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께 하신 82 일부회원님들께 메세지가

유지니맘 조회수 : 3,083
작성일 : 2025-04-08 17:40:27

 

왔습니다 .

촛불행동 . 촛불전진 . 촛불다방에서 ..

감사의 메세지 

다들 읽어보시라고 줌인줌아웃에 글 올렸으니 

꼭 읽어주세요 .

 

딱 두밤만 편안했나봅니다 

그래도 힘들 내시고 

 

어느새 봄 꽃이 많이 폈더라구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4002491&page=1

IP : 123.111.xxx.13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8 5:42 PM (121.190.xxx.157)

    유지니맘님과 82자봉님들께 너무 감사드릴뿐이예요.

  • 2. 어느것도
    '25.4.8 5:43 P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그 어느것도 함께하지못햇지만
    감사합니다

  • 3. 홧팅!!
    '25.4.8 5:45 PM (211.36.xxx.39)

    늘 감사합니다!!!

  • 4. 잉좋아
    '25.4.8 5:47 PM (182.216.xxx.37)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5. 감동
    '25.4.8 5:51 PM (123.214.xxx.155)

    감사합니다

  • 6. 그때
    '25.4.8 5:53 PM (220.119.xxx.23)

    유지니맘님 닉넴이 보이면 든든하고 의지가 되었어요
    너무 수고 많으셨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7. 안개바다
    '25.4.8 5:59 PM (59.25.xxx.15)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어요~~

  • 8. 구름따라간다
    '25.4.8 6:01 PM (39.125.xxx.53)

    정말 고생하셨어요!
    함께해서 좋았답니다^^

  • 9. 82
    '25.4.8 6:12 PM (175.116.xxx.75)

    유지니맘님+봉사자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그대들이 독립군이에요

  • 10. ㅈㅁ
    '25.4.8 6:14 PM (124.49.xxx.19)

    고생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11. 감사
    '25.4.8 6:20 PM (222.108.xxx.61)

    정말 복 받을실거에요 감사합니다.

  • 12. ..
    '25.4.8 6:30 PM (39.7.xxx.55)

    저 또 울어요.
    언제쯤이면 환한 미소로만 돌아보게 될까요?
    집회 주최하신분들 없었으면 우린 모일 수 없었겠죠?
    너무 고마우신 분들, 그리고 유지니맘님과 봉사자님들도 해도 또 해도 모자랍니다! 감사인사 또 올릴게요.

  • 13. ...
    '25.4.8 6:43 PM (121.129.xxx.10)

    함께라서 든든했습니다.
    언제나 함께 해요.

  • 14. ㅇㅇ
    '25.4.8 7:15 PM (211.251.xxx.199)

    늘 감사드리며
    언제든 필요하면 또 올려주세요
    심시일반 작은 힘 보태겠습니다.

  • 15. 코코
    '25.4.8 7:16 PM (124.111.xxx.202)

    개인적인 우환이 있어서 정신적 여력이 없어 톡방은
    눈팅만 가끔 했어요.
    유지니맘 긴 시간 너무 많이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16. :::
    '25.4.8 7:19 PM (220.118.xxx.129)

    긴 겨울 힘든 시간을 견디게 해 준 자봉님들 감사해요.
    82가 있어 뿌듯하고 외롭지 않았어요.
    집회소식과 더불어 맛있는 음식나눔들 잊지 못할 거예요.
    저는 집회참여 만으로도 힘들던데 어찌 그 많은 준비들을 하고 자봉단을 꾸려 움직이셨을까요.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9657 김앤장의 윤석열친구들, 한동훈 그리고 첼리스트 6 한동훈너! 2025/05/08 2,351
1709656 담근 열무김치가 좀 짠데 9 좋은날 2025/05/08 799
1709655 철학관 갔다왔어요 8 ... 2025/05/08 3,357
1709654 판사들 사이에서도 인정 안하는 조직 22 . . 2025/05/08 4,787
1709653 직장을 다시 갖고 싶어 눈물이 나네요… 14 오랜만에 2025/05/08 4,128
1709652 한덕수가 꼭 국민의 힘 대선후보 되어야합니다! 12 도와주세요 2025/05/08 3,179
1709651 제주항공 참사.. 10 슬픔 2025/05/08 2,919
1709650 주사피부염으로 고생중이요. 11 ,,, 2025/05/08 1,646
1709649 제가 드린 어버이날 선물은요. 1 ... 2025/05/08 2,210
1709648 판사 검사 니들은 사법 공무원일뿐이야 6 2025/05/08 674
1709647 공수처에 힘 실어줍시다 6 냠냠 2025/05/08 854
1709646 애경사 품앗이 문화 7 2025/05/08 1,479
1709645 한덕수 "김문수, 단일화 약속 지켜라…기본적 예의도 없.. 18 123 2025/05/08 2,909
1709644 은행 질려 버리겠네요. 11 와우 2025/05/08 4,947
1709643 '사법 카르텔' 의혹에…'윤석열 친구' 서석호, 김앤장 '퇴사'.. 17 ........ 2025/05/08 2,570
1709642 민주당 ‘대통령 재판 정지법’ 처리에, 부장검사 '보편적 가치'.. 30 . . 2025/05/08 2,424
1709641 이 사진 장영란으로 보이나요 11 ㅇㅇ 2025/05/08 4,566
1709640 광동 경옥고, 경남 자화생력 중 어떤게 효과가 좋나요? 9 ........ 2025/05/08 1,106
1709639 어버이날 가정행사를 없앴어요 26 .... 2025/05/08 5,712
1709638 연후때 시댁친정 다 다녀왔는데 8 어버이날 2025/05/08 2,784
1709637 이혼후 후회한 이야기.. 3 ..... 2025/05/08 4,062
1709636 점심 시간에 코골며 자는 사람 어디든 있죠? 3 명아 2025/05/08 922
1709635 김문수, 8일 오후 1시 20분부터 당사 대통령 후보실에서 업무.. 19 ㅅㅅ 2025/05/08 12,742
1709634 대법관들 탈출러쉬중 12 0000 2025/05/08 5,900
1709633 밑에 동안부심 보면서 느낀건데 2 2025/05/08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