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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질 하는 지인

.. 조회수 : 2,491
작성일 : 2025-04-06 17:32:12

좋은점도 많은 언니인데 친하게 될수록 자꾸 사람단점을 찝어서 말해요

누가 저의 말투가 친절해서 좋다고 하면

난 그 말투가 별로던데 하는 식.

저도 그 언니 단점 말할게 없어서 안하는게 아니거든요

말해봤자 기분만 나쁠테니 안하는 건데요

도움되려고 어떤점은 고쳤으면 좋겠다고 조언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본인이 보기에 단점이나 별로인건 굳이 콕 찝어서 말하는 식이에요

그리고 누가 얘기하면 젤 첫마디가 '아니야'라고 일단 부정부터 하는 말을 많이 해요

그러고나서 하는 본인말이 틀린경우도 많고요

 

이렇게 말할때 그냥 넘어갈수 있는 말도 굳이 아니라며 부정부터 하고

사람단점 보이면 굳이 찝어서 지적하니까.. 좋게 봤었는데 정이 좀 떨어지려 하네요

 

IP : 221.144.xxx.2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4.6 5:36 PM (220.120.xxx.234)

    꼬인사람이에요. 인성에는 크게 문제 없지만 명벅한 단점이죠. 선천적이기 보다는 자란 환경의 영향이 큽니다.
    상대어는 구김살 없는 사람.

  • 2. ...
    '25.4.6 5:36 PM (221.150.xxx.22)

    나르 아닌가요? 제 친정모가 딱 저래요.
    무슨 말만 나와도 무조건 부정문이 나와요.
    대화하다 속이 뒤집어졌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예요.
    엄마도 저러면 손절하고 싶은데 지인언니면 말해뭐해요.
    뭐하러 참나요. 그리고 그런 지적질하는 사람 특징이 자기는 단점이 한트럭이예요.

  • 3. 전형적인
    '25.4.6 5:39 PM (193.218.xxx.173)

    님한테 열등감, 자격지심 있어서
    님의 뭐든 인정해 주기 싫어서
    뭐든 반박하고 지적하는 식으로 수동 공격하는 겁니다.

  • 4. ...
    '25.4.6 5:42 PM (114.200.xxx.129)

    그좋은점을 단점으로 다 깍아 먹는 사람이네요 ..ㅠㅠ 어떤사람이 자기 단점을 꼭 찝어서 말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겠어요

  • 5. 배배꼬인열등이임
    '25.4.6 5:43 PM (112.160.xxx.61)

    님한테 열등감, 자격지심 있어서
    님의 뭐든 인정해 주기 싫어서
    뭐든 반박하고 지적하는 식으로 수동 공격하는 겁니다.222222

  • 6. 456
    '25.4.6 5:4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만나면 정산 바짝 차려야해서 참 피곤해요
    언닌 매사가 다 부정적이라 피곤하겠네...
    언니 나 밉지??? ㅎㅎㅎ 하고 약올리겠어요

  • 7. 아는 동생이
    '25.4.6 7:07 PM (210.223.xxx.115)

    상대방말에 난 아닌데 어쩌고 저쩌고 항상 반대의사라서 요즘은 안 봐야 하나,
    이렇다 하고 말을 해야 하나 생각중이에요.
    더구나 차가 없는 애라 꼭 차 필요할때만 연락이 오는 경향이 있네요.

  • 8. 못고침
    '25.4.6 8:17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지인 있어서 정떨어져 손절했어요.

  • 9. 못고침
    '25.4.6 8:22 PM (124.50.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 지인 있어서 정떨어져 손절했어요.
    자기 스스로도 저한테 말실수를 크게 하고 사과도 한 적 있는데
    계속 그러더라고요.

  • 10. 음…
    '25.4.6 11:35 PM (112.170.xxx.245)

    서서히 손절하세요. 님 정신건강에 안좋습니다. 님도 모르게
    서서히 님 자존감 망가져요. 좋은사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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