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내각제 단어 없으면
의원내각제 얘기한게 아니라니
뭐 이런 모지리 ㅅㄷㅅ들이 많나요?
/이원집정부제/ 도 사람들이 눈치채니
/권력 구조 개편/ 으로 에둘러 말하는거
모두 다 똑같은 소리입니다.
그렇게도 맥락 파악이 안되고
독해가 안 되나요?
이건 행간의 의미까지 추론할 필요도 없어요.
민영화 단어를 쏙 빼고
시장에 맡기겠다는 소리로 에둘러 말하는거랑
다른게 1도 없어요.
진짜 국어 공부 하라는 소리 싫어서 안하지만
이번에는 쫌 해야겠네요.
국어 공부들 쫌 하세요.
해석도 못하면서 잘난 척들은
아, 진짜
님도 잘난척 좀 자제 부탁드립니다
원글님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게 잘난 척 문제인 것 같아요?
사람들이 하루 종일 게시판에서 열내는데
그 뜻도 이해 못하고
좋은 의견이다. 얘기하는거
매국 좀비들이랑 다를게 뭔가요?
좀 눈치껏 생각이라는 걸 하고 글을 써야죠
https://theqoo.net/hot/3682751569?filter_mode=normal&page=4
점의 위치만 달라질뿐 다 똑같은 말이라는 각종 내각제의 유혹
우원식이 넌 아웃이야!!
우원식은 과거부터 의윈내각제론자였어요.
그래서 민주당 권리당원들이 엄청 반대한 거고요.
국회의장 선출 권한이 권리 당원한테 있는 게 아니라 의원들한테 있는 거라, 국회의장 된 겁니다.
솔직히 계엄 해제할 때 사람들 칭찬 많이 했는데
그건 다선의원이면 가능했던 거예요.
이래서, 민주화 운동 했던 인사들
물러나야 되는 거에요.
전부 의원 내각제를 목표로 하니까요
박주민도 민주화운동 그룹에 속해 있어 똑같고요.
본인들이 성골이라는 선민의식도 진짜 같잖고요
차기 정부에서 운동권 인사들 더는 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