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86세 이신데 허리가 굽어서 세발짝을 못떼세요.
보행차 끌고는 경로당은 가시고요.
보행이 힘든분도 노인요양등급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간략히 신청절차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엄마가 86세 이신데 허리가 굽어서 세발짝을 못떼세요.
보행차 끌고는 경로당은 가시고요.
보행이 힘든분도 노인요양등급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간략히 신청절차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휠체어 타셔서 3등급 받았어요.
친구 어머니 골절로 거동 전혀 못하셔서 등급 받으셨어요.
신체 불편도 받으실 수 있어요. 그런데 심각한 상태여야 가능해서 저희 엄마는 혼자 거주하셨는데 심사관 와서 겨우겨우 벽 짚고 나가서 문 열어줬더니 문 열어줄 정도면 안된다고 탈락. ㅋㅋㅋㅋ
낙상으로 와상 상태가 되어 요양병원 입원 상태에서 재심사 받아서 2등급 나왔어요.
같이 거주하는 가족이 있다면 환자는 누워계셔야 그나마 확률이 있을 거예요. 의료보험공단 사이트에서 엄마 인증서로 바로 신청했어요.
보험공단 지사에 문의하시면 알려줍니다.
저는 직접 방문해서 장기요양보험 창구에 계신 직원분께 문의드리면서 준비했어요.
거동이 불편하면 등급 나와요
요즘은 등급 받기 힘들긴 해요
일단 공단에 신청하세요
요양등급 신청방법 안내 많이 나와있어요
검색하시면 되구요
제가 알기론 신체50인지50 이렇게 심사받고(공단에서 사람이 집으로 나와요)그리고자주가시는 병원선생님이(고혈압이나 당뇨등 )공단에 진단서같은거 보내주셔야해요
4등급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신청해 보세요
고령에 거동 불편하시고 질환 있으면 등급 받으실수 있어요
계단 두개 혼자 거동어렵고
귀어두운 지층에 96세어른 등급받아 요양사 세시간 와요
근처 재가방문센터 가셔서 상담해보세요
그분들이 어찌어찌하면 받을수 있어요
단 등급받고 그분들한테 요양보호사 불러야되겠지요
울엄마는 보는 사람마다 등급 받을수있다고 했지만 심사에서는 탈락했어요
혼자 경로당 가실 정도면 탈락가능성 높으니 재가방문끼고 신청하셔요
공단에서 실사나왔을때, 솔직히 대답하시면, 아마 등급은 못받을거예요. (저희엄마의 경우는 그랬습니다.)
재가방문센타에서 상담하면, 이런저런 잘나오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그게 말하자면 거짓말;;이라 그렇게까지는 하고싶지 않아서, 솔직히 대답했는데, 등급외 나왔어요. 대신, 등급이 안나올 경우, 동사무소 복지과에 신청하면 독거노인의 경우, 일주일에 두번정도 2시간 생활복지사님이 오셔서, 도움을 받을 수 있었어요.
일단은 안되더라도 계속 신청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