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연기상 남자 후보
박보검(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변우석(tvN '선재 업고 튀어')
이준혁(티빙 '좋거나 나쁜 동재')
주지훈(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한석규(MBC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최우수연기상 여자 후보
고민시(넷플릭스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김태리(tvN '정년이')
김혜윤(tvN '선재 업고 튀어')
아이유(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장나라(SBS '굿파트너')
아니 공유는 그렇다고 해도
서현진이 빠진게 도통 이해불가예요
김혜윤도 후보에 넣어줬으면서ㅠ
나쁘지않았는데.. 드라마자체가 뭔소리를 하고 싶은지 모르겠더라고욪 서현진 살뺀게 아깝던데요..
일단 인기가 없었잖아요.
트렁크 재미도 없었지만
연기도 그다지
상받는게 이상한데요
김혜윤 연기 잘해요. 선업튀도 혜윤이가 앞장서서 끌고가고 우석이가 장단 맞춘거죠.
옥씨부인전에 임지연도 잘했는데 후보 아니군요
저는 서현진이 별로에요
모든 연기가 다 똑같은 느낌
입 삐쭉거리면서 말하는것도 거슬리고
그 삐쭉대는 입매가 영 거슬려요
습관인지 ..
이번에 살 너무마니빼서 그 뽀족한 입과 턱이 더 뽀족해보여서 안이쁘더라고요
이준혁 후보에 올랐군요.
어짜피 정년이가 탈거니까 섭섭해말아요 ㅋㅋㅋㅋ
선업튀 김혜윤배우 연기 잘하던데요. 감독들도 존경한다고 하고 드라마도 인기였고 후보감 당연한대요
서현진 얘기 하시니 넷플의 사랑의온도 참 좋더군요.
트렁크보다 서현진 연기도 좋구요.
드라마 잘 안보는 사람인데도 후보에 오른 드라마는 다 들어봤고, 서현진은 드라마 찍었는지도 몰랐음.
서현진배우 연기는 좋아합니다만 본인드라마에서 연기잘해내고 후보에 오른 김혜윤배우가 왜 원글이 아쉬움에 비교대상이 되야되는지 모르겠네요
서현진배우 연기는 좋아합니다만 본인드라마에서 연기잘해내고 후보에 오른 김혜윤배우가 왜 원글이 아쉬움에 비교대상이 되어야되는지 모르겠네요
드라마자체가 본사람이 얼마나 되나요
시청율 자체가 안나오는 드라마인데
인지도로, 개인적인 호감도로 후보에 오르나요
서현진도 연기 잘했는데 여자연기상 후보에 오른 작품을 다 본 저로서는 저 명단에 끼기에는 좀 부족하단 생각이 드네요. 그만큼 저 다섯 명이 연기를 참 잘했어요. 특히 김혜윤은 드라마를 거의 혼자서 하드캐리했죠.
임지연, 배두나 빠진 게 좀 아쉽고 변우석 후보 지명은 엥? 스럽네요
지성이 후보에 들 줄 알았는데...
뭔가 전체적으로 무게감이 안 느껴져요
선업튀 김혜윤이 진입장벽이라 보기 힘들었다는 사람들 많아요
외모는 둘째치고 목소리가 하이톤에 시끄럽기만하고 분위기있는 연기는 영 안되더군요
멜로연기 너무 안어울리는거 변우석 혼자 설레게 다 살렸어요
선재역에 변우석은 대체불가였지만 솔이는 개인적으로 많이 아쉽네요
선업튀 김혜윤이 진입장벽이라 보기 힘들었다는 사람들 많아요
외모는 둘째치고 목소리가 하이톤에 시끄럽고 분위기있는 연기는 영 안되더군요
멜로연기 너무 안어울리는거 변우석 혼자 설레게 다 살렸어요
변우석 아니였으면 선업튀는 화제 조차도 안됐을 드라마죠
서현진보다 임지연 빠진게 의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