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8년 전엔가
그땐 듣보잡이었는데
어쩌다가 카메라에 잡히더군요
책상 꽝 치면서 막 호통을 치는데
뭐라는건지는 모르겠고.ㅎㅎ
국회의장되길래 오잉?
했습니다
그날 담 넘어 가는거 여러번 나오길래
저양반 스타되겠구나 했더니
아니나다를까 82에서 무슨 차기 대통령 어쩌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
결국 이사단을
노원구에서 꽤나 오랫동안 활동했죠
새누리? 한나라? 권영진이 계속 국회의원이어서
지역위원장인가 그거였을때
참 열심히는 하는데 뭐랄까.......... 그냥 두는게 더 나을법한 것들을 쑤시는 느낌
국회의원되서도 특별히 일 잘 하는건 모르겠고
아무튼...
그냥 가만있었더라면 좋았을것을
주변에서 부추겼나봄요
하긴 지들도 콩고물 기대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