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사는 죄다 남편이랑 사이안좋은 사람들 뿐이라 너무 힘들어요
전회사는 남편이 해준 저녁메뉴 이런얘기 하면서 스몰토크 했는데 여기선 밥안차려줘서 맞을뻔했단 얘기가.... 하 ㅠㅠ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전회사는 좋았는데
ㅔㅔㅔ 조회수 : 950
작성일 : 2025-04-08 16:25:17
IP : 211.36.xxx.2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
'25.4.8 4:27 PM (211.234.xxx.134)저는 돌싱인지 원싱인지 눈치보여서 스몰토크 남편 얘기 못하는데
2. 그럴때
'25.4.8 6:13 PM (180.69.xxx.63) - 삭제된댓글물을 마시러 정수기 쪽으로 간다거나, 손 씻으러 가거나 해서 불편한 말들을 들어야 하는 자신을 이동시켜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