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맛있는 시기가 있다, 때가
있다 그러셨는데 지금 여쭤보긴
늦어서 82에 여쭤봅니다.
개헌?)닥쳐!!
엄마가 맛있는 시기가 있다, 때가
있다 그러셨는데 지금 여쭤보긴
늦어서 82에 여쭤봅니다.
개헌?)닥쳐!!
지난주 맛있게.담궈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1년중 요즘이 제일 맛있을때라고
지인이 네단을 담았는데 달고 맛있다고
적극 추천해서 한단만 담았는데
잎은 연하고 무는 달고 맛있어서
한두단 더 담아둘까 생각 중이네요
김치를 잘 안먹는 집이라 망설여지긴 한데
차츰 매워진다네요.
여태껏 주부로 살면서 그것도 몰랐다는...
맛있어요. 두단 담으세요.ㅎㅎ
가을 총각무가 맛있어요
요즘은 잘못하면 맵던데
알타리 무김치요.
오~~~지금 맛있으니 김치담궈라 꼭 담궈라 하시는 듯한 응원의 댓글 감사합니다~
여기서 조회를 좀 해보니 아직까지는 괜찮을 것 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