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계엄 이후부터 그 사람의 미래 예언과 기도로 여러분과 함꼐 하고 있습니다
김명신이 가만히 앉아서 수사당하고 감옥 갈 거라고 보세요? 지금 관저에서 나오지도 않고 조용히 뭉개고 있어요.
지난 몇 년간 그 여자와 윤석열, 그 잔당들의 밑바닥과 천성을 다 봤지요, 그 여자가 지금 살 길을 찾으려고 온갖 수단을 다 동원할텐데 그 필살기가 바로 내각제 개헌입니다.
우원식이 내각제 개헌을 말함으로써 민주당 내에 김명신과 손이 닿아 있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판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내각제 개헌을 말하고, 그 뒤 김명신 수사가 시작될 때 이 딱하다, 봐주자, 사면 이야기 하는 사람들은 모두 김명신과 깐부입니다
나무 하나를 파낼 때
작은 나무는 금새 파내지만
어느 정도 자라면 그 뿌리가 말도 못하게 깊이 박혀 파내도 파내도 또 다른 뿌리가 나옵니다.
김명신과 같은 적폐의 뿌리는 그렇게 깊어요
민주당 내에도 김명신과 관련 이제 개혁 해야 할 시점인가 보군요.
국민들을 무시하고, 배반하고
국민들을 발바닥 때만도 못하게 보는 사람들을
구분할 수 있는 좋은 계기입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는 국민들의 힘과 권리가 더욱 세어지고
더욱 민주화하고 더욱 공정한 나라로 가야 합니다.
일본 사람들이 말하듯 '국민독재' 싫어하고, 소수 의원들만이 권력을 갖는 의원내각제 말하는 자들은 치워버려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