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솜씨가 없는데 파김치는 첨에만 먹을만하고 좀 지나 익어버리면 맛이 없어서 결국엔 버리게 되네요 ㅜㅡ
지져도 별로에요 쓴맛이 난달까...
담자마자 바로 몇번 먹다가 익으면 맛이 변하는 것 같은데
제 경운 아예 쪼금만 담아 먹는 게 낫죠?
김치 담기가 넘 번거롭고 힘들어
담을 때 많이 하는걸 선호하는데 파김치는
그게 안되네요
다들 파김치 한번에 많이 담으시나요?
음식솜씨가 없는데 파김치는 첨에만 먹을만하고 좀 지나 익어버리면 맛이 없어서 결국엔 버리게 되네요 ㅜㅡ
지져도 별로에요 쓴맛이 난달까...
담자마자 바로 몇번 먹다가 익으면 맛이 변하는 것 같은데
제 경운 아예 쪼금만 담아 먹는 게 낫죠?
김치 담기가 넘 번거롭고 힘들어
담을 때 많이 하는걸 선호하는데 파김치는
그게 안되네요
다들 파김치 한번에 많이 담으시나요?
대파고 쪽파고 김치를 너무 좋아 해서 끊이지 않고 만들어 먹는데요
삭으면 맛이 없는 건 사실 입니다
삭기전에 먹는게 원칙이예요
그게 삭은 맛이었군요
배추김치 묵은거 묵은지은 그냥도 멋있던데
파는 재 경우 아닌가봐요
혹시 쪽파 첨부터 3등분해서 담아도 맛은 같을까요?
에구 오타가 왜이리 많이 나는지
제가 파김치킬러라서 자주 해 먹는데요.
대파로 12월에 담아 김치냉장고에 보관, 2월까지 넘 잘 먹었어요. 좋은 젓갈에 찹쌀풀도 넣고 온 정성? 다해서 했는데 넘 맛나서 오래 잘 먹었네요. 삭지 않게 잘 보관해서 맛이 유지된 것 같아요.
봄에 파 한 단 사서 김치 만들어 먹다보면 익는데
딱 그 정도 먹으면 괜찮던데요
더 많이 담으면 질리고 맛도 없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