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대통령할깜도 출신도 아니었고
본인들스스로도 몰랐다면서
뜻하지않은 행운을 거머쥐었는데
거기까지만 하고 그냥 조용히.. 영부인으로
쥐죽은듯이 숨만쉬고 살아도 대대손손
부귀영화와 명예를 손에 넣는거였는데
뭐가 아쉬워서 이지경까지 만들었을까요
정말 여자로서 이해가 안갑니다
솔직히 윤석열은 바보천치 사랑꾼이라
뭘 할 의지가있는 양반도 아니고
전부 김건희가 이거하자 저거하자 오빠빨리 계엄그거라도 해야대
난리난리 쳤을거 같거든요....ㅋ
대체 왜 불필요한 욕심을 부렸을까요
그냥 청와대에서 주는 화려한 오찬 만찬에
가끔 대통령손잡고 사진몇방 찍어주면
세상이 다 내것인데
왜 그걸 못했을까요....... 진짜 여자로서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