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안하게
한번 안맞아서 다시 가서 지어와도 안맞아요
계속 이러니 이곳은 나랑은 안맞는 병원인가 싶기도해요
그리고 약이 안맞고 부작용땜에 더아팠다고 하면
대체로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결국은 약이 안맞으면 안가게되더군요
약사님은 친절하시지만....
단지 약 한알로도 큰 고생을한지라 병원 가는게 더 신중해졌어요
히안하게
한번 안맞아서 다시 가서 지어와도 안맞아요
계속 이러니 이곳은 나랑은 안맞는 병원인가 싶기도해요
그리고 약이 안맞고 부작용땜에 더아팠다고 하면
대체로 싫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더군요
결국은 약이 안맞으면 안가게되더군요
약사님은 친절하시지만....
단지 약 한알로도 큰 고생을한지라 병원 가는게 더 신중해졌어요
처방전 보고 약명을 기록했다가
이 약은 안맞으니 동일성분 다른약으로
처방해달라고 해보세요
병원 옮겨 약처방 새로 받아 눈에 띄게 호전된 환자들 봤어요
10년간 우울증 약 복용했던 친구는 늘 축 늘어진 표정였는데
병원 옮겨 새로 처방받은 약 복용후 표정이 밝아졌어요 딴 사람처럼 보여요
80대 치매 할머니는 수 년간 거의 중증에 가까운 행동을 하셨는데
병원 옮겨 새로 처방받은 약 드신 후로 거의 정상 상태로 호전되셨어요
병은 소문을 내라고 했어요 주변에서 더 좋은 의사를 소개하는 사람들이 나?ㅏ날겁니다
확실히 병원도 나와 맞는 곳 있다고생각해요
1번 안맞으면 재방문않고 다른 곳으로ᆢ
모든게 사람을 잘만나야하는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