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가 끝난 오븐을 안고 울었어요.
고 녀석 온기가 느끼고 싶어서......
요리가 끝난 오븐을 안고 울었어요.
고 녀석 온기가 느끼고 싶어서......
위로 드립니다
저도 알아요
나중에 하늘나라 가면 만날 거라고 믿고 ㅠㅠ
토닥토닥....
반려동물을 잃은 반려인을 위한 안내서(켄 돌란) 책 추천 드립니다
저는 유기견 후원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식물 키우는 걸로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
지금도 양재에 가는 중
식물을 키워보시길 추천드려요
그 허전한 마음의 빈자리를 많이 채워줄 거예요
그냥 슬프면 슬픈대로 그리우면 그리운대로 지내보세요, 시간이 지나도 잊혀지지는 않지만 슬픔과그리움의 횟수는 줄어들게됩니다.
라는 경험담 말씀 드려봅니다. 저는 첫강아지 보내고 편하게 숨이 쉬어지지 않아서 공간이 막힌데는 잠시 머물기도 힘들었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저희 강아지도 노견이고 아파서 다가올 그 시간이 두려워요
얼마나 그리우시면 ㅠㅠ. 저도 나중에 이
온기가 너무나 그리워지겠죠.
맨날맨날 눈물나요.
특히 날이 따수워지니 산책다니던 그 시절 너무나 그립네요
얼마나 좋아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