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됐다
이제부터 개헌 찬성 씨부리는 놈들 다 해충 끈끈이에 붙은 파리 모기 나방 새끼들이다
우원식이가 매단 민주주의 해충 끈끈이에 누가 붙는지 지켜보겠다
벌써 김경수 한 마리 붙음!!
해충들 끈끈이로 싹 잡아서 다음 총선 때 낙선 시켜야 함!
윤석렬 아직도 관저에서 뭉개고 있는 마당에!!
몇 달만에 가벼운 마음으로 바람 쐬고 왔더니 우원식이 또 똥을 던져놨네 육시럴
모처럼 기분 좋았던 일요일에 노욕으로 가득찬 국회의장이란 작자가 지멋대로 개헌을 주장하다니 진짜 윤석렬이 아니라 헌법이 잘못한 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