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면된 수괴의 대통령 놀이를 당장 멈추라>
내란 수괴 자연인의 국가중요시설 불법 점유가 도를 넘었습니다. 석방 지휘 불과 30분 만에 구치소를 퇴거하던 속전속결은 어디 갔습니까? 박근혜가 퇴거하는 데에 소요된 56시간도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관저 불법 증축 의혹의 중심 드레스룸과 스크린 골프 연습시설 등의 증거 보전도 중요합니다. 국민들이 24시간 한남동 관저를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망각하지 말기 바랍니다.
불법 증축 의혹 건축물을 훼손•멸절하여 증거 인멸을 시도한다면 형사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파면된 윤석열에게는 그 어떤 국민 세금으로 제공되는 편의가 가당치도 않습니다.
파면 이후 관저에서 국고로 소요되는 식비와 시설사용 직원들의 노동은 모두 불법(국고손실죄)일 것입니다. 지금 당장 관저에서 방을 빼고 나가라 분명하게 경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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