 괜쳖냐고 물어보지 않나요?
그게 먼저인데요.
14. ...
'25.4.8 8:58 PM
(211.178.xxx.17)
저도 회 엄청 좋아하는데
저희 엄마 회 아예 못 드세요. 바닷가 출신?이신데도요. 갑각류 알레르기도 있고.
회는 예약전에 동의를 구하는게 맞는듯요.
15. ...
'25.4.8 8:59 PM
(39.7.xxx.52)
-
삭제된댓글
그때는 가만히 있다가 하루 전에 저러는 거잖아요
16. ....
'25.4.8 9:00 PM
(121.157.xxx.156)
요즘 회 생선 안 먹어요...이슈도 많고 먹을것도 많은데 구지
근데 모임이면 가서 딴 메뉴 먹던가 하겠죠
17. ....
'25.4.8 9:03 PM
(39.125.xxx.94)
저런 꽉 막힌 사람..
미리 말을 하든가 하루 전에 뭐하는 거래요?
보텅 저럴 경우 회 안 먹는 사람이 대안을 제시하죠
18. ㅇㅇ
'25.4.8 9:07 PM
(211.235.xxx.183)
어차피 양식인데
19. ...
'25.4.8 9:16 PM
(175.209.xxx.12)
회안먹는 사람 많아요. 회사다닐때도 구 한사람 때문에 회먹은적없어요 메뉴야 여러사람 고려해야죠
20. ㅡㅡㅡㅡ
'25.4.8 9:29 PM
(58.123.xxx.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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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없어서 못 먹죠.
21. ㅎㅎㅎ
'25.4.8 9:35 PM
(121.88.xxx.132)
고기는 가끔 먹고 회킬러 생선이 주반찬이었는데
오염수방출이후 단 한번도 먹은적 없어요
모임에서 생선류 먹으러갈때 그날은 빠져요
22. 현실과
'25.4.8 9:43 PM
(117.111.xxx.37)
여기는 다르답니다
23. 반대하는
'25.4.8 10:06 PM
(118.235.xxx.37)
한명이 다른 대안을 찾던가 해야지..나참..
24. ㅇㅇ
'25.4.8 10:21 PM
(219.250.xxx.211)
글쿤요. 속초에서 제주에서 저희는 걍 먹었는데요.ㅠ
너무 무신경한가요.
25. ..
'25.4.8 10:40 PM
(221.144.xxx.21)
없어서 못 먹죠.22
26. ..
'25.4.8 11:03 PM
(182.220.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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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무례한 사람이네요.
모임에서 제외 시켜야 될 사람이예요.
27. ...
'25.4.8 11:07 PM
(210.179.xxx.31)
저라면 그냥 일 있다고 안가거나 그냥 먹었겠지만, 의견을 표명한 사람이 무례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건강, 안위와 관계된 일이니까요.
28. . .
'25.4.9 12:11 AM
(222.237.xxx.106)
저희 모임에도 일본이라면 경기하는 분이 계셔서 회는커녕 해물도 거의 안먹어요. (방사능)
나중에 암걸릴 확률 줄인다고해서 의견 존중해주고 있어요.
한정식이나 이틸리아 음식 이런거 드세요. 분위기 좋은 곳.
회는 가족끼리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