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5.4.6 6:27 PM
(121.132.xxx.229)
뭐 길게 쓰셨지만 지금 추미애의원은 선명한 자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2. ㅇㅇ
'25.4.6 6:28 PM
(121.132.xxx.229)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9342504&page=1&search...
3. 추미애 오늘 페북
'25.4.6 6:28 PM
(221.140.xxx.166)
지금 개헌은 프레임입니다.
1. 우리 스스로 “개헌”이라는 익숙한 프레임에 빠져들 때가 아닙니다.
개헌보다 시급한 것이 내란 특검을 통한 내란 실체의 수사와 근원적 종결입니다.
2. 헌법재판소의 파면 선고는 윤석열로부터 대통령 신분을 박탈한 것에 불과한 시작일 뿐입니다.
검찰은 공수처의 수사를 방해하며 겨우 내란의 밤 6시간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과 국방부 장관, 3명의 군사령관을 중심으로 한 수사만 했습니다.
3. 검찰은 민간인 노상원의 수첩에서 내란을 수단으로 장기집권, 영구독재의 엄청난 계획이 드러났으나 수사 접근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비화폰에는 내란 모의 증거는 물론 노상원 수첩에 등장하는 “ 개헌 재선 3선” 과 관련한 증거도 있을 수 있습니다.
4. 누가, 어떤 세력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기획하고, 국회를 해산해 비상입법기구로 대체하고, 계엄을 지속시킬 명분을 꾸미기 위해 외환을 불러들이고, 비판하는 국민들을 삼청교육대와 같은 구금 수용시설에 가두고 불법수사와 재판으로 사회와 격리하고 심지어 영현백에 담아 제거하는 공포 정치를 구상했는지 신속하게 수사되어야 합니다.
5. 지금의 개헌 논쟁은 민주 공화국 공동체를 파괴하려 한 세력이 숨어들 수 있는 공간만 제공하는 것입니다.
내란 척결 후 개헌을 논의하는 것이 옳습니다.
내란 척결이 먼저입니다.
,
https://www.facebook.com/share/p/1Bgsaaarai/?mibextid=wwXIfr
4. 예전에는 어쨌든
'25.4.6 6:29 PM
(119.71.xxx.160)
지금이 중요하죠. 지금은 분명히 의사를 밝혔잖아요
근데 이재명씨는 왜 못밝히는 걸까요?
5. ㅡㆍㅡ
'25.4.6 6:30 PM
(210.92.xxx.162)
네 오늘은 이렇게 성명서를 냈지만
늘 감시하고 지켜봐야 합니다
6. ...
'25.4.6 6:30 PM
(223.39.xxx.117)
추미애 “ 내란 척결이 먼저입니다.“
7. ㅋㅋ
'25.4.6 6:32 PM
(59.132.xxx.168)
그렇군요.
추미애도 지금 사람들 반응 안좋으니 슬그머니 발빼는 건지 누가 알아요ㅋㅋㅋ
믿을 인간 1도 없고 국민주권 지킬수있는건 결국 깨어있는 국민밖에 없네요.
8. ㅇㅇ
'25.4.6 6:33 PM
(175.121.xxx.86)
일본이 내각제라 세습이 되는게 아니라 생각 되네요
일단 족벌주의 나 정치귀족주의의 나라이지
일본을 내각제 민주주의 국가라고는 하지 않을걸요?
추미애도 내각제 추진 파는 아닙니다 오히려 내각제 반대 입장을 늘상 표했어요 https://www.google.com/search?q=%EC%B6%94%EB%AF%B8%EC%95%A0+%EB%82%B4%EA%B0%81...
9. ㅇㅇ
'25.4.6 6:34 PM
(118.235.xxx.7)
저 스토리를 확인 할 길이 없네요 공식적인 입장만 보겠습니다 ~
10. 원글
'25.4.6 6:36 PM
(1.236.xxx.84)
이 들었다는 걸 나는 믿을 수가 없네요.
그리고 다 시기가 있고 때가 있는 것이지요.
민주당 최고의원인 김민석의원이 글 올렸네요.
내란척결과 정권교체 최우선.
내각제 불가.
각 당 후보 선출 후 협력.
집중력 잃지 말고.
11. ㅇㅇ
'25.4.6 6:38 PM
(39.7.xxx.187)
추미애 저 여자 믿지 말아요
등에 칼 꽂고 배신을 밥 먹듯이 하는 여자에요
국민들 눈치보며 말바꾸는 선수에요
추장군이라고 추켜 세우는데 진심
어이가 없더라는..
노무현을 죽인 지분에 저 여자도 있다구요!!!!!!!
12. 갈라치기 안통함
'25.4.6 6:40 PM
(211.234.xxx.159)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13. . .
'25.4.6 6:40 PM
(211.178.xxx.17)
그러게요. 괜히 지금 이 시점에 추미애 의원 과거 발언가지고 본질을 흐리시나요.
우선 오늘 나온 민주당 주의원들의 의견은 내락척결 정권교체 우선에 집중하자는 거고
추미애 의원도 같은 입장인데 지금 우원식 성토하는 시기에 갑자기 추미애 감시 어쩌고 하시는지.
14. ...
'25.4.6 6:40 PM
(118.235.xxx.243)
전 추미애 안믿어요.
제일 싫어하는 정치인임.
15. 카더라사절
'25.4.6 6:41 PM
(223.39.xxx.250)
저 스토리를 확인 할 길이 없네요 공식적인 입장만 보겠습니다 ~22
16. ㅡㆍㅡ
'25.4.6 6:41 PM
(210.92.xxx.162)
윗님
부산시 동래구 사직동 주민센터
예전같으면 동사무소에서 한 간담회였습니다
저희 남편이 사진도 찍었습니다
제가 오늘 이 글을 올린 이유는
우원식 의장에게 뒤통수 맞고
분노하고 있는데
추미애 의원은 달랐을거라는 글들을 읽고
그것도 사실 관계 바로잡아야 겠다 싶어서 입니다
17. ㅇㅇ
'25.4.6 6:43 PM
(211.246.xxx.103)
웃기는 말장난 그만해라
지금은 내란척결???
척결이 되겠니?
결국 내각제 한다는거잖아.
내각제는 절대 안된다고 왜 말을 못하냐구
말을 해!!!!!
18. ㅇㅇ
'25.4.6 6:43 PM
(79.110.xxx.34)
혹시 추미애 싫은 이유가
윤석열 한테 각을 세워서 인가요??
못믿을 이유도 딱히 잘못한 게 없어 보이는데
19. ㅡㆍㅡ
'25.4.6 6:44 PM
(210.92.xxx.162)
그 때의 추미애 의원의 발언이
지금의 추미애 의원의 발언과 달라져서
다행입니다만
결국 우리가 지키지 않으면
국민의 주권은 겨우 이틀만에도
찬탈하려는 세력에 의해 도난당할 수도 있겠구나
싶네요
우리 늘 감시합시다
20. ㆍ
'25.4.6 7:11 PM
(211.234.xxx.199)
노무현 일은 본인이 사죄하고 삼보일배 꽤 많이 하지 않았나요? 정치인 중 사과하는 사람 거의 없는데, 그 정도면 반성 했다고 봐요.
단, 누구든, 국민 주권 찬탈 시도하는 의원은 모두 아웃입니다.
21. ㅇㅇ
'25.4.6 7:57 PM
(1.225.xxx.133)
아닌데요, 내란척결이 우선이라고 강라게 의사를 밝혔습니다
왜곡하지 마세요
22. 나옹
'25.4.6 8:50 PM
(223.38.xxx.55)
갈라치기 안 통해요. 추미애의원이 직접 밝힌 말을 믿어야죠.
23. 그게요
'25.4.6 9:31 PM
(112.169.xxx.252)
영원히 세습독재하려고 하는 민주당의 속내입니다.
24. ㅎㅎ
'25.4.7 12:33 AM
(126.151.xxx.166)
-
삭제된댓글
이분 글이 사실일거 같네요. 추미애 유심히 지켜본 사람은 내각제 찬성파인거 알건데요.
얼마전에 올린 페북 글도 보세요.
'또한 개혁을 미루면 언제든 제2의 윤석열이 등장할 수 있습니다. 과거처럼 민생이 개혁유보의 핑계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민생의 정의도 민생의 회복도 개혁없이 일으킬 수 없음을 확인했습니다'
여기서 개혁이 무슨 뜻일까요? ㅎㅎ 정치인 믿지마세요. 주권 가진 국민으로서 내손에 주어진 대통령 투표권 지켜야죠.
25. ㄱㄴ
'25.4.7 2:46 AM
(210.217.xxx.122)
개헌을 직접말할까요 속내를 대놓고하는게 아니라 언제든 발톱을 숨기고 언젠가는 드러낼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