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정 의원 등등이 외치던 때 기억나세요?
좀더 늦어지면
재판관들 퇴임하는
18일 이후까지 늘어질수도 있던 시기요
그때 우원식이 본회의 바로 안열고
고심중이랬나 이런 기사가 뜬적 있는데
그때부터 뭔가 쎄했어요
한시가 급한데 왜 하루 이틀 미루려고
고민하나 했는데 역시나
박은정 의원 등등이 외치던 때 기억나세요?
좀더 늦어지면
재판관들 퇴임하는
18일 이후까지 늘어질수도 있던 시기요
그때 우원식이 본회의 바로 안열고
고심중이랬나 이런 기사가 뜬적 있는데
그때부터 뭔가 쎄했어요
한시가 급한데 왜 하루 이틀 미루려고
고민하나 했는데 역시나
정확히 기억남..~~
국회의장만 느긋했죠.. 왜 저러나 했더니.. .. 뒤에서 개헌 협작질... ~~~~
게다가. 최상목 탄핵도 묵살하고...
계엄 해제할때도. 왜 저리 느릿느릿 .. 지금보면 의심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