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형배재판관이 평생 가슴에새긴 한마디

ㄱㄴ 조회수 : 3,469
작성일 : 2025-04-06 21:51:43

https://youtube.com/shorts/0ZlfK9qAeyc?si=EK4zexBgPaQQyE6v

 

아름다운 스승에 아름다운 제자

ㅜㅜ

IP : 210.222.xxx.25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ㄷㅅ
    '25.4.6 9:53 PM (175.223.xxx.85)

    유튜브는 보기 싫은데
    그 한마디는 알고 싶다는..

  • 2. 링크 감사해요
    '25.4.6 9:58 PM (211.213.xxx.201)

    넘 멋진분입니다

  • 3. 첫댓님
    '25.4.6 9:58 PM (210.222.xxx.250)

    한마디가 좀 길어요ㅎㅎ
    쇼츠니 보셔도 좋을듯요

  • 4. ㄷㅅ
    '25.4.6 9:59 PM (175.223.xxx.85)

    아 쇼츠군요
    쇼츠면 링크가볼께용

  • 5. 단단한
    '25.4.6 10:12 PM (121.162.xxx.234)

    세상은 슬프고 무서워도
    단단하게 자기 길을 걸어온 누군가 들이 모여, 어둠속에 작아서 더 밝은 불빛이 된다는 것.
    저도 잊지않겠습니다

  • 6.
    '25.4.6 10:15 PM (59.30.xxx.66)

    선한 영향력에 울컥했어요…

  • 7. ...
    '25.4.6 11:20 PM (211.36.xxx.125) - 삭제된댓글

    자유에 기초하여 부를 쌓고,
    평등을 추구하여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며,
    박애로 공동체를 튼튼히 연결하는 것이 가능한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몸소 깨우쳐 주셨습니다.

    "내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나는 이 사회의 것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갚으려거든 내가 아니라 이 사회에 갚아라"
    라고 하신 선생의 말씀을 저는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8. ...
    '25.4.6 11:21 PM (211.36.xxx.130) - 삭제된댓글

    "자유에 기초하여 부를 쌓고,
    평등을 추구하여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며,
    박애로 공동체를 튼튼히 연결하는 것이 가능한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몸소 깨우쳐 주셨습니다.
    내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나는 이 사회의 것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갚으려거든 내가 아니라 이 사회에 갚아라"
    라고 하신 선생의 말씀을 저는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9. ...
    '25.4.6 11:22 PM (211.36.xxx.130)

    "자유에 기초하여 부를 쌓고,
    평등을 추구하여 불합리한 차별을 없애며,
    박애로 공동체를 튼튼히 연결하는 것이 가능한 곳이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몸소 깨우쳐 주셨습니다.
    내게 고마워할 필요는 없다.
    나는 이 사회의 것을 너희에게 주었으니
    갚으려거든 내가 아니라 이 사회에 갚아라
    라고 하신 선생의 말씀을 저는 한시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3894 제가 지인에게 일을 줬는데.... 3 123 2025/04/24 2,595
1703893 살 많이 뺀분들은 13 몇킬로 2025/04/24 3,518
1703892 지금은 오후 2시, 매불쇼 GO GO!!! 4 최욱최고 2025/04/24 678
1703891 노인 전문 정신의학과 문의 2 함가 2025/04/24 677
1703890 검찰청 폐지·공소청 신설 '검찰개혁 4법' 발의 5 검찰개혁4법.. 2025/04/24 1,343
1703889 김건희를 구속하라 3 심민경도조사.. 2025/04/24 576
1703888 [특별기고] 공수처의 좌절, 공수처법 개정이 필요하다 2 오동운 특별.. 2025/04/24 796
1703887 바라건데 정권바뀌면 법무부장관은.. 3 반드시 2025/04/24 1,032
1703886 신병3, 슬기로운전문의? 질문이요 8 요즘 드라마.. 2025/04/24 1,635
1703885 문구용가위 주방용가위 7 가위 2025/04/24 987
1703884 박선원 공지사항 9 .. 2025/04/24 3,095
1703883 어느 순간 어려운 사람들이 유입 된거 같아요 18 2025/04/24 3,813
1703882 요즘 고등학교 축제라는데.. 5 123 2025/04/24 1,391
1703881 음식 잘 나눠 먹는것도 타고난 성격이죠? 6 ... 2025/04/24 1,376
1703880 계약 완료전 이사.. 4 음. 2025/04/24 722
1703879 개검 해체합시다. 진짜 미쳤나 이것들이 4 개검 2025/04/24 915
1703878 갤럭시 핏과 갤럭시 워치의 차이가 뭔가요? 4 2025/04/24 1,118
1703877 검사는 대통령이 월급주니까 그것도 뇌물이네 3 가소롭다 2025/04/24 693
1703876 "김건희 삼부토건 연루 정황 못찾아" (fea.. 5 ........ 2025/04/24 1,810
1703875 검찰 자폭의 완성은 이재명 대통령 10 ㅇㅇ 2025/04/24 1,489
1703874 월세가 밀린 임차인 1 임차인 2025/04/24 1,292
1703873 사위가 월급 받은 게 뇌물이란게 말이 됩니까? 7 ㅇㅇ 2025/04/24 1,685
1703872 1.250이렇게 시작하는 아이피는 뭔가요? 17 2025/04/24 1,147
1703871 문재인 기소-검찰의 마지막 발악 7 gg 2025/04/24 1,244
1703870 50살 42키로 맏며느리 역할 37 2025/04/24 6,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