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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님들 퇴근 후에 저녁 준비 어떻게 하세요?

ㅇㅇ 조회수 : 3,309
작성일 : 2025-04-08 17:10:14

6시 땡하고 집으로 달려가긴 하는데 

일하고 나면 저녁밥 챙길 에너지가 

아예 없네요. 워킹맘님들은 평상시

저녁 준비를 어떻게 하시는지요?

노하우 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IP : 203.252.xxx.9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4.8 5:13 PM (118.235.xxx.122)

    풀타임 워킹맘이 저녁을 어떻게 차리나요?
    2-6 도우미 오셔서 청소 빨래 하고 밥이랑 국 반찬 1-2가지 하고 가시면 그거 먹고 싱크대에 물받아 둡니다. 주말에 하는게 최선이예요. 더이상 하면 본업 퍼포먼스 떨어져요

  • 2. ...
    '25.4.8 5:13 PM (61.79.xxx.23)

    토일요일에 미리 해놔야죠
    국 찌개 끓이고
    반찬 3~4가지 만들어 놓기

  • 3.
    '25.4.8 5:13 PM (220.125.xxx.37)

    아침에 미리 대충 준비하거나
    주말에 반찬 만들어놓고
    그날 그날 메인이나 국정도만 끓여서 내고 있어요.

  • 4.
    '25.4.8 5:15 PM (121.160.xxx.139)

    주말에 반찬 여러가지 만들고 평일에 먹어요.
    평일 7시 집에 가면
    코인육수 넣고 간단한 국 끓여요.
    대부분 생선 굽고 주말에 만든 반찬이랑 김치랑 먹어요.

  • 5. ..........
    '25.4.8 5:17 PM (14.50.xxx.77)

    아침에 해놓은거 저녁에 데워먹거나 한 두가지 에어프라이어나 찜기, 전자레인지로 할 수 있는 요리 추가해서 먹어요
    그래서 아침에는 5시반에 일어납니다. 아침에 국, 반찬 다 해요.
    퇴근하고 집에 가면 7시반이라....

  • 6. ..........
    '25.4.8 5:18 PM (14.50.xxx.77)

    아침에 국이랑 반찬 두세가지 했다. 그러면 생선한마리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전자레인지에 계란찜 넣어놓는 방식..저녁에는 요리도구가 쉽게 요리해줄 수 있는것 위주로 한두개 추가합니다

  • 7. ..
    '25.4.8 5:21 PM (223.39.xxx.118)

    전날 저녁에 한두 종류 해놓고 자요.
    담날 퇴근후 데울 건 데우고 있는 밑반찬 더해서 먹던가 밀키트 유용히 쓰구요. 반찬가게도 이용해요.

  • 8.
    '25.4.8 5:2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그것도 2,30대 때나 남편과 함께하니 가능했지
    40, 50대 되니 내 목숨 부지하기도 힘드네요.

    밥상이라뇨.
    그리고 나이들어 누가 있다고 밥상을 차리나요...

  • 9. 저는
    '25.4.8 5:28 PM (119.197.xxx.7)

    평일엔 주로 한그릇 음식위주로 하고요. 국은 계란국 미역국 어묵국처럼 재료 여러가지 안들어가고 빨리 끓일 수 있는거 위주로 하고요, 미역은 한번에 많이 불려서 썰은 다음에 냉동실에 소분해서 얼려 놓고요 밥은 쌀을 미리 씻어나요. 아침에 밥해야 하면 저녁에 씻어서 냉장고에 넣어 놓고 저녁에 밥해야 할 것 같으면 아침에 미리 쌀을 씻어 놔요. 밥은 되도록이면 그때 그때 하려고 하고 한그릇 음식은 닭다리살 조림해서 밥에 야채랑 같이 얹어서 먹거나, 명란 아보카도도 밥에 얹어 먹고 하는데 저희집은 식구들이 밑반찬을 잘 안먹어서 가능한 거 같기도 하구요

  • 10. lily
    '25.4.8 5:30 PM (211.235.xxx.31)

    밥 떨어지면 한솥해서 소분용기에 햇반 처럼 담아두고요.
    반찬 국도 전날 미리 해 놓고 소분해서 냉장고이 넣어둬요..

    저녁은 꺼내서 데워먹는 정도로요..

  • 11.
    '25.4.8 5:30 PM (211.234.xxx.111)

    주말에 밀키트 만들어 놔야죠

    밥도 해서 냉동 넣어 놓고
    찌개도 바로 조리할 수 있게 소분하고
    반찬도 만들어 놓고
    데워서만 먹어야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미리 해놓는다는 분들
    체력 부럽네요.
    눈 뜨면 나가기 바쁘고,
    집에 가면, 허기진 배 채우고 씻고 자기 바쁜데

  • 12. ...
    '25.4.8 5:33 PM (163.116.xxx.109)

    남편이 주말에 주로 육류 중심의 메인 요리 같은거 3-4개 해서 준비해두면 아이가 조금씩 덜어서 데워먹어요. 저는 샐러드나 된장찌개, 소고기숙주찜 같은 시간 별로 안걸리는 간단한거 더해 줍니다. 간혹 반찬 사서 보충해주기도 하고, 만들어둔 음식 다 먹어서 반찬 없으면 금요일에는 배달 시켜주기도 합니다. 근데 아이가 음식 투정이 별로 없는 편이고, 남편이랑 저는 저녁 안먹습니다.

  • 13. 그 사이에
    '25.4.8 5:51 PM (203.252.xxx.90)

    이리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댓글 보니 부지런하신 분이 참 많네요.
    대략 아침에 미리 만들어 두는 분,
    전날 저녁에 만들어 두는 분,
    주말에 만들어 두는 분
    이렇게 나뉘는 것 같네요
    잘 참고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4. ㅇㄴㄴ
    '25.4.8 5:52 PM (223.38.xxx.100)

    오이고기 잔뜩 구워 냥장고에 두고
    김치랑 오이고기 밥. 줘요. 남편이랑 저요.

  • 15. ....
    '25.4.8 6:13 PM (115.21.xxx.164)

    부지런하지 않아서인지 늘 먹는 메뉴 돌려먹게 되요.
    밥 국 김치 김 계란찜 야채쌈과 채소스틱, 깻잎절임 가 기본이고
    국 바꿔주고 자주 해먹는 것은 아이입맛에 맛는 된장국이나 된장 찌게, 김치찌게, 청국장, 미역국, 카레이고 생선과 고기 번갈아 굽습니다. 에어프라이어와 전자레인지 자주 사용해요.

  • 16. 반조리
    '25.4.8 8:05 PM (121.136.xxx.30) - 삭제된댓글

    국은 파우치, 고기는 양념된거나 생고기또는 파우치로 사두고요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몇개씩 미리 주문해놓고 거의 파우치 열고 끓이고
    익히고 담기만 해요 거의 밥솥에 밥 안치고
    중간밥 취사 누른 뒤 35분쯤 걸리는데 그안에 조리랑 차리기 다 돼요

    힘들게 식재료 다듬는것부터 하지 마세요

    도우미 쓰던지 마트에서 파는 김치찌개 미
    역국 김치콩나물국 부대찌개 순두부찌개등
    된장찌개 백숙등 팩에 든거 사다가
    쟁여놓고 뜯어 뎁히세요

    오늘 저녁만 해도 저 비빔밥용 나물을 반찬가게에서 사서 밥안치고 계란후라이만 해서
    담아내고요 돼지국밥 팩 뜯어서 뎁혀 내놓고 김치 담아내놓고 수저물 셋팅까지 15분 걸렸
    어요

  • 17. 반조리
    '25.4.8 8:07 PM (121.136.xxx.30)

    국은 파우치, 고기는 양념된거나 생고기또는 파우치로 사두고요 반찬은 반찬가게에서 몇개씩 미리 주문해놓고 거의 파우치 열고 끓이고
    익히고 담기만 해요 거의 밥솥에 밥 안치고
    중간밥 취사 누른 뒤 35분쯤 걸리는데 그안에 조리랑 차리기 다 돼요

    힘들게 식재료 다듬는것부터 하지 마세요

    도우미 쓰던지 마트에서 파는 김치찌개 미
    역국 김치콩나물국 부대찌개 순두부찌개등
    된장찌개 백숙등 팩에 든거 사다가
    쟁여놓고 뎁히기만 하세요

    오늘 저녁만 해도 저 비빔밥용 나물을 반찬가게에서 사서 계란후라이만 직접해서
    비빔밥 담아내고요 돼지국밥 팩 뜯어서 뎁혀 내놓고 김치 담아내놓고 수저물 셋팅까지 10분 걸렸어요

  • 18. 반조리
    '25.4.8 8:10 PM (121.136.xxx.30)

    남편이 왜 직접 안하냐 비난이라도 할것같으면 직접 하라고 쿠사리 주거나 도우미 부르라고 하세요 당당하게 구세요 힘들어 죽겠는데 밥은 아내한테만 맡겨놨나요

  • 19. 동네반찬가게
    '25.4.8 11:36 PM (218.51.xxx.191)

    매일 다르게 한세트씩 주문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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